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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행복> “저기요. 여기 혹시 행복상사 맞아요?” 전봇대 옆에 쓰레기봉투를 내놓고 있던 나는, 짜증 섞인 목소리에 뒤를 돌아보아야 했다. 긴 생머리를 한 낯선 여
BLUE ROSE :: 이루어 질수없는 사랑 1 -매형과 처남의 비윤리적인 내용이 담겨있습니다 불편하신 분들은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채형원X임창균] "오늘은 꽤 늦게 왔네?" "응 저녁은 먹었어?" "자기랑 같이 먹을려고 기다렸지" "창균이는?" "방에 있어 무슨 장미에요? 너무 예쁘다" "집 오는 길에 여보 생각나서 샀어" "장미가 하나가 아닌데?" ...
20200806 - 나 트레이너랑 포켓몬 셔플되어버린 상황도 정말 좋아함. 특히 이드리스조랑 앨빈조 섞인 거. 동굴같은 거 무너져서 같이 있던 애들 다 섞인 채로 흩어져서 이드리스랑 루카리오 앨빈이랑 독개굴 이렇게 있는 상황. 두 사람 다 각자의 포켓몬에게 양해를 구하고 그 상황에서 빠져나갈 수 있게 지시를 내리고 포켓몬들 역시 그 지시에 맞춰 움직이는 상...
현관문이 닫히자마자 수진이 현관 바닥에 주저앉아 버렸다. 툭- 하고 가방이 떨어졌고 기다렸다는 듯 하이힐의 굽이 뚝 부러졌다. 수진이 더 이상 힐의 역할을 하지 못하는 신발을 벗어던지고는 앉은 채로 무릎을 끌어안고 얼굴을 묻었다. 되는 게 없어, 되는 게. 안 다치고 오면 뭐해. 기분을 잡쳐서 오는 것보다는 차라리 몸이 아픈 게 나아. 내가 한없이 불쌍해 ...
8월 초반에 휴가 기간이 있었고 그때 아무거나 인물과 물건을 주시면~ 하고 의기양양한 말을 했었습니다. 그리고 트친인 모찌님이 "템페비비요! 물건은 쌍쌍바!"라고 일러주신 요청의 만화입니다. 네 저도 템페비비 파요..^^....ㅋㅋㅋ 짧습니다. 마치 제 휴가 기간과도 같죠... 둘다 깜장머리라 구분을 주려고 비비를 약간 초록으로 칠하고 있어요.. 사실 초록...
히카에메 특수부대·정보부 현대AU기반 https://twitter.com/Our_brave_world/status/1276895314125844481?s=20 “지금까지 몇 명이랑 잤지?” “어…….” 그는 잠시 생각하는 듯 하더니 손가락을 접기 시작했다. 나오미, 켈리, 코트니, 에이미, 바네사 등 이름까지 대 가며 접기 시작한 손가락은 열 손가락을 다 ...
「그의 외모는 말로 표현할 수 없게 아름다웠다. 세상의 모든 수식어를 가져다 붙여도 그 얼굴에는 부족했다. 저 멀리 남쪽에만 볼 수 있다는 모래사장의 모래와 꼭 닮은 색의 머리는 탐스럽기 그지없었다. 매끈하게 빛이 나는 피부와 오뚝한 콧날, 수려한 얼굴선은 진부한 묘사지만 그에게는 필요했다. (중략) 그의 성정 또한 모든 이에게 호감을 샀다. 그는 다친 이...
<이 세계에 온 것 같다> 1화는 무료이지만 소장을 원하시는 분들 용으로 결제상자를 만들었습니다. 결제상자 아래에는 다운로드가 가능한 다음 화 스포일러 컷이 있습니다.
※ 간단 프로필 양식 ※ "가치가 있어야 소유하는 법이지." 이름 이안 클라우드 디 하이드렌지아 신분 공작 나이 33 성별 M 키/몸무게 187cm 표준 외관 상반신은 이미지 참고. 군청색이 주된 제복형 연미복을 입고 있다. 오른쪽 어깨로부터 떨어져 내려오는 에레루엘로는 종아리 중간까지 닿아있다. 발목까지 깔끔하게 재단된 구김 없는 정장바지와 윤이 나는 유...
오랜만에 찾아온 휴일이었다. 늦은 점심을 먹고 난 뒤라 설거지가 쌓여있었으나, 창 밖을 보니 날씨가 화창했다. 빨래 먼저 해야지. 그 다음에 설거지를- 아니야, 설거지 먼저 해. 그럼 너가 하면 되잖아. 나도 빨래 하고 싶은데. 싫어, 내가 먼저 한다 했잖아. 아니, 이게 무슨. 샤오잔은 소파에서 일어나려다 불현듯 찾아온 기억에 도로 앉을 수 밖에 없었다....
※욕, 수위, 고어, 강간묘사 등 불편하신 분들은 주의해주세요. ※표지의 표기는 캇데쿠이지만 제목대로 데쿠른이 맞습니다. ※기본 전체공개이지만 수위 심한 편은 성인글로 올라갈 예정입니다. ※본작은 실제로 존재하는 기관, 단체의 명칭이 각색되어 등장합니다. 작중 등장하는 대부분의 사건들이 실제 기관, 단체의 행적과 무관함을 알립니다. “이제 완전히 가을에 접...
희 할 때의 희는 희망할 때 희(希)였다. 그렇다면 희는 희망하는 사람인가 하니 그것은 또 아니었다. 검게 죽은 갈빛눈 안에는 생기랄게 없었고, 하얗게 질린 피부에는 온기조차 감돌지 않아보였으니 희망과는 너무나 거리가 멀어보이는 사람이었다. 기껏해야 귀에 치렁치렁 늘어진 귀걸이만이 이질적으로 빛나는 정도였다. 그럼에도 희는 자신을 희라고 지칭하며 희망을 표...
인연? 아니, 필연. 그 때 그 사건으로부터 그를 사랑할 수밖에 없음을 안 지 벌써 삼 년이다. 상처입은 쪼끄만한 몸으로 울부짖으며 형을 찾던 열일곱 어린애가 어느덧 성인이 되어 해적왕으로서 바다에 군림하는 모습을 보는 건 제법 즐거운 일이다. 밀짚모자 녀석이 해적왕이 된 이후 큰 전쟁이 있었고, 또 다시 생사를 오가는 기로에 섰던 어린 해적왕을 살리는 것...
< 37 > 1998년 9월 28일 월요일. 해리는 비로소 자유의 몸이 됐다. 일 주 조금 넘게 프로의 자세를 잃지 않았던 담당 치유사는 퇴원 직전에서야 자신이 살아남은 아이의 오래되고 열렬한 팬임을 밝히며 사인을 부탁해 왔는데 옛 환자는 기분이 끝장나게 좋은 상태였으므로 청에 없던 사진 서비스까지 함께 해줬다. "고마웠어요 메건!" 그 미국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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