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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해, 지금. 다음 기회라는 건 없어. 지훈의 여지 가득하게 해석되는 발언은 우진이 품고 있던 일말의 의례적인 인내심마저 홀가분하게 제거해 주었다. 너랑 사귀고 싶어. 좋아하니까. 난 좋아하는 사람하고 친구 절대 못 해. 미간에 힘을 주고 있었지만 목구멍으론 마른침이 넘어갔다. 꽉 쥔 주먹 안에서 부끄러워진 감정의 잔해가 구겨지는 소리를 냈다. 어제 갑자기...
“이번 여름은 어디로 가?” “오스트리아 빈으로 갈 거 같은데...” “이번에도 같이 갈까? 방학이기도 하고... 내년은 안식년이라 논문만 써서 가져다 내면 되니까.. 뭐...” “응!!! 같이 갈래!!!” “지금부터는 사토시 매니저나 해볼까?~” 지난 도쿄 국립 오케스트라와 함께 한 공연이 끝이 나고도 벌써 일주일이 지났다. 완전한 겨울이 찾아온 도쿄는 ...
영원한 나의 축복. 나를 부디 망가트려줘. 속으로 빌었다. 시작한 것은 나이니, 끝내는 것 또한 나이리라. 눈을 감았다. * S2, ,,,,,,,,,,,,,,,,,,,,,,,,,,,,,,,,,,,,,,,,,,,간편하게...답해주세요.. 베르가 너무... 멋져서 그랬습니다,, ,
사무치게 아름다운 그대야. 내 손을 잡아줘. 같이 가자 응? 내 꿈으로 같이 사라지자. : 서덕준, 네온색 다이너마이트 (@___bbb3님의 커미션 입니다) .............(글씨 나옴 방지).......... “내가..너를 위해서 그림은 그려야할까? 어째서? ”모든지? 그럴수 있을까 그려봤자 종이쪼가리인데너희들이 좋으면서 싫어..그저 이 사회가 이...
너는 나의 첫, 그러니까 그 어디쯤의 추억. 마주쳤던 시선이 스쳐 가듯 지나갈 때. 잠깐이나마 우리는 불이 붙었다고 생각했다. 뜨겁고, 또 뜨거운 중간이 없는 감정이 그 시절 우리를 화형시켰다. 철없는 사랑의 결말은 좋을 리가 없었다. 지원은 금방 식어버린 사랑에 대해 변명 없이 이별을 얘기했다. 병갑 역시 어린 날의 객기로 붙잡는 것 없이 안녕을 얘기했다...
Black Swan 합작에 참여한 글입니다. 다른 멋진 연성은 아래 링크에서! * 17챕터 스포 주의 (+등장 자체는 17챕터 이전에 했지만, 본명은 18챕터 이후에 밝혀지는 인물도 등장합니다. 주의해 주세요.) * Black Swan 희화화 주의. 캐릭터 붕괴가 매우 심합니다. * 이 글에 등장하는 Black Swan 관련 설정에는 공식 설정이 아닌 제가...
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이미지 정보 : Photo by Javardh / Unsplash 글자가 모이고 모여 문장이 된다. 문장의 다리는 하늘로 뻗어 간다. 글로써 빛내고픈 나의 은하수. 그곳에 닿으려 양초 하나 들고 별다리를 짓는다. 외계는 이를 용납하지 않는다. 삿대질로 촛불을 꺼뜨리고 길의 무게로 다리를 찍어 누른다. 먹고 살기 힘든 길. 알아주지 않는 길. 정든 얼굴의 길...
이미지 정보 : Photo by Robin Röcker / Unsplash 환상과 현실 그 틈에 위치한 간이역이 있다. 이상행과 현실행 열차가 교차하는 플랫폼 벤치에 하수씨가 앉아 있다. 여기서는 일주일마다 승강장 재판이 열린다. 판사가 사과 껍질과 스마일 포장지를 들고서 묻는다. 사과 껍질에 너덜너덜한 꼬리표가 매달린 채로 흔들린다. 피고는 이것들을 압니...
이미지 정보 : Memes vomitando arco-íris 하수씨는 고개를 숙이지 않는 날이 없다. 끌어올린 입꼬리를 내릴 날이 없다. 혀에 박힌 사과 습관적인 미소 껍질뿐인 말들. 하수씨는 오늘도 무장을 한다. 가면 위로 다시 쓰는 가면. 전신을 감싼 스마일 포장지. 하수씨는 꼬리표를 코팅하지 못한다. 얼크러진 감정을 덮어 놓기 바쁘다. 나날이 칭찬처...
이미지 정보: @Dr_HyeriaNoir 저택 뒤 작은 숲속에 피어있던 피안화를 아시는지요. 침대에 힘없이 누운 여인의 손목처럼 가느다란 줄기. 그 속에는 못다 이룬 사랑의 눈물이 흐르고 있었겠죠. 그런 애달픈 마음이 뜨겁게 붉은 꽃을 피운 거겠죠. 톡하고 건드리면 곪아버린 사랑의 염증을 줄줄 흘리며 꺾일 듯한 꽃이었어요. 그 곁을 지날 때면 꽃과 공명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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