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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와있었다. 너의 경호를 맡고 나서 100일이 되도록 그와 함께 있는 너의 모습은 한 번도 보지 못했는데. 그의 셔츠 단추를 잠가주고 있던 너는 나를 보자마자 환하게 웃으며 인사했다. "찬열씨 좋은 아침!" "……." 너와 그, 둘 중에 누구에게 부터 인사해야 할지 순간 머뭇거리다 결국 너의 인사를 받고도 그에게 먼저 허리 숙여 인사했다. 너에게는 가볍...
5 "오상사. 얘기 좀 해." 한참 작전에서 돌아와 기진맥진해 있는 센티넬들 사이로 찬열이 걸어 들어가자 모두의 눈빛이 그를 향했다. 굶어죽을 것 같던 그들에게 그는 등장만으로도 양분이 되는 남자였다. 다른 가이드들과는 급이 달랐다. 고개를 숙이고 헉헉대던 세훈 조차 저절로 고개를 들었다. 눈이 마주치자마자 다시 고개를 숙여버렸다. 거친 숨소리가 잦아들자 ...
코코아님(@kocoa_dream)의 소설 개인지 'Immoral Messiah'의 내지 편집 디자인입니다. 국판, 1도, 152page약표제지, 표제지, 목차, 장페이지(도비라), 번외, 후기 페이지 디자인 인용문 등의 단락스타일본문 줄바꿈 조정, 띄어쓰기, 구두점 등 오류 수정
은방울꽃의 냄새가 났다. 이전에도 맡았던 향기지만 영혼으로 느끼던 것과 육신으로 느끼는 것은 달랐고 한없이 그리웠던 감각에 뉴트는 그 날이 왔음을 알았다. 뉴트가 이전의 감각과 이전에 자신이 어떻게 움직였는지를 떠올리며 눈꺼풀을 밀어올렸다. 사방이 환했다. 갑자기 쏟아지는 빛에 적응을 못한 뉴트가 눈을 길게 감았다가 뜨며 손끝에 힘을 주었다. 손끝이 움직이...
근래에 들어, 해리는 더더욱 드레이코 말포이에 대해 신경 쓰고 있었다. 그 사실에 대해 해리는 반쯤 인정하면서도, 나머지 감정에 대해서는 확실하게 단정 짓지 못하고 있었다. 그가 말포이에게 확실히 관심을 가지게 된 이유 중 확실한 것은, 드레이코 말포이가 죽음을 먹는 자에 합류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었다. 이는 망토 가게에서의 말포이의 반응을 생각했을 때 거...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Claudio Luigi Moretti 1899 . 07 . 07 180 / 표준 인연의 종말이 삶의 전부였다. 그 깊이를 상관 않고 중요했던 사람들은 하나둘 곁을 떠나갔다. 누군가는 결별으로, 누군가는 저의 탓으로, 어느 누군가는 죽음으로. 연이은, 게다가 그리 아름답지도 않은 결말은 천성조차 바꾸어 놓았다. 사람이 좋아 나날을 살아가던 아이는 우중충한 ...
눈밭에서 구르는 미션은 늘 싫었다. 차라리 정글이 좋았다. 피범벅이 되는 눈길을 다시 밟고 돌아올 때면 눈 속에 묻힌 전우들의 시체가 마구 발목을 끌어당기는 것 같았다. 잭 모리슨은 죄책감을 달고 살았다. 첫 전투에서, 입대하자 마자 만났던 친구를 잃은 모리슨은 그의 군번줄을 손에 품고 죽은 모든 이들을 기억하겠다고 결심했다. 죽지 않고 모두가 살아 돌아오...
모라토리엄 증후군 (moratorium syndrome) - 지적, 육체적으로 한 사람 몫을 충분히 할 수 있는데도 사회인으로 책무를 기피하는 증세.Iwaizumi Hajime X Oikawa Tooru 눈가로 파고드는 햇살은 익숙하지만 언제나처럼 성가셨다. 아씨, 일어나자마자 커튼부터 걷는 그 버릇 좀 고치라니까. 가늘게 벌어진 눈 사이로 탁자 위에 놓인...
2 승전률이 낮아지고 있었던 참이었다. 작전 하나가 어이없게 무산되고 나서 박찬열 대위와 휘하 센티넬들은 전방에서 시티로 돌아왔다. 와인이나 한 병 마시자며 김종인이 침울하게 있던 박찬열을 끌고 나왔다. 순간이동능력은 쇼핑할 때 제일 좋은 거 알아? 목이 마르면 마트 냉장고 문을 바로 열고, 옷은 매장에서 갈아입고. 낄낄대는 김종인은 말 그대로 알뜰하게도 ...
"오늘은 수확이 적어." 가쁜 숨을 내쉬며 벌컥 문을 열어젖힌 세훈이 품에서 물건을 내려놨다. 오렌지가 한 봉지, 베이글이 서너 개. 손에는 플라스틱 포크와 칼을 쥐고 있었다. 와, 오렌지다. 어린 아이들이 앞다투어 작은 손을 내밀자 세훈은 자리에 털썩 주저앉아 오렌지 껍질을 벗기기 시작했다. 하필이면 날카로울 리 없는 일회용 플라스틱 칼이라 그는 낑낑대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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