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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각의 행복이 모든 걸 책임지지는 않지만. 센티넬 클리셰 낯선 목소리로 들리는 내 이름에 당황하지 않을 수 없었다. 나한테 저런 지인이 있었나 기억을 더듬어 보았지만 도통 생각나지 않았다. 그런데 저 사람은 나보다 더 당황했다는 듯 나를 바라보았다. 파르르 떨리는 속눈썹부터 갈피를 잡지 못하는 눈동자까지 내가 자신을 기억하지 못해 치가 떨린다고 외치는 것 ...
00이 자기 집에 들어간 후, 사쿠사와 코모리는 연구소에 돌아가고 있었다. “어때, 00이랑 얘기는 많이 나눴어?” “별말 안 했어.” 그 말에 코모리는 게슴츠레 눈을 떴다. “그럴 리가 없는데. 너 오늘 연구소에 오고 나서 00 볼 때마다 파장이 흔들렸는데, 뭘. 고백이라도 한 거 아냐?” 그저 농담으로 던진 말에 사쿠사의 파장이 조금 울렁였고 그것을 그...
(2023년 1월 5일 유료전환 완료)
힘차고 기운 찬 아침! 전날 아침에 잠들어서 다음 날 아침에 눈을 뜨는 사람이 있다? 예. 잇츠 미. 바로 내가 그래요. 가이딩을 너무 빵빵하게 잘 받아서인지, 어우 너무 꿀잠을 자고 일어났다. 약간 몽롱함이 남아 있는 상태로 눈동자를 굴려 방을 둘러보았다. 언제 옮겨 놓은 건지 내가 사용하고 있던 물품들이 전부 깔끔히 정리 돼 있다. 저걸 정리하는 것도 ...
누가 내 입을 막는 손에 깜짝 놀라 쳐다보니 그토록 기다리던 이마크였다. 나는 순간 온몸에 긴장이 풀리고 마크에게 기댔다. 마크는 내 몸을 자연스럽게 받더니 치료를 하기 시작했다. "민형아..." "응, 여주야." "보고 싶었어, 진짜,로. 나, 너무, 무서웠어." 눈물이 나서 끊기는 목소리로 말이 나왔지만 마크는 알아들었다는 듯 내 머리를 쓰다듬어줬다. ...
제노는 원래 센터를 싫어하는 사람이 아니었다. 사람들을 죽이는 건 더 아니었고, 지금의 제노을 만든 건 어릴 때 일이었다. 제노가 10살 때, 온 가족이 잠들어 있던 집에 센터군들이 잠입을 해 제노의 엄마와 아빠를 공격했다. 하지 말라며 제발 그만해 달라며 엄마와 아빠를 공격하는 센터군의 바지를 잡고 매달렸지만 센터군은 그런 제노를 거칠게 떼어내며 "네 부...
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유재이는 삼겹살을 썰다가 “아!” 하며 칼을 놓았다. 불시에 갈라진 왼손 엄지의 살갗에 피 한줄기가 흘러나왔다. 무의식으로 당겨진 칼날이 고기를 붙든 손가락으로 미끄러지고 만 것이다. 유재이는 곤란한 표정을 짓더니 곧장 몸을 돌렸다. 조리대 구석 플라스틱 서랍에 쌓아둔 밴드 에이드를 부욱 찢어서 환부를 감쌌다. 다시 칼을 잡으면서 마른 몸집이 도마 위로 웅...
그건 이상한 기분이었다. 남의 생각이 제 머리속에 들어오는 감각. 그게 저의 것이 아니라는 확신. 계상의 생각. 제가 알고 있다는 걸 계상도 알고 있으리라, 그렇게 여기는 것까지 당연했다. 그래서 저도 모르게 말이 먼저 튀어나왔다. 당황한 계상을 보고 저가 더 당황 했지만. 아니구나. 형은 몰랐구나. 호영은 죽으려니 별일이 다 있다고 자조하며 웃었지만 몸은...
아파오는 머리에 인상을 찌푸린 채 주위를 살폈다. "아오, 머리야... 여기 어디야." 손이 의자에 묶여 있어서 움직일 수도 일어날 수도 없었다. "아, 나 납치 당했지." "누나 깼어?" "니가 왜 여기서 나와?" 문이 열리더니 이제노와 무섭게 생긴 남정네들이 들어왔다. "가이딩이 너무 좋아서 내 옆에 두고 싶었는데 눈치가 너무 빨라서 생각보다 일찍 데려...
누가 깨우는 소리에 일어나니 재현이 있었다. "네?" "퇴원해야지. 벌써 11시야. 병실 불편했지. 얼른 숙소 가자." "아, 네..." 재현은 비틀거리는 나를 잡아 주고 순간이동 센티넬을 불렀다. "어." "안녕하세요 여주씨, 또 보네요 ㅎㅎ" 저번에도 날 데려다줬던 사람이자 반정부군인 스파이였다. 나는 인사를 대충 받고는 그 사람이 내민 손을 잡았다. ...
"누나..." 제노였다. 정확히 말하면 눈꼬리에 눈물이 매달린 제노. '와씨, 존나 귀여워... 보쌈해가고 싶다.' 내가 홀린 듯 팔을 벌리니 제노가 나에게 안겼다. 꼬맨 곳이 너무 아팠지만, 아파서 나도 눈물이 고였지만 내 품으로 계속 들어가려고 그 큰 몸을 구부리는 제노가 귀여워서 그냥 꽉 안았다. "왜 다쳐서 와... 내가 얼마나 걱정 했다고..." ...
그냥 가볍게 즐겨주기~☆ (다음편이 완결! 개연성 기대 No!) 센티넬가이드 챗봇 가센이 Talk 가센이 챗봇이 의외의 인기를 끌게 되었다. 이건 망할 놈의 박춘수 팀장도, 저 까마득~하게 높으신 분들도 예상하지 못한 일이었다. 무심하게 툭툭 내뱉는 말투와 어디로 튈지 모르는 반응에 센터 내의 MZ세대가 열광했다. 마치 틱톡과도 같은 치명적인 매력을 느꼈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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