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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와 맞춤법 주의해주세용 그렇게 요한은 가온에게 다시 연락하겠다는 짧은 말과 함께 먼저 자리를 떠났고 가온은 멍하니 혼자 남아 멀어지는 남자의 뒷모습을 바라보기만 했다. 갑작스럽게 일어난 상황에 놀라 반도 남지 않은 커피를 벌컥 들이마신 가온은 그래도 놀란 가슴이 진정되지 않는지 이번엔 자리를 옮겨 혼란스러운 머리속을 진정시키기위해 알코올을 찾으려하는데...
그쪽에는 청문, 청진, 당보가 있었다 이설은 조금 더 다가가서 그들이 하는 말을 들었다 "아무래도 다시 주술을 해야 할 것 같아요" "우선 그들이 방심할 때 하는 게 좋겠지" "아까 책방에서 그 책을 찾은 것 같아요" "그쪽에 주술 방법이 있잖아요" "그건 괜찮아요 주술 방법 쓰여있는 곳을 찢어서 제 소매에 보관 중이에요" "우선은 좀 더 상황을 지켜보자고...
"도사 형님~ 여기 있었구려" 나는 벅찬 감정이 느껴 지면서 보고 싶었던 사람이 내 눈앞에 갈색 머리카락이 햇볕에 비치면서 그에 초록색 눈동자는 반쯤 접히면서 나를 보고선 활짝 웃으며 "형님 오늘은 어디에 갈까요? 이번에 좋은 술을 받아 챙겨왔습니다" 나는 뒤에 있는 시선을 신경 안 쓰고 당보를 안고는 "보고 싶었다" 당보는 놀라면서 "저기 형님 앞에 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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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주술에 걸린 걸까? 아무리 주위를 둘려봐도 이상했다 내 몸은 예전 무위가 다 있는 검존 몸이었고 내 주변에는 현종, 백천, 이설, 윤종, 조걸, 소소가 나를 보고 있었다 나는 어떻게 해야 할지 생각하는 도중 내 뒤에서 "청명아 뭐 하고 있니?" "사형 또 사고 치신 거예요?" 그리운 소리가 들려 뒤쪽으로 몸을 돌렸다 아무 생각 없이 장문 사형에게 달...
-너 어디 아파? 지금 어딘데? 전화에 대고 괜찮다고 말해봐야 무소용이었다. ‘지금 출발할테니까 좀만 기다려’ 하는 정국을 거절할 방법이 없다. 더구나 지금 머리가 핑그르르 도는게 혼자 일어설 힘도 없는 상태에서는. 그래도 이렇게 계속 현관에 주저앉아 있다가 다른 연생들 눈에 띄면 안될 것 같아서. 벽 짚고 비틀비틀 일어나 지민이 숙소 건물 밖에까지 나갔다...
리네이밍 왜 정우영이 최산을 좋아하게 됐는지는 정우영 본인도 모른다. 아무도 모르게 서서히 스며들었다고 하는 편이 좋겠다. 최산이 어리고 잘생겼고 귀엽고 은근히 자신을 챙겨주긴 했다. 그래도 어쩌다 자신이 최산에게 스며들게 된건지는 스스로가 이해 가지 않았다. 지금까지 만나온 사람들은 다들 어른스러웠고 실제로도 연상이었다. 정우영은 자신이 배려를 받고 챙김...
@ 레이쥬 이치디… 와ㅋㅎ;; 아니 너희 사귀면 말하라고 했지;;; 서운하게 왜 그러냐;;ㅋㅋ 이치디 부럽네 레이쥬랑 사귀고;;ㅋㅋ 더이상이치디랑레이쥬를못보겠습니다남매가연인으로보입니다... 아니진짜로미친것같음 차라리키스를했다면이렇게까지어이가없진않았을텐데말이죠... 단둘이서적진에뛰어들어?나란히등장해?니네사귀냐? 오다를 고소하고 싶습니다 어둠의 이치레이 지지자...
안녕하세요! 이전 글에서 빠른 시일 내로 다시 찾아뵙겠다고 해놓고서.. 너무 오랜만에 찾아오게 되었네요... 그간 일이 많아서 부득이하게..ㅠㅠ 그래도 틈틈이 들어와 썼답니다. 재밌게 읽어주세요// 도서관의 높은 창을 통해 내리쬐는 햇빛이 테이블을 반쯤 적신다. 학생들은 각자 마음에 드는 곳에 앉아서 할 일을 하고 있고, 유독 사람이 없는 구석에 자리를 잡...
희도 : 나 오늘 어엄청 예쁘다? 백이진? 나 아까 아침에 거울 보고 깜짝 놀랐잖아.. 라며 앙큼한 미소를 짓는 희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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