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최종수는 기상호를 사랑하지 않았다. 아마도 그랬을 것이다. 몇 달째 지독하게 맑기만 한 하늘에 최종수는 자꾸만 목이 메었다. 오늘은... 평소와 같이 평화로운 날이다, 다만 하나 다른 점이 있었다. 기상호가 없었다. 아이를 구하려다 그렇게 되었다고 한다. 이날은 이례적인 폭우에 홍수가 났던 날이었다. 기상호와 연락이 되지 않아서 뜬눈으로 밤을 지새우다 그 ...
그웬은 로이의 손을 허공에 놓아버린 뒤, 작게 혀를 차곤 그의 손이 닿았던 자리를 털어내었다. 영락없이 사람을 오물 취급하는 태도에 그것이 나를 향한 것이 아닌데도 수치심이 밀려들었다. 그러니 로이는 지금 이 상황이 얼마나 한스러울까. 터질 듯이 쥐어진 로이의 주먹이 마치 폭발을 앞둔 폭탄처럼 불안하게 바들바들 떨리고 있었다. "로이–," 그의 이름을 채 ...
[띠디디딕— 띠디디딕— ] 내 학창시절의 마지막 1년이 시작되는 3월 2일의 날에 울리는 여느때와 똑같은 알람소리였다. 나는 평소와 다름없이 깔끔하게 다려진 교복을 입고 익숙한 등굣길을 통해 학교로 향했다. 일찍 도착했기 때문인지 자리는 고작 3개에서 4개정도 밖에 차있지 않았다. 나는 고민없이 가장 선호하는 자리인 교탁과 너무 멀지도 가깝지도 않은, 반 ...
박지민, Y대 1학년, 자취중 누구나 들으면 ‘와’ 라는 소리가 나오는 서울의 한 대학의 영문과에 입학한 지민은 대학에 가면 모든 것이 새롭게 시작일거란 착각을 했다. 메스컴에서 떠드는 대학생 신용불량자, 졸업유예, 등록금 폭탄, 부모님 등골브레이커등의 대학생들의 수식어는 다 남의일인 줄 알았던 것이다. “내가 딱 그 꼴이네, 후.“ 부모님은 공부 잘하는 ...
"난 폐병으로 남은 시간이 많지 않아." .뭐?" 순식간에 머리가 쇠막대기로 얻어맞은 듯 멍해졌다. 뭐라고, 뭐라고 방금. 아츠시가 미처 말하지 못한 말들이 그의 목구멍에서 마구 울컥이며 목이 메었다. 아쿠타가와의 목소리는 놀랍도록 덤덤했다. 자신의 죽음에 전혀 개의치 않는다는 듯 평온한 얼굴로, 말하는 중간에도 무리가 가는 건지 가슴팍에 손을 얹고선. 가...
인기 웹툰 '좋아하면 울리는'의 원작자 천계영 작가님이 공식 가이드 라인을 제공하여 좋알람 세계관을 정당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공모전, 포스타입 X 천계영
다른 날과 같이 오늘도 해외에 나와서 주령을 처치하는 옷코츠는 주술고전에 있는 동급생들을 얼른 만나고 싶은 마음에 빠른 시간 내에 끝내어 몇 일 후에야 주술고전으로 오게 되었다. " 어라? 생각보다 빨리 왔네? " " 연어 -. " " 그러게. 더 늦을줄 알았는데 뭔 바람이 분거야? " " 뭐야.. 너네 나 안보고 싶었어..?? " 동급생들인 토게, 마키,...
"귀신이다!" "귀신이야!" "살려줘!!!" 화릉은 불길에 휩싸였다. "아버지-!" 이러면 안 되는 걸 알지만, 강준은 제 아버지의 죽음을 알면서 혼자 도망칠 수가 없었다. 화릉의 서씨 가문에서 마지막 남은 혈육이기 때문에 아버지인 남진은 마지막까지 젖 먹던 힘을 쥐어짜며 검을 들고 다시 일어섰고, 제 옆에서 울고 있는 강준을 밀어냈다. "당장 도망가라!!...
“.... 호랑이님 저 이제 괜찮아요.” “괜찮기는 뭐가 괜찮아. 저 미친놈이 또 너의 목을 조를지 누가 알아?” 김현감호는 집에 오는 내내 내 옆에서 떨어지지 않으며 형을 노려보았다. 형은 어딘가로 전화하더니 웬 정장을 입은 남자가 빛나고 비싼 차를 가지고 왔다. 남자는 나를 보지 못하다가 형이 내게 부적을 붙이니 내 존재를 알아채곤 인사를 했다. 우리...
11. "-헉!" 거친 숨을 몰아쉬며 주위를 둘러봤다. 순간 낯선 곳이라 생각해 심장이 미친 듯이 뛰었지만, 진정하고 살펴보니 금복이와 몇 번 들어온 적 있던 서연우의 방이었다. "내가 왜 여기 있지?" 몸을 일으키려고 하자 잡아당기는 손길에 철푸덕 침대 위로 쓰러졌다. "으악-!" 쓰러지면서 닿아온 따뜻하고 단단한 촉감에 이게 뭔가 싶어 만지작거...
날이 금방 쌀쌀해졌죠 눈 깜빡하면 겨울이 와있겠어요. 본편과 계절이 맞아들어가서 신선한 기분입니다. 따뜻한 음식 드시면서 겨울 준비를 해보아요.
028. 생일 선물 (4) + 첫 항쟁 (1) 대망의 2003년 8월 20일 수요일. 이날로 말할 것 같으면 이 세상의 주인공이나 다름없는 사노 만지로의 생일이다. 진정한 주인공이라 할 수 있는 타케미치는 아쉽지만 그의 등장은 아직 한참 뒤의 이야기니 이렇게 소개해도 무리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이상. 참고로 나와 바지, 카즈토라는 같은 선물을...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