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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UTION 본 작품은 픽션으로, 극중 인물, 배경, 사건 등은 실제와 무관합니다.또한 작품 내 부적절할 수 있는 소재, 인물 행동 및 사건들이 작가의 사상과 별개의 허구적 장
[ 화려한 무대 위의 주인공! ] " 응, 즐거울 것 같아서 두근두근 거리네~ " ☡ 이름 Name 곽용만 " 꽤 멋진 이름같다니까. " 자신은 꽤 만족하는 듯 보입니다. 자신과 같은, 또는 비슷한 이름을 가진 사람을 잘 본 적이 없어서 그런 것인지는 몰라도 자신의 이름을 특별하고 자랑스레 여기는 것 같습니다. ☡ 나이 Age 28 " 뭐, 이 정도면 아직...
먼저 츄야는 아주 찬찬히 과거를 되짚었다. 허투루 넘기는 일도 없이, 꼼꼼하게. 그러다 보니 결국 울음이 터졌다. 너무 불쌍해서. 누구에게도 위로받지 못하고 혼자 끌어안으며 강해지려 했던 아이만이 남아있어서. 이 세상 사람 중 츄야만이 가장 많이 변화했지만, 정작 그녀가 가장 그 시간 속에 갇혀있었다. 츄야는 비로소 18살 아이와 마주했다. 그토록 싫어했던...
00 ..양양, 집엔 언제쯤 올 거니. 면도를 하지 않아 제법 까슬해진 턱을 매만지며 대답을 미뤘다. 글쎄요. 남편이 여기 있는데, 저 돌아가면 더쥔이 외로워할 것 같아서요. 어머니는 아들에게 들리지 않게 한숨을 쉬지만, 양양은 그걸 느낄 수 있었다. 어머니가 저를 안타까워하시는 걸 알면서도 양양은 한국을 떠날 수가 없었다. 더쥔이 살아있는 것만 같아서 그...
전화부터 껐다. 지금 내가 간다고 해서 당장 달라질 건 없었다. 아버지가 어떤 죄목으로 검찰에 소환된 지는 모르겠지만 풀려나게 할 수 있는 방법은 단 하나였다. 내가 한진오에게 무릎 꿇고 사과하는 것, 그가 바라는 인형이 되어주는 것. 소유욕과 자존심 밖에 남지 않은 인간에게 평생을 휘둘려 살아주는 방법밖에 없었다. 아직 자는 선호를 물끄러미 보았다. 찬 ...
현명한 자가 우리의 체스 말을 꿰뚫어 보았군'나는 너희 체스 말이 아니다. 나의 의지는 나만의 것이다. 다만… 최근의 내 행동은 그렇지 않을지도 모르겠지만.'장 기 말 은 다 양 한 용 도 가 있 다'상상 이상으로 그렇지.'그녀의 계획은 다양한 대비책이 마련되어있었다. 탄탄했다.'너희는 꼼짝없이 당할 거다. 마라 소프는 누구에게도 굽히지 않는다.'현명하고 ...
"'21세기의 가장 위험한 연구주제 랭킹'이라고. 혹시 들어봤어요?" 남자는 고개를 가로저었다. "2위를 차지한 게 인공지능이었고, 1
국적은 영국, 나이는 22살. 이름은 제노 리, 이제노. 영국 남부의 해안 도시인 브라이튼에서 태어나고 자란 동양인의 외형을 한 남자아이. 그에겐 하얀 절벽, 파도, 해안가, 그 외 모든 것들이 그에겐 영감이 되어주었다. 본격적으로 음악을 시작한 건 14살. 단순히 파도 소리를 더 자세하게 듣고 싶어 녹음했고, 파도 소리가 겹치는 부분 없이 각기 다른 소리...
애셔 미르는 가만히 서서 거울에 비친 자신을 응시하고 있었다. 상의를 벗은 채로 말이다. 곧이어 그는 아직 감각이 남아있는 손을 감각이 느껴지지 않는 어깨로 가져갔다. 애셔는 어깨의 단단한 금속 부분을 손톱으로 두드리며 급기야 쇄골까지 그 움직임을 멈추지 않았다. 금속과 피부의 경계는 고르지도, 정갈하지도 않았다. 금속으로 된 부분은 잔주름이 잡혀 경화된 ...
거미의 은신처. 페트라는 물 만난 물고기가 된 기분이었다. 발걸음도, 마음도 가벼웠다. 이 장소에서만큼은 솔직해질 수 있다. 수많은 인파와 기계로 인한 열기와 공기에 스며든 톡 쏘는 에테르가 느껴졌다. 돈, 돈을 주겠다는 약속, 돈이 될만한 현물만 있으면 사람을 회유할 수 있다. 칼을 쓰는 일. 총을 쓰는 일. 위험한 일도 마다하지 않게 할 수 있다."놈은...
이게 지금 무슨 상황이지. 수갑에 찬 손을 가슴 앞에 고이 모아두고 긴파치는 조금 전의 일을 차근차근 되짚어보았다. 오늘은 아주 중요한 날이었다. 그동안 모른 척 해왔던 제자의 마음에 답하고자 결심한 날이었다. 그 애가 졸업하고 3년하고도 8개월 만이었다. 졸업한 제자와 3년이 넘게 연락을 하고 지낸 걸 보면 너도 진작 마음이 있던 게 아니냐고 한다면 부...
벽에 폭탄이 설치되어있어 일명 '정비로'라 불리는 장소에서는 비명이 멎은 뒤였다."정비로가 이렇게 조용한 건 처음이야." 일린이 속삭였다. "놈들이 떠난 건가?"하지만 그녀는 알고 있었다. 포티아, 나시아도 알았고 일린 본인도 인지하고 있었다. 굴복자는 떠나지 않았다는 것을. 얼마 전만 해도 일린과 자매들은 정비로를 찾아와 황폐를 만들곤 했다. 황폐란 앞서...
그녀는 눈을 감는다. 오릭스의 왕국이 그녀의 함대를 돌파하자 돌과 금속과 살점이 가루가 되어 비명우주에 거품처럼 떠다닌다. 마치 한낱 물질은 굴복자의 왕이 의지화한 사실 앞에서 항복할 수 없다는 듯이. 어디선가 울드렌의 저항하는 목소리가 울려 퍼진다. 지극한 희생이 벌어지는 순간이다. 자신들이 한때 저버렸던 세계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바치는 것이다. 그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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