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인기 웹툰 '좋아하면 울리는'의 원작자 천계영 작가님이 공식 가이드 라인을 제공하여 좋알람 세계관을 정당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공모전, 포스타입 X 천계영
정국지민 너는 나, 나는 너. 외전 1- 이별 그 후. 그냥 이상했다. 고기를 아예 못 먹고 산 건 아니지만 이렇게 자주 먹었던 적은 없었는데 밥 먹을 때마다 고기반찬이 올라오는 게 이상했다. 옷도 아주 가끔 할인할 때만 사 입는 편이었는데 백화점에서 산 비싼 옷이 집에 있어서 이상했다. 그리고 새신발이라며 인터넷에서 50만원은 줘야 살 수 있는 운동화를 ...
“오늘은 여기까지 할게요. 수고하셨습니다.” 사람들의 기대는 끝이 없다. 어제보단 오늘 더 잘해야 하고, 오늘보단 내일 더 잘해야 한다. 그리고 보통 사람들보다 훨씬 많은 돈을 번다는 이유로, 연예인에겐 유독 더 혹독한 잣대를 들이대곤 했다. 그것 또한 엄연한 사실이고, 그 사실을 부정할 생각은 없다. 하지만 날이 갈수록 더 어려워지는 안무와 노래는, 때론...
하아.. 지민은 요즘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다. 물론 이유는 단 하나 전정국 때문이었다. 나 지금은 선생님이야- 그러니까 앞으로 두 시간 동안은 형이라고도 부르지마. 응 자기야ㅎ 야 전정국!!! 선생님이라고 부르라고 했자나!!! 아 그랬어? 형이라고만 부르지말라는 줄 알았쥐이~ 뭐라고 불러야되는지는 말 안해줬다 뭐ㅎ 씨이...재수없어 전정국.. 뭐가 그리...
다소 불편한 장면 있을 수 있습니다 (소재 및 취향주의) 여우설화 “이만한 귀가 있었단 말입니다.” 여우는 아이 같은 정국의 얼굴에 픽 웃음을 터트렸다. 정국은 여우에게 속 앓던 이야기를 털어놓고 난 후로 궁금했던 것을 이것저것 물어보았다. 꼭 어린 아이가 옛 이야기를 들려달라 떼를 쓰는 모양새였다. 얼마나 오래 전의 일인지, 무엇을 하며 지냈고, 어디서...
겨울이 왔다 4 "혹시나 해서 하는 말인데." 괜히 목을 크흠, 가다듬고 녀석을 힐끗 쳐다봤다. 분명히 짚고 넘어가야 할 문제긴 했다. 어제의 우리, 그러니까 그 키스 말이다. 그건 그냥 단순한 가르침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다. 18년 인생을 살아오면서 단 한 번도 성 정체성에 대해 생각해본 적도, 고민해본 적도 없었다. 그만큼 난 철저한 이성애자고, ...
중력님의 체대사빠토와 무용과 까칠미인 그림에 영감을 받아 쓴 글입니다. 이 글은 중력님께 드리는 선물입니다💜 [이영후 : 야 느그 지미니형 난리났다] [이영후 : 오늘 날 잡았나 본데] 무시하려고 해도 카톡 팝업창이 계속 떴다. 한동안 잘 참는 거 같더니 또 시작이네. 방심할 틈 절대 안 주는 박지민. 나는 핸드폰 대신 굳이 멀리 있는 시계로 시간을 확인...
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박지민은 귀엽다. 얼핏 예민해 보이는 인상도, 뜯어보면 말랑한 볼살이나 코끝이 동그란 게 귀엽다. 무언가에 집중할 때 무의식적으로 튀어나오는 입술. 그 입술사이로 삐뚜름하게 자리 잡은 앞니가 보이면 양 볼을 붙잡고 키스를 퍼붓고 싶어진다. 작은 손은 꼭 주인을 닮아 박지민같이 귀엽다. 특히 짧은 새끼손가락이 통통한 걸 유심히 보고 있으면 부끄럽다는 듯 손가...
“나도 갈래요.” “..안 된다고 했잖아.” 중간고사는 당연히 시원하게 말아먹었다. 과제 세 개를 말아먹었는데 괜찮을 리가. 허나 후회나 반성을 할 여유따윈 없었다. 전정국이랑 종일 뒹구느라 내 다리로 선 시간이 별로 없을 정도였거든…... 녀석은 진짜로 애라도 만들 기세로 들러붙었다. 오늘도 새벽까지 안 놓아주고 괴롭히는 통에 목도 다 쉬어버렸다. 이 꼴...
쾅. 문이 닫히고 촤르륵 도어락이 잠긴다. 정국이 나를 그대로 둘러멘 채 손만내려 신발을 벗겼다. 어깨에 걸쳐있던 몸을 오로지 팔 힘만으로 고쳐안아 자연스럽게 침대에 눕혀준다. 그 와중에 아프지 않게 뒤통수를 받쳐주는 커다란 손이 너무 다정해서, 나는 더 흥분해버렸다. 빨리. 빨리. 전정국의 티셔츠를 위로 끌어올리며 재촉했다. 이마부터 시작된 입맞춤이 눈,...
※ 코르사코프 신드롬 5편은 성인등급으로 성인 인증 후 웹으로만 보실 수 있습니다. [국민] 코르사코프 신드롬 #6. w. 애니네임 누군가 그랬던가. 사랑은 받는 것 보다 주는 것이 행복하다고. 목이 아픈지 마른기침을 쏟아내는 그에게 가져다주려고 들고 온 그 적당한 온도의 물 컵이, 순간 세상 어느 것보다도 따뜻하게 느껴졌다. 고작 이런 것 하나에도 새삼스...
1. .. 영원히. 그대라면 영원도 기다릴 수 있어요. 번쩍. 지민은 축축해진 이마를 닦아내며 몸을 일으켰어. 새벽 4시.. 내일 출근하려면 더 자야 하는데 잠이 올 것 같지 않아. 비적거리며 냉장고에서 생수를 꺼냈지. 검은 머리에 자주색 눈동자.. 지민은 꿈속에서 본 남자를 떠올렸어. 벌써 몇 달째 같은 꿈만 반복되고 있지. 딱히 악몽도 아니건만 식은땀이...
내가 예상했던대로 내 가슴팍엔 얼룩덜룩하게 멍이 올라왔다. 덩치는 커도 꽤나 날씬한 편이라고 생각했는데, 전정국의 몸무게가 내 생각보다 많이 나가는 모양이었다. 알고 보면 그거 다 근육 무게인가. 어쩌면 전정국 혼자 떨어지는 게 덜 다쳤을지도 모를 일이었다. 삐었던 발목은 이삼일정도 지나니 그래도 부기가 많이 가라앉았고, 시퍼런 멍이 올라왔던 새끼손가락엔 ...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