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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회로 2020년 7월 24일 금 시간에 버퍼링이라도 걸렸는지 저엉말 시간 안 간다. 결과가 나올 때까지 어떻게 기다리지? 속이 울렁거렸다가 희망에 부풀었다가를 반복한다. 이런 느낌일 줄이야. 수요일에는 병원에 갔었다. 원래는 면접 결과 발표날 당일에 갈 생각이었다. 합격을 뙇 해서 ‘이제 회사 때문에 병원을 옮겨야 해요! 하하하핳’ 이라고 할 생각이었지...
우울할 때 행복을 찾는 게 더 빠름을 아세요. 그대의 행복은 실체없는 것. 우울은 행복의 부정명사로 느껴지지만 우울하지 않은 사람이 다 행복하진 않거든요. 그대의 우울은 생각을 과도하게 해버렸다는 증거. 그대의 삶을 발전시킬 수 있는 일개 도구. 용기 못 낸 당신의 핑계 중 하나. 과도한 자아 성찰이 계속되면 그대 생각 속의 그대는 점점 더 사소한 못난 것...
우울이 유행인가 봐요. 너도 나도 우울에 잠겨 허우적대고 있어. 고독한 밤에 나 홀로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 기분이 안 좋아요, 아니 이건 단순히 기분이 안 좋은 게 아니에요. 뭐랄까, 음. 그래, 우울이라 칭하면 되겠네요. 온 사회에 우울이 만연해있어요. 당신도, 나도, 그렇죠. 우린 다 우울하죠. 마음이 울렁여요. 착 가라앉아 답답하다가도 역할...
가끔 그런 날이 있다. 아무 이유 없이 눈물을 흘리고 싶은 날. 평소와 다르지 않은 하루를 끝내고 어두운 방 한 쪽에 몸을 맡기면 끝없는 공허함이 느껴지는 그런 날 말이다. 그럴 때마다 나는 익숙한듯 어색한 손길로 조회 수가 많은 한 영상을 틀어 사람들의 우울과 위로를 읽는다. 나는 차오르는 눈물이 시야를 흐리게 만들어도 건들지 않고 내 우울을 가득 담아 ...
죽을 만 하면 살아지는 게 인생이라지만 이제는 버틸 힘도 없이 다 부러져버렸다. 급하게 수습하려 조악하게 뭉쳐놓은 탓에 예리한 단면이 향하는 곳마다 생채기를 남긴다. 나을 새도 없이 긁고, 또 긁고 터지고, 또 터져 온통 피바다. 이젠 어디부터 시작된 지도 모르지. 마르지도 않는 피 닦을 의지도 없다. 곧 차오르는 피를 참지 삼키지 못하고 소멸하겠지.
-히나타 쇼요- 히나타는 여자친구가 우울한 모습을 보이면 굉장히 크게 당황할 것 같다.“(..(-)??? 왜,왜 그래??? 무슨 일 있었어?아니..무슨 일 있는 거야???” 하고 후다닥 달려와서 물어볼 듯. 여자친구가 히나타 보고 안심해서 울먹이면서 속상했던 일들, 힘들었던 일들을 전부 다 말하다가 감정에 북받쳐 펑펑 울기 시작하면 히나타 안절부절하다가 여...
거실 한편에 놓인 빛바랜 사진을 한참 들여다 보았어요. 그 사진에는 나와 사랑하는 나의 가족들이 웃고 있어요. 그 속에서 나와 동생은 아직 어리고 부모님의 머리칼은 흰 곳이 없어요. 우리는 서로를 껴안거나 손을 마주 잡고 행복하게 ‘나’를 보고 있어요. 그게 너무 부럽고 그리워 나는 창 너머로 저녁놀이 질 때까지, 그 자리에 붙박아 서 사진을 바라보았어요....
하지만 내가 지금 가진 게 정말 그것 뿐이라면 나는 어디에 그걸 덜어놓지
면접 1 2020년 7월 21일 화 오후 6:23 너무 일찍 도착하는 바람에 엄청 오래 기다렸다. 거의 세 시간 기다린듯.면접관은 네 명이었고 혼자 들어가서 면접을 봤다 호고곡. 공기업들은 마스크를 쓰고 면접을 본다고 하던데 내가 지원한 공기업은 아니었다. 음 첫 면접은 무난했다. 물론 중간에 헛소리를 하긴 했다. 그러나 처음인데 그 정도 헛소리는 용인 가...
나를 지탱하는 것은 우울이었어. 흔해빠진 바다가 그렇듯, 짠물로 가득한 나의 우울의 파도는 멈출 생각이 없었어. 나는 그저 그 파랑에 평생을 깎여나가고 있었을 뿐이야. 너는 내 바다를 이해할 수 있다고 했어. 그러니까 말해보라고 했지. 꽤나 믿음직스러웠어. 그런데 말이야. 혹시 너는 느꼈을까. 내가 입을 떼려고 할 때 흔들리던 네 눈동자, 끝내 말할 수 없...
아아... 한계였다. 꽉 막긴 현실에서 발버둥을 치쳤지만 알게 된 건 내가 한계에 도달했다는 사실. 이제 눈을 감고 피하고 싶었다. 모든 것을 무시하고 내가 하고 싶은 대로. 사회가 바라는 모습으로 부단히 노력했지만 스스로의 힘으로 깨지 못한 벽에서의 좌절. 난 그들과 달랐다. 한계를 극복하려는 재능도 끈기도 모든 것이 종이조각처럼 날아갔다. 그 누군가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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