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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의 연금술사 로이 머스탱 x 리자 호크아이 커플링입니다. *일전에 앤솔로지가 무산이 되면서 이글루스에 올렸던 글을 수정하여 올립니다. 미지근한 여름밤의 바람이 그의 앞머리를 자꾸만 쓸어 넘겨 마구 헝클어댔지만, 그는 그것에 대해 전혀 불쾌하다고 생각하지 않았다. 손에 쥐고 세월아 네월아 읽던 두꺼운 책은 이미 초록 잔디 위로 자리를 옮긴 지 오래 됐었...
트위터에서 핫하게 인용되는 트윗 중에 하나인 "내가 좋아했던 걸 부끄럽게 만드는 놈은 죽어야한다" 라는 식의 트윗이 있는데 나는 그걸 볼 때 사실 공감이 잘 안갔다. 그런식으로 죽일거면 내 인생에서 만난 사람의 절반 이상은 다 죽어야하기 때문에 너무 그런 감정에 익숙해져 있어서? 바로 맞말이라며 공감할 순 없었지만 멀리 떨어져서 보면 저 말에 공감할 수 있...
8. Fight Love 부재중 통화가 와 있습니다 청취를 원하시면 1번, 원치 않으시면... 삐. 음성 메세지가 모두 삭제되었습니다. " ....... " 여섯 통이나 도착한 지혁의 음성 메시지를 단칼에 삭제한 서연은 불도 켜지 않고 자신의 펜트하우스에 들어와 있었다. 한국에선 회사를 통해서, 본사를 통해서, 전화나 음성 메시지는 수없이 많이 와 ...
토니는 반짝이는 금테가 둘러진 도자 접시에 가지런하게 놓인 스콘을 집어 들었다. 최상급의 실력자가 최고급 재료만을 사용한 스콘에서는 진한 버터의 풍미와, 반죽에 사용된 얼 그레이 차의 향내가 물씬하게 풍겼다. 입 안을 가득 채우는 향긋한 찻잎 향과 부드럽게 부스러지는 포슬포슬한 과자의 질감을 음미하던 토니가 느릿느릿 입을 열었다. “나는 충분히 시간을 주었...
또다시 같은 꿈을 꾸었어. 조명의 유백색이 흘러내리는 매끄러운 하얀 구두를 보면, 손짓하는 그림자가 비쳐 일렁이는 진주 귀걸이를 보면, 저택의 맨 윗층 기울어진 지붕과 맞닿은 테라스에 설 때마다 시야를 가로지르는 피뢰침을 보면, 부엌 냉장고를 굴러다니는 노란 레몬을 보면 어렴풋이 생각나는 것이 있다. 그러니까, 뭐라고 말하면 좋을까. 꿈에서 깨면 사라지는 ...
앙투여휘 연인관계라는 설정입니다.캐해석이 공식과는 약간 다를 수 있습니다.어슐러 르 귄의 <오멜라스를 떠나는 사람들> 내용 언급이 소량 있습니다.앙투아네트 루트 스토리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당신은 기차를 기다리고 있어. 당신을 멀리 데려다줄 기차. 당신이 바라는 곳에 데려다줄 기차인 건 알지만, 거기가 어디인지는 몰라. 하지만 그건 중요하지 않아...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상대의 말, 표정, 동작 등 어떤 표면적 정보 없이 그저 타인의 뇌를 헤집어 그 안에 쌓인 정보를 캐어내는 것. 정신감응. 혹은 텔레파시. 과거에는 그런 이름의 초자연적인 현상으로 불리며 인기를 타기도 했었다. 그래, 괴수도 이능력도 아무것도 없는 평범하기 짝이 없던 평화로운 예전 지구에서. 지금은 어떠한가? 정신계 이능력을 가진 이는 각성자의 1/3을 차...
코제트야, 너라는 아이는 사랑 받을 수밖에 없을만큼 빛나는 아이란다. 너의 외모 따위를 적으려하는 것이 아니라... 넌 본디 너무나 사랑받으며 태어났음을 알려주는 게야. 너의 아버지였고, 영영 너의 아버지이고픈 내가 너를 사랑하기 전 만났던, 너를 너무나 사랑하고... 나에게 너무나 진주같은 미소를 보여주었던 여인이 있었지. 이 닳고 어두운 세상에 잠시 들...
-한유진 중심썰 -과연 완성할 수 있을 것인가. -힘내, 미래의 나. "한유진." "컥, 크, 흑..." "유진아." 죽어버려. 더 괴로워지기 전에, 하루라도 빨리 죽어버리자, 유진아. 한유진의 목을 아프게 조이며 한유진이 말했다. 평화롭기 그지 없는 세계, 어릴 적부터 저와 똑같이 생긴 존재에게 살해 위협을 받는 한유진. 처음 위협이 시작된 것은 동생 한...
나는 유독 비가 오는 날에 취약했다. 비가 오지 않는 날에는 그럭저럭 잘 버틸 수 있었다. 힘든 것도, 아픈것도 없이 나는 아무렇지 않게 살아갈 수 있었는데, 유독 장마기간이 되면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사람처럼 모든 것을 손에서 놓았다.어떤 날에는 히트사이클 까지 겹쳐버린 적도 있었다. 그럴 때는 정말 끙끙 앓았다.이제는 잘 생각나지도 않는 네 얼굴을 그리...
로키는 정원을 빠져나와 사람들의눈이 닿지 않을 곳까지 가서 뒤를 돌아보았다. 따라오는 것 같지는 않았다. 그제서야 숨이 탁 하고 세어나왔다. 토르가 입을 맞춘 순간부터 무언가 자유롭게 숨이 쉬어지지 않았던 것이다. 로키는 입술에 남은 과실주의 진한 향을 손등으로 비벼 닦아내었다. '어이가 없어서...' 호색한. 즉, 그러니까 얼굴이 마음에 드는 상대면 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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