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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 만나고 나서 내 세상이 변했다. 둘이서 제일 처음으로 놀러갔던 공원의 꽃밭에서. 너는 하나도 하늘하늘 하지 않은 옷을 입고 있었지만, 네 과장된 몸짓 하나하나에 옷은 하늘하늘 흔들렸다. 하늘하늘한 몸짓에 맞춰 스리슬쩍 보이는 약간 탔지만서도 하얘 보이는 속살이 야릇하다거나 섹시하지는 않았다. 그렇다기보다는 아름다웠다. 네가 있는 이 공간은 그림으로 그...
에드가 드가, 에투왈 19세기 말, 파리. 음악과 미술이 넘쳐나는 지성과 예술의 도시이자 그 부산물이 넘쳐나던 도시에서 고고한 귀족들과 부르주아들이 예술을 향유하고 있는 이면에는 어떤 이들이 삶을 쥐어짜내어지며 그 예술을 지탱하고 있었다. 하늘을 받치고 서 있는 아틀라스처럼 생계를 위해 파리의 화려한 극장들과 우아한 살롱들을 받치고 서 있는 수많은 사람들....
* @this_my_lover * 썰 백업 1. 강염리의 마지막 말 "아선-." "..사저.. 사저.." "우리 선이.. 무서웠을텐데.." "사저, 제발.. 제발.." "선아.. 우리 아선.." 염리는 파르르 떨리는 입술을 겨우 떼어내며 말을 이었다. "다 알아.." "..." "네가, 한-, 짓이 아니라는 걸.." "..." "나는-, 다 알, 아-." ...
“빅터...” 앙리는 오랫동안 말을 골랐다. 어차피 저 안에는 옷 몇 벌과 낡은 책 두어 권, 그리고 뮌헨에서부터 가져온 수술 도구밖에 없었다. 네게는 쓸모없는 것들이지만 내게도 큰 의미는 없었다. 학창 시절부터 전시에 이르러 거주지를 바꿀 때 마다 앙리는 소지품과 짐을 줄여나갔다. 고향의 성당에서 가져온 성경 한 권이 그나마 가장 오래 정을 붙인 것이지마...
https://posty.pe/7d0z9c 형의 이름에선 박하향이 났다. 입에 담고 있으면 혀가 아릿했고 알싸한게 코끝을 맴돌았다. 가끔은 그래서 눈물이 났다. 나는 그걸 사랑이라고 부르기로 했다. 디어네임 + 9월이 시작되고 한국학교도 시작됐다. 전에 살던 곳은 한인커뮤니티가 더 작아서 이런 공간이 없었기 때문에 나는 조금 긴장되는 마음으로 강당에 앉아있...
본편에도 나왔던 IF 외전입니다. 외전은 본편과 일절 관련이 없습니다. IF 키드가 인공을 데리고 무사히 탈출했다면. (본편이라면 절대 절대 그럴 일이 없었겠지만 외전이니까 만약에)연인 사이가 되었다면. * “여자.” ‘사각사각’ “왜 대답 안 해주냐. 여자.” ‘사각사각’ “여자!” “왜.” 귓가에 소리치고 나서야 인공은 안경을 벗으며 자신을 돌아봤다. ...
1. “미쳤어?” 아빠가 미쳤다. 드디어 단단히 미친 것 같다. 엄마가 쓰러졌던 현관에 선 아빠와 세 여자를 보니 어이가 없었다. 엄마가 돌아가신 지 얼마나 지났다고, 새로운
그것도 아니라면 그 신이 가지는 사랑이란 공포는 인간에게 전해지지 않는다는 착각. 시작하기 전 일단 아리솔 캐해 실패에 대한 사과를 드립니다. 정말 좀아포 상황 속에 있는 솔설을 보고 싶다! 라는 욕망과 설피 캐해석을 조금 풀어볼 겸... 썼던 것 같은데 ㅋㅋ 200일 기념으로 올립니다... 스토리랑 캐해가 섞여 있어서 좀 난잡할지도 모르겠지만... ㅋㅋㅋ...
* 중구난방 썰타래 모음 * 스포 있을수도 있어요! * 커플링이 있을수도 없을수도 (;) 썰풀다나니까 3대제자 청명이 대사형 윤종을 윤종아, 하고 부르는게 너무 보고싶어짐.. 하아.... 산새나 주워오는 윤종이 보고싶다. 산길에 떨어져있는 날개다친 작은 산새.. 어쩐일인지 비도 오고 도와줄 다른 새도 없어보이고... 그게 너무 안쓰러워 두고갈수가 없어서 데...
에리오스 카지노 이벤스토리 스포가 있습니다. ++++++ "fuck!!!" 웨스턴 공용 공간이 언제나처럼 시끌벅적해졌다. 귀가 따끔따끔한 느낌을 좋아하는 것도 아니었지만 싫어하지도 않았다. 자신을 보자마자 화를 낼 주니어를 예상하는 일은 어렵지 않았기에 페이스빔스의 표정은 느긋했다. 레오나르도 라이트 주니어의 잔소리는 귀찮기 그지없었지만 이번엔 본인도 이유...
시라고시 전력 주제는 발뺌이였는데 마음에 들어서 업로드 합니다~ 아주 짧은 조각글이여서 별거 없습니다. 컴퓨터의 전원이 돌아가는 소리가 시끄럽게 울리는 방에 눈이 부시도록 모니터가 사람이 앉을 틈도 없이 잡다하게 놓여있었다. 많은 모니터의 가운데에 눈에 보이지 않을 정도로 빠른 속도로 타자를 치고 있던 사내는 쓰고 있던 안경에 빼곡하게 글자가 적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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