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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극장판 합작 주소 💥: https://kiribakumovie.postype.com/ 정확히 이 화면을 켜고 몇 분이 지났을까. 5분을 기준으로 꺼지게 되어있는 핸드폰 화면을 꺼지지 않도록 5분에 한 번씩 누르기 시작한 게 벌써 네 번은 넘었다. 사실 그 이상일지도. 어두워지는 화면을 간신히 눌러 다시 밝게 만들면 거기에 보이는 선명한 이름과 숫자에 키리...
한산하고 평범한 주택가의 골목을 몇 번이나 돌아, 전혀 있을 것 같지 않은 곳에 유럽 길거리 어딘가에서 뚝 떼어서 옮겨온 것만 같은 이국적인 분위기의 카페가 갑자기 눈앞에 나타나서, 석민은 괜히 눈가를 한번 쓸어야만 했다. 잘못 온 건 아니겠지. 시야에 잡히지 않도록 대각선으로 애매하게 떨어져 서서 간판을 한 번 확인하고, 유리창 앞에 붙은 아르바이트 모집...
근처 약국에서 약을 쓸어담는 손길이 다급하다. 당황한 약사가 필요한 약을 물었지만 민현은 계속해서 말이 꼬였다. 어, 그. 아플 때 먹는건데. 힘이 없는 거 같고 열도 나는 거 같은데. 일단 감기약도 주세요. 아 어린이는 아니구요. 약사가 의아한 표정으로 이것저것 약을 담는 동안에도 민현의 한 쪽 손에서는 핸드폰이 떨어질 줄 몰랐다. 아까부터 전화기 너머로...
'아버지, 나는 괴물인가요? 당신이 어린 시절 들려주었던 동화 속에서 나왔던 미개한 짐승인가요? 그래서 보기 좋게 내 몸을 바꾸었던가요? 아름다운 황금의 나라 아스가르드에 어울리도록 나의 치부가 당신의 이름을 더럽히지 않도록 언젠가 당신이 장악한 나라와 운명을 건 내기를 할 때 유리하도록ㅡ.' 사소한 장난이 모든 것을 바꾸어 놓았다. 아니, 그 날의 장난이...
Druggie [명사] 마약쟁이 Sorrow [명사] 1. (큰) 슬픔, 비애 2. (아주) 슬픈 일 해리는 전쟁 이후로 항상 왜 그때 부활의 돌을 버렸을까 하고 후회한다. 눈물을 흘리며 지내는 와중에 오랜만에 다이애건 앨리에 가볼까 하고 갔던 날, 자그마한 희망이 해리에게 찾아왔다. 죽은 사람들을 다시 볼 수 있게 해주는 마법약이 있다는 소문을 듣게 된 ...
https://youtu.be/kjlu9RRHcbE - BGM (교통사고, 유혈, 욕설 trigger 주의) * 너는, 내가 어떤 존재였을까. 한참을 돌아가 너를 회상한다. 우연이라면 우연이였을 그 만남으로 만났고, 너에게는 그렇게 다정한 내가 아니였다. 그저 친한 친구가 너에게 관심 있는 애라며 소개를 했었기에. 그랬기에 눈길만을 그나마 줬었던, 그런 사...
근본없는 AU 다리나츠 역키잡을 꿈꾸고 쓰던것 1. 가족 이야기. 우리 집엔 나를 포함해 여자만 셋이 살고 있다. 아버지는 없다. 사실, 나를 낳은 사람에 대해서도 잘 모른다. 엄마가 이야기 해 주길, 내가 아직 갓난이었을 시절에 집 앞에 버려진 걸 주워다 키웠다고 했다. 하지만 그 기구한 출생의 비밀이나 지금까지 지내왔던 가족이 피로 엮여있지 않은 남남이...
무심코 더듬은 손끝에 감기는 머리카락의 감촉이 낯설었다. 손가락을 천천히 쓸어내리자, 옷깃을 조금 넘긴 지점에서 머리카락의 끝이 흩어지는 것이 느껴졌다. 목을 덮고 옷깃까지 내려앉을 정도로 길어진 머리카락이라니. 이게 얼마만이었더라. 크리스 앨런은 기억을 좀 더듬다가 그만두었다. 어차피 사관학교에 들어간 뒤로는 굳이 기른 적이 없으니, 십 대 시절의 언젠가...
17. 언해피엔딩(Unhappyending) 피렌체, 친퀘테레(Firenze Cinque Terre) 베르나차(Vernazza) 컨벤션 센터 파스텔 톤으로 칠한 집들, 한적한 부둣가와 그곳에서 낚시를 즐기는 사람들로 휴양지 느낌을 제대로 연출하는 베르나차는 다른 마을에 비해 높지 않은 곳에 있었다. 친퀘테레에서 두번째로 큰 마을이며, 항구 주변의 경치가 아...
아이는 참 똑똑했다. 카페에 오는 손님들을 흥미롭게 쳐다보다가 이내 케이크를 맛있게 먹고 그릇과 우유잔을 카운터로 가지고 왔다.괜히 뭐라도 더 챙겨주고 싶은 마음에 서둘러 쿠키를 챙기려는데 그새 아이는 배꼽에 손을 모으고 꾸벅 인사를 하고는 경쾌한 발걸음과 함께 사라졌다. 자꾸 가슴 어딘가 아파오는 것 같았다. 그리고 자꾸만 헛된 생각이 들었다.내가 늘 멀...
오물범벅인 아이의 발을 닦아가며 손수 신발을 신겨주는 탄야의 모습을 보면 양차는 잠시 착각을 했던 모양이다. 저도, 용서를 받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고. # 양차는 문득 지난날의 자신이 떠올랐다. 생명을 가볍게 여겼던 저와는 다르게 쓰다가 버려도 아무도 모를, 이 어린 노예들의 작은 상처까지도 보듬어 주는 탄야는 마치 양차에게 ‘생명은 그렇게 대하는 것이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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