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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 프롤로그 처음 만났던 날을 기억한다. 내 나이 여덟, 그리고 영의 나이 넷…작고 유독 하얬던 아이. 다른 곳에서 만났더라면 우리의 만남은 조금 달랐을까? 날 ‘형’이라 불렀던 처음이자 마지막인 사람. 내게 울지 말라며…고사리 같은 손을 꼼지락거리며 곁에 서서 엉엉-울던 영의 모습이 자꾸만 떠올라서…그 이후론 아무리 힘든 일이 있어도 울음을 참게 되었다...
"모든 사람에게 애써 잘 보이려고 하지 않아도 괜찮다고 말해주고 싶다. " 화가나고 하고싶은은말을 못하면서 살아간다. 많이 울거야 그 눈물은 당연한 거라고 말해주고 싶다. 너를 사랑해줄 사람은 많으니 그 사람이 아니어도 괜찮다고 말해주고 싶다. 나는 나를 돌보지 않아서 아팠다. 나를 돌보고 나를 위해 살아야 겠다 . 긴밤의 새벽의 글이 당신에게 위로가 되길...
<숲속> [비프론스] …그럼, 시작할까. (요즘 저택을 떠나있는 일이 잦았으니까… 묘지가 꽤 황폐해졌어.) (자랄대로 자란 잔디에 이끼 낀 묘비, 이렇게 많은 것을 손질하는 데 며칠이나 걸릴는지.) (경우에 따라서는 일손을 빌려야 할지도 몰라. 와주는 사람이 있으면 좋겠는데…) (뭐, 고민만 해봤자 소용없겠지. 우선은 덴켄 일행의 무덤부터 손대볼...
제니퍼는 남의 아픈 일을 잘 기억하는 타입이 아니다. 그는 이미 매일매일 자신의 아픈 일을 스스로 처리하기에 바쁘다. 학교에서 남의 급식을 뒤집어쓰고 집에 돌아온 제니퍼의 기억은 초등학교 첫 날로 되돌아간다. 등 뒤가 다 비쳐보이는 반투명한 인간들이 눈을 마주칠 때마다 말을 걸어오던 날. 어린 제니퍼는 절대 그들에게 대꾸해주지 말라는 엄마의 말을 곱씹으며 ...
-매우 짧습니다. -우성알파재벌3세A x 베타고등교사S, 3년 동안 사귀다 모종의 사건을 계기로 우성 알파인 A는 자기 곁에서 행복할 수 없을 거라고 S는 판단. A가 출장을 나간 사이 집을 나가게 됩니다. -S의 시점입니다. 나는 떠나기로 결심했습니다. 그나마 정든 마을을 떠나 또다시 기찻길에 발을 들였지만 후회는 없었습니다. 한 남자 때문에 인생을 버리...
아주 먼 옛날, 하늘에는 드래그닐과 하트필리아가 있었다. 둘은 사랑을 나눴고 하얀빛과 검은빛을 만들었다. 하얀빛은 하트필리아라 불렀고 검은빛은 드래그닐이라고 불렀다. 하얀빛에서는 나중에 천사라 불리는 존재들이 검은빛에서는 나중에 악마라 불리는 존재들이 태어났다. . . . X768, 천국에서 악마가 태어났다. 천사와 천사 사이에서 악마가 태어났으니 놀라는 ...
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저벅, 저벅, 저벅. 일정한 속도의 발소리가 황궁 홀 끝에서부터 들려왔다. 카펫을 밟으며 나타난 너는 4년 전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구나. 마치 견고한 벽이라도 보는 기분이었다. " 신, 폐하에 부름과 자신의 의지로 맹세를 하러 왔습니다. " " 그래, 그렇다면 그대는. 목숨과 신념, 그리고 명예를 걸고 황실의 충실한 검이 될 것을 맹세할 수 있는가? " 그...
왜 사람은 항상 좋은 것만 보고 좋은 일만 생길 수는 없는 걸까하루의 시작과 중간 그리고 마지막까지내가 생각했던 대로 되지 않는 날이 있다.그럴 때면 다음에 엄청난 보상이 주워지겠지라는 심리로하루를 억지로 견디며 아침을 맞이한다.하지만 난 그런 것들은 허상이며 있을 수 없는 이야기처럼 느껴진다매일 비슷한 시간에 눈을 뜨고 커튼에 살짝 비치는 해를 시작으로소...
누나 결혼식장은 어느 호텔에서 하기로 했다. 그 호텔에서 정하기 전까지 매형과 누나는 엄청나게 싸웠다. 결혼식장에 들어서기 전까지 정말 헤어지는 줄 알정도로 엄청나게 싸워서 정말 나는 그대로 헤어지는 줄 알았다. 다행히도 둘은 합의점을 찾았고 어느 무더운 여름날, 결혼식을 올리기로 했다. 당연히 난 동생이니까 목 끝까지 단추를 채운 양복을 차려입고 아빠와 ...
- 쾅! - “박 과장! 정신 안 차릴래? 이번이 몇 번째야!” “죄송합니다. 당장 수정하겠습니다.” “수정? 이제 와서? 공장에 발주 들어간 게 얼만데 지금 와서 수정이란 거야! 다 필요 없고 판매 못하면 네가 책임져! 알겠어?!” 왕십리 인근의 고층 건물 안에 울려 퍼지는 중년남성의 고함소리에 같은 사무실에 근무하던 직원들은 움찔거리며 몸을 사리고 있었...
누구보다 강한 사람들이 모여있는 곳. 어느 곳보다 웃음이 넘치는 곳. 무지개가 떠나지 않는 이곳. “여기는 천국일까?” “네가 그렇게 생각한다면 그런 거겠지.” “너는 뭐라고 생각해?” 이곳의 가장 높은 동산에 우리는 앉아있다. 동산 아래에는 마을 사람들의 웃음소리가 들리고, 이야기 소리가 꽃을 피우며 마을을 꾸미고 있다. 민준은 내 질문에 마을 사람들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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