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執筆; 지나가던 여우 젤리 00. 소꿉친구 나에겐 정말 좋은 친구가 한명 있어. 햇살처럼 밝은 성격에, 노을처럼 예쁜 색을 가진 머리카락을 가지고 있고, 별을 담아놓은듯 한 반들거리는 초콜릿 색의 눈동자에, 내 모든 내장이 녹아내리는듯 한 목소리를 가진 너. 너와는 굉장히 오랫동안 알고 지냈어. 아니, 우리 부모님이 더더 오래 알고 지내셨어. 우리 엄마와,...
나츠메 시점에서 본 기인들
모든게 끝났다. 우리를 잡으려 했던 그 행성은 사라졌고 하늘은 하얀 빛이 돌아왔다. 지금은 검어도, 내일이면 정말 흰 태양이 뜨겠지. 늘 그토록 외쳤던 태양이. 어떤 일이 있어도 내일은 뜰거라 노래했던 태양이. 내일은 태양이 뜨니까,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뜨니까, 너는 버텨야 해. 어떤 일이 있더라도! 라고 말했던 태양이. 그 태양이 뜨고 세상이 온통 흰 ...
직각어깨 만들기가 유행입니다. 거울을 봅니다. 누군가 쇄골 위에 커다란 직각삼각형을 데칼코마니 해놓고 갔습니다. 삼각형을 주물러봅니다. 피타고라스의 정리처럼 단단합니다. 때려도 봅니다. 아랫집에서 "망치질 그만해라" 올라오시면, "못 좀 같이 찾아주세요" 부탁합니다. (아니 무슨 그림이 못도 없이 걸려 있습니까?) 한참을 뚝딱거리다 다시 거울을 봅니다. 늦...
이미지 누끼 따기 귀찮아서 초록초록한 크로마키 선이 좀 보이긴 하지만 그래도 아마추어니까! 즐겁게 재미있게 만들었던 기억으로 포스타입에 아카이빙합니다.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포스타입 아직 사용법을 잘 모르는데 아래에 결제상자가 생겼네요. 딱히 별 내용이 없으니 넘어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래도 혹시라도 후원해주신다면.. 저...
오늘도 어김없이 청명을 은애한다는 편지가 날라왔다. 처음 청명이 고백을 받았을 때 화산의 사람들은 정말 깜짝 놀라 어떤 제자는 기절까지 했었다. 그 청명을 연모한다고? 사실 그럴 수 밖에 없었다. 다들 청명이 못돼먹은 망둥어, 화산광견 이라고 부르지만 그는 힘없는 양민이나 작고 여린 어린 아이들에게는 한없이 약하고 다정한 이였기 때문이다. 그리고 얼굴도 백...
※공포요소, 불쾌 주의※
침묵이 길어지는 것을 보니, 무언가를 생각 중이라는 것을 알겠다. 같은 행동을 자주 하는 그로서 그 시간이 당황스럽거나, 지루하지는 않았다. 오히려 자신이 아닌 상대방이 생각을 위해 침묵하고 있는 점이 재미있다면 재미있달까…… 상대방이 말하기를 기다리며 다른 곳을 보고 있던 그는 시선을 움직여 상대를 바라본다. 하지만 침묵의 가장 유용하면서도 난처한 점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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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레스텔라 멤버가 주인공인 소설이며, 실존 인물과는 전혀 상관 없습니다. 그저 소설로 읽어주세요. ※심청전을 모티브로 쓴 글이며 고증은 매우 형편없을 예정이오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자기만족으로 쓰는 글이니 부디 가볍게 읽어주세요. ※모바일로 쓴 글이라 오타, 맞춤법, 띄어쓰기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저를 사주세요." 상단주는 이른 아침부터 찾아와...
외관 여즉 흰 피부는 쉽게 타지 않을 듯 했으나 도리어 창백하게 보였고, 부드러움을 쉬이 연상케 하기는 어려웠다. 부친을 닮은 맑고 투명했던 푸른 눈은 고요히 가라앉아 더이상 빛이 들지 않았다. 모친에게 물려 받은 햇빛을 받으면 옅은 분홍빛이 웃돌던 머리카락은 단정히 틀어 올렸다. 버석하게 말라버린 분위기는 무엇 하나 건드리기라도 하거든 그대로 사라질 것 ...
* 곡의 분위기에 따라 쓴 글일 뿐 가사와 연관이 있는 건 흐릿하다는 점 밖에 없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화려하게 옷을 차려입고 큰 홀에 모여있다. 그들은 각자 손에 와인잔과 샴페인을 들고 있으며, 웃으며 함께 대화를 나누고 있었다. 그렇다. 그들은 일본의 대표적인 대기업 중 하나인 천무 그룹의 자선 파티에 참여한 사람들이다. 이곳에는 천무 기업에 소속된 의...
봄의 대리인이 전합니다. 당신의 뒷모습만 보길 바란다고요. 글쎄요. 그런 이유로 망설임 없이 당겼을까요? 저도 그때의 기분은 꽤 복잡하여 설명하기가 어렵습니다. 당신은 아시나요? 그 어떤 감정이건 기쁨과 황홀함, 그리고 사랑으로 치환되는 순간을. 그것은 흰 종이 위로 감정의 이름을 정의하여 적어내려가기도 전에, 누군가 나의 감정의 이름을 지우고 사랑이라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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