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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앞에 멈춰선 택시에서 내린 티케이는 온 몸에 힘이 풀린 기분이었다. 좀처럼 진정이 되지 않아 택시에서도 한참이고 창 밖을 보며 심호흡을 했다. 그런 와중에도 불쑥불쑥 카를로스의 온기가 떠올라 다시금 심장이 뛰어대기 일쑤였다. 하루가 길어도 너무 긴 기분이였다. 아무 생각없이 침대에 누워 잠들고 싶은 생각 뿐인 티케이가 현관에 들어서자 어쩐일인지 온 형제...
혁명의 나라, 쿠바에서 만난 사진작가 박건욱과 회사원 김태래 1. 큰일났다. 아무래도 엿된 것 같았다. 매너리즘이라니. 이게 말이 되냐고. 포토그래퍼 유망주. 박건욱은 거지 같은 회사 생활 짬짬이 취미로 찍은 사진들이 연이어 공모전에서 수상을 하고 상금이 모이자 호기롭게 부장 면전에 사표를 던진 참이었다. 근데, 매너리즘이라니. 아무리 찍어도 신선하지가 않...
(화이트모드로 보는 것을 권장합니다.) 주황색 가로등 불빛 아래 형과 마주 보고 서 있다. 까만 배경 속 유일한 핀 조명을 받는 연극의 주인공처럼 온 세상에 형과 나 뿐이다. 천천히 고개가 내려온다. 왼쪽 볼에 말랑한 입술이 쪽 붙었다가 떨어진다. 빨개진 귀를 손 끝으로 톡 건드리고 외투 안으로 나를 쏙 가둔다. 대사 하나 없지만 알 수 있다. 장르는 누가...
- 저항의 불문율이 뭐라고 생각해. 오후 일곱 시 팔 분 사 초. 어김없이 글이 게시되었다. 늘 동일한 제목에, 내용 없음. 작성자 Malware. 사이버 암시장이 개설된 이후 무수하게 유통되는 거래 품목 사이에서 우연히 발견한 게시 글이었다. 처음에는 그저 무의미한 잡담의 일종이라고 생각했다. 정의감에 찌들어 대규모 작전을 예고하면서도 실행할 자신은 ...
백예린 - Bye Bye My Blue 이번에는 반드시 달라져야 한다고 생각했다. 더 이상 아픈 사랑은 그만. 나도 예쁘고 행복한 사랑을 하고 싶어. 하지만... 남들처럼 평범한 연애는 나에게 사치인 걸까. 긴장감에 마른침이 꼴깍 넘어갔다. 세트장을 벗어나 주차장으로 걸어가며 쉴 새 없이 눈알을 굴리고 주변을 살폈다. 혹시라도 나를 지켜보는 사람이 있을까 ...
"어이, 조금만 더 참아. 아직 움직일 타이밍 아냐" "...자칫 그녀가 다치겠어" "저 주둥이만 살아있는 놈 의도가 뭔지는 제대로 뽑아낸 후에 지지던지 볶던지 알아서 해, 지금은 아니야" 우부야시키의 연락을 통해 갑작스럽게 당일 연차를 내고 사라진 하야시의 행방과 무잔 무리 쪽의 수상한 움직임을 공유받은 렌고쿠와 시나즈가와는 기척을 최대한 숨기고 때를 기...
상해는 제 눈과 귀를 의심했다. 로즈가 내민 그것에 입술을 댄다는 것이 무슨 의미인지, 그는 잘 알고 있었다. 인간들 사이에선 '간접 키스'라고 불리는 것이었다. 하지만, 되려 칼같이 내치는 것이 더 이상하게 여겨질 상황이었다. 상해가 머뭇거리며 피를 들이키자, 살점을 녹일 듯한 단맛이 그의 혀를 감쌌다. 목을 거머쥔 채 기침을 쏟아내는 그를 본 로즈의 표...
Identity Theft Chapter 29. Breaking the Cycle of Shame 교차했다가, 뒤로 돌리고, 밑으로 집어넣고, 좁은 끝을 감싸고, 넓은 끝을 당겨서—. “—그리고 거미줄을 모방한 합성 실크에는 살리실산, 톨루엔, 메탄올, L-헵탄, 사염화탄소, 탄산칼륨, 에틸아세테이트가 함유된 항생제 분자가 포함되어 있어서, 느리게 치유되는...
한물 간 스타는 환영받지 못했다. 반짝이다 못해 위압적으로 느껴지는 샹들리에 밑으로 드레스 차림의 여자들과 세미 정장 차림의 남자들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 테이블 위로 향긋한 로제 와인과 샴페인, 부르스게타와 올리브, 작은 미니 타르트가 놓였다. 며칠 전 기억도 나지 않은 상대에게 선물 받은 시가 케이스를 꺼내 든다. 이곳에서는 흡연이 금지 되어 있었지만,...
이른 계절에 꽃을 받는 이유는 간결하다. 오늘이 졸업식이라서다. 북적거리는 인파 속에서 마르코는 홀로 떨어져 나왔다. 식은 진작 끝났고, 피로연이라도 벌이는 듯 사람들이 저마다의 이유로 남았을 뿐이다. 교정의 곳곳에서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사진을 찍어 추억을 남긴다든가, 사물함에서 채 비우지 못한 물품을 가지러 간다든가, 속 썩인 선생님과 장난스럽게 인사를...
*** 본편은 강압적인 성관계에 대한 묘사가 있습니다.*** 황태자가 나를 찾지 않는 날이 길어지며, 시간은 천천히 흘렀다. 이제는 완연한 겨울이 되어 황제 폐하의 탄신연회가 코앞으로 다가와 있었다. 원칙대로였다면 내가 연회를 준비해야 했지만, 상황의 특수성 탓인지 이번 연회는 세실리아 황녀가 맡았다. 내가 맡기 전까지 황실의 연회 준비는 황녀의 몫이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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