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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다, 맞다. 매니저형, 저번에 주신 문상으로 영화 봤어요. 감사합니다.” “저도 잘 봤어요. 감사합니다.” “아니, 뭘 감사씩이나.” “아, 이거 팝콘 사왔어요. 매니저형 드릴려구. 반반팝콘.” 뭘 또 이런 걸 사왔어? 어우야, 나 감동 먹네. 내 새끼도 아닌데, 이렇게 감동 먹이기 있냐. 최근에 정진을 몇 번 학원에서 데리고 온 적이 있었다. 그때도 ...
꿈을 꿨음. 울창한 숲 속안으로 들어가 돌아도 돌아도 똑같은 길을 보는 꿈. 기괴했음. 목적지에 도착했다는 안내와 동시에 경로이탈을 했다는 듣기싫은 음성이 겹쳐 들려왔음. 주저앉아 쉬고 있으면 해가 휙휙 바뀌었음. 정신차려보면 1년이고 2년이고 나도 모르는 새 지나가있었음. 깨고나니 온 몸이 축축히 젖어있었음. 목구멍도 따끔거리고 머리도 깨질 듯 아파왔음....
風柱(풍주) 태형의 바람이 동굴의 천장에서 일렁이던 지민의 불덩어리를 부드럽게 휘감는다. 곧 지민의 불꽃이 사그라들고 동굴에 편안한 어둠이 내려앉는다. "흐음..." 밝은 불빛에 미간을 찡그리고 자던 지민의 얼굴에 작은 평화가 깃든다, 그제야 지민의 곁에 앉아있던 태형이 지민의 눈 위를 가리고 있던 손을 거둔다. 그러나 여전히 분주하게 움직이는 태형의 손....
[국민] 코르사코프 신드롬 #7. (完) w. 애니네임 적당히 배부르고, 병실 커튼으로 스미는 햇살은 적당히 따스하고……. 모든 게 편안하다. 깨끗하게 비운 2인분의 도시락 그릇을 다시 챙겨 넣으며 미소 짓는 녀석의 얼굴은 그저 싱그러웠고, 그 웃음이 간지러워 덩달아 나까지 웃고 만다. 병원 복을 갖춰 입은 환자와 면회를 온 이라는 관계와는 어울리지 않는....
퀭한 눈으로 멍하니 가이드 팔찌의 신호를 보고 있던 정국은 시선은 그대로 팔찌에 둔 채 한손으로 옆에 있던 양주를 집어 한모금 들이켰다. 혀 끝에 감도는 쓴 맛에 살짝 찡그린 그는 힘이 풀린 손으로 탁 소리와 함께 유리잔을 내려 놓았다. 시계로 시선이 옮겨졌다, 새벽 12시 50분. 창 밖의 어둠은 무겁게 가라 앉았고, 정국이 있는 거실은 적막만이 가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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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론 더 말을 하지 않았고 도착한 집에 얼른 차에서 내려 집으로 뛰어 들어갔다. 오늘 하루도 엉망진창이다…. 당분간 꽃 가게 닫고 숨어 살까…. 씨발. 지는 무슨 외국 살다 왔어. 성에 이렇게 관대해. 대낮에 차에서 좋아하지도 않는 상대랑 섹스 할 생각을…. 미친놈. 잊겠다 해놓고…. 인간말종이라 해놓고. 또…. 또…. 얼굴로 공격하는 전정국에 설레며 ...
정국지민 너는 나, 나는 너 외전 3- 프랑스 여행 오랜 시간 기다려왔던 날이 밝아왔다. 몇 달 전부터 검색하며 준비했던 프랑스 여행을 떠나는 날 정국과 지민은 두근거리는 마음을 숨기지 못했다. 일주일 전부터 챙겨놓았던 짐을 들고 차에 타 공항으로 가는 길, 둘의 여행을 축하해주는 건지 날씨도 좋았다. 물론 프랑스의 날씨는 도착해봐야 알겠지만, 시작이 좋았...
정국지민 너는 나, 나는 너 외전 2- 영원을 말할게, 변하지 않을게 정국과 지민이 처음으로 여행을 떠난 곳은 한적한 시골이었다. 도심에서 벗어나 조용한 곳에서 쉬고 싶다는 생각이 컸었고 자연을 느끼며 둘만 있는 곳을 원했기 때문에 어디를 갈까 고르고 고르다가 여행지로 가지 않는 시골을 선택했다. 하룻밤만 자고 오는 여행이었지만 그래도 당일 여행이 아니었고...
정국지민 너는 나, 나는 너. 외전 1- 이별 그 후. 그냥 이상했다. 고기를 아예 못 먹고 산 건 아니지만 이렇게 자주 먹었던 적은 없었는데 밥 먹을 때마다 고기반찬이 올라오는 게 이상했다. 옷도 아주 가끔 할인할 때만 사 입는 편이었는데 백화점에서 산 비싼 옷이 집에 있어서 이상했다. 그리고 새신발이라며 인터넷에서 50만원은 줘야 살 수 있는 운동화를 ...
“오늘은 여기까지 할게요. 수고하셨습니다.” 사람들의 기대는 끝이 없다. 어제보단 오늘 더 잘해야 하고, 오늘보단 내일 더 잘해야 한다. 그리고 보통 사람들보다 훨씬 많은 돈을 번다는 이유로, 연예인에겐 유독 더 혹독한 잣대를 들이대곤 했다. 그것 또한 엄연한 사실이고, 그 사실을 부정할 생각은 없다. 하지만 날이 갈수록 더 어려워지는 안무와 노래는, 때론...
하아.. 지민은 요즘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다. 물론 이유는 단 하나 전정국 때문이었다. 나 지금은 선생님이야- 그러니까 앞으로 두 시간 동안은 형이라고도 부르지마. 응 자기야ㅎ 야 전정국!!! 선생님이라고 부르라고 했자나!!! 아 그랬어? 형이라고만 부르지말라는 줄 알았쥐이~ 뭐라고 불러야되는지는 말 안해줬다 뭐ㅎ 씨이...재수없어 전정국.. 뭐가 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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