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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GM: 好きという気持ち (유성의 인연 OST) 정류장 그 녀석 W. Micostella "아, 늦었다. 늦었어." 서둘러야 한다. 서둘러야 해. 성난 감독님의 양옆으로 쭉 찣어진 가재미눈을 떠올리며 아이바는 정신없이 뛰었다. 벌써부터 귀에 익은 호통소리가 들려오는듯 하다. 또 지각이냐, 아이바! 아니야, 조금만 더 서두르면... 이래뵈도 발 빠른것 하...
한여름의 끝말잇기 W. Micostella 나는, 여름이 싫다. 아무리 생각해도, 좋을 것이 하나도 없었다. 덥지, 벌레 많지, 밤에도 매미소리 때문에 시끄럽지, 게다가 또 얼마나 꿉꿉해. 아무리 생각해도 여름의 이점이란 아무것도 없었다. 저것 봐, 저 시끄러운 바보가 더 시끄러워질 뿐일 여름인 것을. 나는 혀를 끌끌차며 옆에서 선풍기로 장난을 치기에 여념...
누군가는 말했다. 첫사랑은 슬프다고. W. Micostella 너는 내게 목에 걸린 가시 같은 사람이다. 잊을만 하면 생각나고, 잊었다고 생각하면, 어느 순간, 따끔, 되살아나는.나 아직 여기 있다고, 그렇게, 그렇게. 뽑아내고 싶어도 뽑아지질 않는, 그런, 가시 같은, 사람. 내 목소리를 처음 칭찬해 준 건 너였다. “니노미야, 너 의외로 좋은 목소리 가...
Endless Battle (끝나지 않은 싸움) written by. 재이 일그러진 세상의 한맺힌 단발마는 항시 늘 단단한 이명속에 속절없이 갇혀있는 듯 했다. 허나 그 갇혀버린 저주는 지금의 자신이 서있는, 스산한 죽음의 냉기가 가득한 곳에선 고삐풀린 짐승마냥 사납게 날뛰고 있음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었다. 그 사실을 스스로가 자각했다는 사실이 이토록 ...
너에게 사방이 고요하다. 이따금 키보드를 두드리는 소리만 들렸다. 째깍째깍. 분주히 움직이는 시곗바늘만 노려보던 백기가 한숨을 쉬었다. 퇴근 시간은 벌써 한참 지나있었다. 오늘도, 계획은 전부 어그러졌다. 누구의 탓도 아니건만 가끔은 방향을 잃은 원망이 치솟곤 했다. 대리님도 원하신 게 아닐 텐데. 그렇게 생각하며 마음을 다잡아보지만 일에 잔뜩 집중한 옆모...
* 향은 기억을 불러온다. 휘바람에 한가득 날린 벚꽃잎이 시야를 분홍빛으로 물들였다. 본디 코끝에 대고 맡아야 겨우 느껴질까 말까 하는 희미한 벚꽃 향이 짙게도 날렸다. 이와이즈미는 떨어지는 꽃무리를 맞으며 커다란 벚나무들이 양옆으로 늘어선 길 가운데에 멈춰 섰다. 옅디옅은 벚꽃의 향기를 기억하는 것은, 언젠가 꽃가지를 꺾어 들이밀었던 소꿉친구 덕분이다. ...
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日暮途遠by. 네츠케 밑의 본문은 위의 링크의 내용과 동일합니다. 0. 남자는 맨발로 누각을 오른다. 나부끼는 소매는 흰 잔설과 같고 그 위에 점점히 번진 붉은 핏자국은 홍매화와 같다. 누대의 난간에 걸터앉아 부서지고 병약해진 사내는 흰 눈으로 아래를 굽어본다. 그의 시야에 아득하게 먼 풍경이 번진다. 하늘에서는 눈이 내리고 있었으나 땅에 닿는 족족 화마에...
답지 않은 짓을 해버렸다. 바로 어제까지만 하더라도 이런 싸구려 펍 같은 곳은 거들떠도 안 보았을 것이다. 이렇게까지 내 자신이 충동적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스물여섯 평생 오늘 처음 알게 되었다. 오늘은 뭘 해도 잘 풀리지 않는 날이었다. 옳은 것을 관철하는 것을 미덕으로 여기기에, 아무리 다수의 의견이라고 해도 결코 휩쓸리지 않을 자신이 있었지만 아무리 ...
Title: I'm No Longer.. Author: SB위니 Pairings: SupermanXBatman (무비버스) *늦은 전력 참여입니다. 전력이라는 걸 알게 된 시점부터가 늦어가지고... 첫 참여에 의의를 두면서... 갓 성년이 된 칼이라니... 거기다 중년의 브루스라니... 이보다 더 매력적인 소재가 없지만 .... “브루스, 이제 나도 어른이...
가문반전 합작 페이지: http://familyswitch.wix.com/jonjalnimdeulojiguyo 지상에 펼쳐진 지옥에서 정신을 잃고 일어났을 때, 나는 지옥 한 가운데 있었다. 아아. 동생의 손을 잡고 나오지 못해서, 부모님을 지키지 못해서 구해달라는 목소리를 무시해서 지옥에 떨어진 거구나. 이 지옥은 벌레지옥이다. 응. 아마도 그럴 거야. ...
다들 얼큰하게 취한 채로 잠시 카페에 들러 커피 하나씩을 시켰다. 오랜만에 제대로 취한 것이 느껴졌다. 커피 나오는 것을 받으러 왔다 갔다 하는 녀석들을 바라보다가 옆자리 녀석을 툭툭 쳤다. “야 근데 나는 안 지겨운데, 상대가 지겨워하면 어떡하지?” “뭔 소리야, 인마. 네 여친 얘기야?” 헛웃음과 함께 고개를 주억거리는 나는 거의 제정신이 아니었다. 하...
KEYWORD: 하이큐, 쿠로아카, 단편, 연애.. - 작성 시작 2016-05-15 03:28:43 - 최초 게시 2016-05-15 23:22:39 # 2016년 5월 15일 쿠로아카데이에 참여했습니다. * 이전에 썼던 조각글, [ GAME ON ] 에서 이어지는 내용입니다만, 해당 글을 읽지 않으셔도 이해에 전혀 무리가 없습니다. "쿠로, 기분 나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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