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내가 왜 저 여우 새끼한테 감겼는지. 꼴에 여우라고 실실 웃고 내빼고 뺀질거리는 건 꼭 잘 나갈 때 나 같단 말이지.... 아니. 이게 아니라. 저 여우놈이 분명 리스트를 가지고 있을 텐데 어디다 처박은 건지 도통 보이질 않는다. 장부는 얇지도 않은데 어딜 그렇게 꽁꽁 숨긴건지 어딜 들춰도 보이질 않았다. 사람 사는 방처럼 꾸며놓고선 흉내만 내는 건지 뒤질...
: 고증없는 짬뽕스토리 : 그러니까 어니는 색목인 선비고 : 루빅은 꼬리아홉달린 반팽이 여우다 이겁니다 : 구어체에 가독성이 떨어지는 문체입니다. 편하게 읽어주세요 :오타 및 문맥은 천천히 수정합니다 一 다섯 바다를 건너 여섯개의 큰 산을 지나 도착한 푸른 땅. 딱 저만치 푸른눈의 선비가 풀어헤친 머리를 틀어올리고 낯선 갓끈을 맨지가 어느덧 다섯 해요. 다...
-전투 중 큰 부상을 입게 된 로드와 요한으로... 입을 벌릴 때마다 피가 역류했다. 목 안쪽까지 피가 가득 고였는지 숨쉬기조차 힘들다. 누베르가 고통스러운 듯 웃었다. 이런 상황에서조차 웃고 있는 걸 그답다고 해야 할까. “로드!” 달려온 요한이 그의 옆에 주저앉았다. 그가 누베르의 몸을 받치며 상태를 살폈다. 복부를 관통한 듯, 배가 계속 피를 뿜어내고...
마법사가 부른 것만 제외한다면 평범한 티타임 시간의 평범한 찻상, 평범한 대접이었다. 하지만 둘은 각자의 앞에 내 온 홍차를 의심스럽게 쳐다보았다. 아무리 저 마법사가 보기와 다르게 그럭저럭 정상인 인권의식을 가지고 있다지만, 마법사가 대뜸 내 온 음식이란 언제나 수상쩍기 마련이었다. 평소와 다르게 정상적인 방 풍경이 오히려 불안감을 자극했다. "목 안 말...
그는 항상 나의 가슴을 만진다. 주로 시도 때도 없이. “아, 카르티스.” 커피를 마시며 지나가다가도. “어어, 황제.” 복도에서 다른 기사들과 회의를 하다가도. “헤이~” 그냥 복도에서도. 나를 발견하면 달려와서 곧장 가슴에 손을 올린다. 그리고 만지작거리면서 크기를 가늠하듯이 기대고 있다. 항상 뭘 하는 건가 가만히 보고 있으면 혼자 마음껏 만지고는 만...
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뻬님 썰 기반으로.... 어떤 썰이었는지는 차마 못 쓰겠어요. “죄송합니다, 로드. 제가…….” 크롬이 연신 허리를 숙였다. 어쩔 줄 몰라하는 표정으로 계속 자츠바움의 손목을 힐끗거리고 있다. 잘못한 일을 가지고 눈치 보는 모습에 자츠바움은 휴우, 한숨을 내쉬었다. 그는 자신의 손목을 만지작거리고 있었다. 잡고있는 손 아래로 붉은 손자국이 보인다. “괜찮...
핀터레스트 사진 참고한 드로잉 연습작입니다 (넘기면 원본 사진) 얇은 선을 써보고 싶었는데 결국 원래 그림체랑 똑같아지는..색감 잡기 어렵다..!
최강세터아츠무섬 주민들 빗자루 들고 마을 청소하는 거 너무 귀여워 ㅠㅠ 선물 준 옷 마음에 들면 입어보는 것도 좋아// 질투에 눈이 멀어... 사람도 앉게해달라!!! 동물 주민들 자꾸 벌레 잡는데 실패하는 거 넘나 안타까워ㅡㅜㅋㅋ 편지 답장 주는 거 왤케 감동적이지 장미는 입에 무는 거 좀 당황스러웠따 별모양 잠자리채 최고~~ 색깔별로 모으는 중 후후 비오...
재회 “괜찮니, 여우야.” 거의 죽어가던 우리를 살려준 것은 어떤 사내였다. 전신이 피에 젖어 한치 앞도 보이지 않는 상황이었건만, 그의 외모는 흐릿하게나마 알 수 있었다. 품이 넓은 흰색의 두루마기를 입고서 우리를 쓰다듬는 그 손길의 사내, 내가 정신을 잃기 전 단단히 각인된, 그자의 백발과 녹안만이 기억나고, 다른 것은 아무것도 기억나지 않는다. Ø “...
그 아이와의 첫 만남은 참 기묘했다. 사냥을 하던 중 아랫사람들과 멀어진 탓에, 날이 어둑해질 때까지 산속에서 헤매고 있던 날이었다. 눈 앞에 뵈는 것이라곤 짙은 초록색의 나무들과 바위들 뿐이었고, 그저 하염없이 걷다가 지쳐 잠시 바위에 걸터앉았을 때 어디선가 목소리가 들렸다. "이 시간에 이곳에서 뭐 하시는 건지요?" 갑작스레 들리는 목소리에 검을 뽑아 ...
습기를 머금은 무더운 날이었다. 바람이 상쾌하다기보단 끈적거렸기에 나는 인상을 찌푸렸다. 대체 어떻게 되먹은 날씨인지. 장갑을 낀 손으로 이마의 땀방울을 닦아냈다. 아발론 안은 축제의 분위기로 붕 떠 있었기에 왕궁 안팎으로 기사들은 분주히 몸을 놀렸다. 행정업무를 맡고 있던 나 역시 여간 바쁜 게 아니었다. 일주일 동안 제대로 자본 게 열 손가락 안에 꼽을...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