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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는 소장용입니다. 유료글X 8명을 태운 헬기는 얼마 지나지 않아 착륙할 준비를 했다. 센터에 도착했다는 뜻이었다. 앞에서 도착을 알리는 듯 무전기에서 시끄러운 소리가 흘러나왔다. 가뜩이나 센티넬이라 오감이 민감한데 이런 상황은 스트레스가 쌓일 수밖에 없었으나, 그들의 시선은 오직 한 명에게 꽂혀 있었다. “여주 깼어?” “아니, 아직.” 민형의 말에 ...
“저게 뭐다냐.” 제 눈 앞에 펼쳐진 믿기지 않는 광경에 늘 웃을 줄만 알던 호석마저도 눈살을 찌푸렸다. 두 팔이 뒤로 결박된 채, 두 발은 쇠사슬에 묶인 채. 새하얀 옷을 입은 신원 미상자는 눈마저 검은 천에 가려진 채로 밀실에 혼자 갇혀 있었다. 밀실은 바로 옆에 붙어 있는 모니터링 센터에서만 안이 보이는 특수 제작된 유리 벽으로 막혀 있었다. 그곳에서...
모든 것은 끝났다. 비처럼 내리는 여신의 성스러운 힘 아래, 재앙의 봉인을 알아차린 세계는 태동했다. 지독한 증오 아래 억눌려 있던 하이랄의 장대한 흐름이 맥동하는 것이 느껴졌다. 고여 있던 바람이 산봉우리를 휘감아 돈다. 원념 아래 말라붙었던 꽃송이가 움트고 칙칙했던 하늘에는 생기가 돌았다. 한때 이 세상에 규칙을 부여했던 넬의 사랑이 온 사방의 생명을 ...
*범천... 이긴 하지만 좀 다릅니다. 원작과 달리 살아있는 애들이 좀 있음. *'범천 = 도만 + 천축'의 성향이 강합니다. 더불어 범천 VS 정부 구도. *산즈린도. 약 란린도 + @ 씨발. 진짜 좆같네. 지하 깊은 곳에 위치한 아지트에 도착하자마자 두통이 묵직하게 올라왔다. 시야가 흔들려 잠시 고개를 숙이자 시선 끝에 걸리는 길다란 분홍색 머리가 괜히...
6층의 연구실 문을 누군가 두드린다. 똑똑, 하는 노크는 제법 묵직했지만 소란스런 연구실 안을 지나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저마다 설계도, 아니면 공구, 또는 재료, 그 무언가를 붙들고 제 할 일에 집중하느라 누군가의 방문 요청은 듣지 못했다. 또각거리는 발소리, 거기 있는 것 좀 건네달라는 외침, 이것 보라는 신난 목소리 틈을 뚫으려 점점 커지던 노크가 뚝 ...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아홉 살. 살아남기 위해 노력했다. 부모라는 사람들은 날 야디스라는 반정부 단체에 돈을 받고 팔았다. 센터의 눈을 피해 숨어 사는 사람들이 모여있는 빈민가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일이었다. 당시 내가 가이드나 센티넬 능력이 조금이라도 있었으면 비싼 가격에 팔았겠지만, 그때 나는 아무것도 가진 것 없는 비쩍 마른 평범한 여자아이였기에 싸구려 빵 10개 정도 ...
재민과 화해하고 엔시티 팀과 잘 지내볼 생각을 했으니 대화가 필요할 것 같았다. 생각해보면 팀 가이드로 들어오고 나서 따로 인사를 나눈 적도 없었다. 도영이 팀장인 것과 능력 정도만 알지 그 외에는 잘 몰랐다. 실제로 마크랑은 진짜 몇 마디 해보지도 못하고 바로 각인했으니 이건 뭐 센터가 아닌 바깥으로 치자면 정략결혼한 거나 다름없지 않나 싶다. 사실 여주...
소장본용 수정 반영 완료 - 편집 다듬기는 추후에 할게요 모르스와 스페스의 국경선. 경계 보초를 서고 있던 스페스 진영의 군인이 멀지 않은 곳에서 느껴지는 인기척에 그쪽을 향해 총구를 들이밀며 경계 태세를 갖췄다. 단순한 바람 소리는 아니었는데, 날짐승인가. 그것도 아니면, 적인가. 머릿속으로 최악의 경우를 그린 군인이 긴장감으로 바싹 마른침을 꿀꺽 삼키며...
천년의 제국 공개란 [ 괴물은 불씨를 꽃 피울 수 있을까? ] “ ... 난 괴물이 아냐. ” 이름 다넬 클리포드 | Darnell Clifford 험한 지형에 고지대가 많고 척박한 땅 오트나란트의 오랜 백작령답게 그의 성(Clidfford)은 오트나란트의 높고 가파른 절벽을 담고있다. 클리포드, 다넬은 아직 자신의 성이 익숙치 않아 가끔 클리포드라고 부르...
*여자 주인공이 건강한 정신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개인에 따라 잔인하게 느껴지는 묘사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지성이가 왜 주인님이에요?" 허공에서 나타난 남자가 나에게 질문을 건넸다. 저 사람이구나. 나를 이동시킨 순간이동 센티넬이. 말을 섞고 싶지 않아 못 들은 척 눈을 감아버렸다. "주인님, 제가 잘못했어요... 이제 집으로 돌아가면 안 ...
과잉보호 아자씨 때문에 미취겠는 귤보싶 우산갖다주고 싶은 건 알겟는데 달라붙는 피케셔츠(귤이 골라줌)에 머리는 또 안말리고 뛰어온 거 아냐;;;; 아 내가 앤줄알아??? 아침에 한바탕 뒤집은 거 하낫토 소용없고 그렇다고 쏟아지는 비도 아닌데 그깟거 맞으면 좀 어때...툴툴하는 옆에서 오구오구하고 예뻐만 하지 귓등으로도 안 듣지. 주변 술렁거리는 거 누가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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