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인기 웹툰 '좋아하면 울리는'의 원작자 천계영 작가님이 공식 가이드 라인을 제공하여 좋알람 세계관을 정당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공모전, 포스타입 X 천계영
"좋아해요... 스승님, 제가 비록 스승님보다 약할지라도, 스승님을 지키기 위해 노력할게요!" 염준열이 새하얀 뺨을 붉게 물들이며 말했다. 한손에는 복숭아 향이 나는듯한 편지봉투와 다른 한손에는 내가 좋아한다고 말했던 리시안셔스 꽃다발이 들려 있었다. 염준열은 말을 끝내며 자신이 직접쓴듯한 편지봉투를 내게 주었다. 얼떨결에 편지지를 받아본 나는 한치에 망설...
잠이 막 들기 전 생각했었다. 눈 감았다 뜨면 하루가 지나있었으면 좋겠다고. 과외하는 날로 옮겨진 화요일이 지나갔으면 좋겠다고. 그래서 미연에라도 언니를 만나게 될 일을 피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하지만 그런 일은 있을 리가 없었고, 슬기는 모닝콜을 들으며 잠에서 깨자마자 후회가 밀려왔다. 고백하지 말 걸. 언니한테 그러지 말 걸. 얼굴 다 망가뜨리면서 ...
- 너 이찬원이랑 싸웠어? - 아니, 싸우긴 왜 싸워. - 그럼 왜 그래? 이찬원이 나를 무시한 지 벌써 3일째였다. 좋든 싫든 하루의 절반이 넘는 시간을 같이 보내야 하는데 어쩜 그렇게 철저하게 없는 사람 취급하는지, 얘가 이렇게 독한 애였나. 하긴 그렇게 독한 면이 있으니 전교 1등도 했겠지만. 그래도 그렇지, 그동안 봐왔던 모습과 너무 달라 배신감이 ...
BGM Madison Beer - Selfish / 연속재생으로 해주세요. 변백현 = 만인의 첫사랑, 변백현을 한마디로 정의하자면 만인의 첫사랑이라고 할 수 있다. 마치 불변의 법칙과도 같다. 그야 변백현은 잘생겼고, 공부도 잘하고, 성격도 좋고... 아니다. 그냥 변백현은 변백현이라서 그 자체로 이미 완벽한 것이다. 내가 만약 다시 태어난다고 하더라도 이...
언젠가 누나와 둘이 술을 마실 기회가 있었다. 모처럼 가족들이 본가에 모여 맥주 한잔씩 하다가 부모님은 일찍 잠자리에 드시고 나와 누나만 남은 자리였다. 나는 회사 얘기, 누나는 학교 얘기. 그때도 어김없이 누군가를 만나고 있던 누나는 아무래도 지금 만나는 사람이 내 운명인 것 같다며 술기운인지 아닌지 모를 것으로 얼굴을 붉혔다. 그런 소리만 이미 수십번도...
*시작은 과거입니다, 학생시절! ⬇️ 작대기는 문단 나눔 표시구요 ⬇️ 땡땡이는 시점이 바뀌는 표시입니당 아주 푹푹 찌는 여름이었나, 아무튼 겨울은 아니었다. 그 애매모호한 계절에 강형구와 아카데미에서 처음 만났다. 아카데미는 '학교'라고 이름을 다는 곳과는 다르게 국제적인 개념이라 뿔뿔이 쪼개진 국가의 나이대가 맞는 모든 사람이 다닐 수 있었다. 아버지는...
차 문에 기대어 나를 내려다보는 이민형을 올려다보았다. 기억을 찾으러 가자는 이민형, 그리고 난 그 제안을 거부할 리 없었다. "가자." 그리고는 내가 곧 고개를 끄덕이자 이민형은 싱긋 웃더니 조심스레 차 문을 닫았다. 이민형은 차 앞으로 걸어와 운전석의 문을 열고 올라타 차의 시동을 걸었다. 어디가 목적지인지 이민형은 말을 하지 않았고 나 역시 그가 밟는...
*실존 인물과 전혀 관련 없는 픽션입니다. *어떻게든 전체 연령가로 준비해봤습니다. 성인분들을 위한 무삭제판도 준비되어있음. 가봅시다. “걔가 너 만족시켜 줄 수 있어?” “…뭐라고요?” “내가 더 큰데.” 왜 형제끼린 그걸 다 알고 지랄이야. 이여주 심정이 딱 그거였다. 이민형 존나 지랄. 그것도 하필 지금. 지금. 내가 심각하게 고민에 휩싸인 지금. “...
(bgm 필수!) * 오랜만에 민형이를 만났다. 문제는 내가 전혀 집중하지 못하고 있다는 거. "여주야 내 말 듣고 있어?? 우리 디저트 뭐 먹으러 갈까?" "어.. 어? 나 그냥 아무거나.." 어디 정신이 딴 데 팔려있는 애 같으니까 민형이도 의아한 눈치였다. 아까 저녁을 먹을 때도 오늘 괜찮냐고 혹시 무슨 일 있냐며 조심스레 묻던 게 생각났다. 아 진짜...
만인의 첫사랑 첫사랑. 듣는 것만으로 뭔가 봄날의, 분홍빛의, 꽃이 날리는, 싱그럽고도 두근두근한, 설레는, 그런 마음. 단어 하나를 설명하는데에 이렇게 많은 묘사와 비유가 필요하다는 건.. 그만큼 대단하는 의미일테지요. 당신도 해보지 않았나요? 뭔가 아리는, 그러면서도 달콤한 그것. 첫사랑 말이에요. - 10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우리 학교의 그 어...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