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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Time After Time 우린 모두 죽기 위해 살아가지. 삶이란 죽음을 향해가는 여정. 태어난 그 순간부터 우리의 죽음은 늘 예정되어 있었으니, 남들과는 달리 정해진 죽음이라는 것이 그리 나쁜 것만은 아니었다. 제인은 죽기 위해 전쟁터를 활보했다. 호기롭게 참전해놓고 제 전사를 기다리는 것이 의아할 수도 있겠지만 안타깝게도 이는 참인 이야기였다. 제인 ...
고담. TEAM A. 전정국 구산 김남준 정호석 TEAM B. 박지민 김태형 민윤기 김석진 작전명 ; 필레인(Φιλιν) 목표물 ; 수집가 A(신원미상) PROFILE 전정국 ; 안개꽃/허벅지 구산 ; 청룡/손등 김남준 ; 편백나무/발목 정호석 ; 능소화/팔목 박지민 ; 르포나비/어깨 김태형 ; 백호/허리 민윤기 ; 연꽃/목 뒤 김석진 ; 치타/등 태어날 ...
애니메이션 '사쿠라다 리셋'의 세계관을 차용하고 있습니다. 이능력 니노미야의 손에서는 언제나 달그락거리는 소리가 났다. 작은 공병들이 부딪히는 소리. 화가 나거나 기분이 나쁠만한 일이 생기면 니노미야는 대체로 손을 꾹 쥐었다. 일초 이초 삼초. 그렇게 병들을 쥐고 있으면 니노미야는 조금 기분이 나아진 것처럼 보였다. 아주 아주 작은 향수병들이 생겨난 것과 ...
서기 2338년, 전투순양함(배틀 크루져) 안에 탑승한 병사들, 그 중 미겔은 휴식을 취하고 있다. “미겔, 경계 설 차례야.” “음...” 손전등의 빛때문에 잠시 장님이 된 미겔은 눈을 떴다 감는다. “벌써?” 미겔이 일어서자 다시 시야의 초점이 잡히고 레옹이 보인다. “벌써 입니까?” 선임인 것을 확인한 미겔은 똑바로 서서 군기 잡힌 모습으로 물어본다....
To. 코코린느 로넨내가 생각한 게 맞다니까 다행이다. 부디 방학동안 네가 하고 싶은 것들을 마음껏 하길 바래.무척이나 아름다운 선율일게 틀림없어. 이렇게 생각하는 이유는... 맞춰볼래?악기를 배운다면 내가 조금은 도움을 줄 수 있을지도 몰라. 가르치는 건 영 꽝이라는 소리를 듣긴 했는데... 천천히 해보면 분명히 가능할거라 생각하는 걸.코이를 보면 피아노...
대학 생활의 낭만은 20대 초반의 전유물이다. 아, 늙은이는 안된다? 아니? 돼. 도시대학교 약학대학. 신입생 평균 나이 24세. 여기 모인 다양한 나이의 젊은이들은 온 힘을 다해 이 대답을 증명한다. "평생 먹고 살 수 있는 식권을 획득한 것을 축하합니다!" 대한민국에서 전문직으로 살게 될 이들의 삶을 한껏 과장한 학장님의 멘트가 끝나면, 그들의 두 번째...
나는 햇살처럼 따스한 미소를 짓는 그를 좋아한다. 나는 우리들을 지켜주는 그를 좋아한다. 나는 우리들은 신경써주면서 정작 본인은 신경쓰지 않는 그를 좋아한다. 나는 나의 가족을 좋아한다. 나는 나의 형제를 좋아한다. 나는..나의 형인 오소마츠를.. 사랑한다.. 이건 영원히 간직해야할 나만의 비밀이였다. 그 누구에게도 말해서도 들켜서도 안되는 나만의 비밀.....
"야 민규야" "엉??" "쟤 뒤통수에 지우개 맞춰봐" 지금부터, "아, 썅.. 어떤 새끼야" "미안해...! 진짜 미안해....!" "꺼져 씨발" 평범해 보이는 고등학생들의, "야, 피 튀기잖아. 적당히 해" "개빡치네" 평범하지 않은 이야기를 "안아프게 해줄게" "살, 려줘... 그만해... 제,발 살려... 줘" "뭐래 병신이" 풀어 나가볼까 한다. ...
0. “하루나” 우시지마 와카토시는 부쩍 수척해진 제 약혼녀의 뺨을 조심스럽게 감싸 쥐었다. 서로 떨어지는 날이 오리라고는 생각조차 해본 적이 없어서, 소란스러운 공항 한가운데에 선 그녀를 보니 마음이 아팠다. 엄지손가락으로 까슬하게 말라버린 입술을 쓸어내리자 애정 어린 손길이 마음에 들었는지 그녀가 푸스스 웃음을 보였다. 그 모습에조차 애가 탔다. 체중이...
올해의 연구는 나츠마츠리에서 시작된다. “ 음... 글쎄~ 난 잘 모르겠네? " [외관]
뮤는 여전히 화가 난 얼굴로 핸드폰만 들여다 보고 있었다.회의시간이 다되어 사람들이 기다리는것도 알고있었지만 눈을 뗄수가 없었다. "저기.. 대표님.." "잠시만요.. 잠깐.. 잠깐만.." 뮤는 핸드폰에서 시선을 떼지 않은채로 들리지도 않게 중얼거렸다. 안절부절한 직원만이 대표실 문턱이 닳게 들락날락거렸다. 뮤는 계속해서 인스타그램을 나오지 못했다. 걸프가...
*** 이 작품은 픽션입니다. 특정 인물, 단체, 종교, 지명, 사건 등과는 아무 관련이 없습니다. 1. 죽고 싶었다. 갚아줄 수도 없는 무기력한 나는 차라리 죽는 게 나았다. 하지만 치졸하게라도 복수하고자 살아남았다. 시간이 지나갔다. 그리고 변화의 열쇠는 어느새 내 손 안에 있었다. 두려워해라. 너희의 피가 이 땅에 흐른다면 나는 살고 싶을 것이다.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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