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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웹툰 '좋아하면 울리는'의 원작자 천계영 작가님이 공식 가이드 라인을 제공하여 좋알람 세계관을 정당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공모전, 포스타입 X 천계영
아래 링크의 글에서 이어집니다. https://t.co/KEEmLq8yQV?amp=1 진궁은 뜻밖에도 울지 않았다. 장막의 부고가 전해진 순간 연회장 안의 눈초리가 일제히 한 곳에 와 꽂힌 것을 감안한다면 놀라운 일이었다. 여포는 시선에 실체가 있다면 진궁은 이미 고슴도치가 되었을 거라고 생각했다. 그 생각을 하니 이상하게 가슴이 아플 정도로 조여왔다. 여...
317년, 부친의 타계 소식 이후 방문한 헬룽겐에서 어머니 저는 모르겠습니다. 어째서 이렇게까지 제게도 지독하게 구시는 건가요. 어리광 부리고 있구나. 바넷사. 하지만 이번 처사는.. 실망시키지 말라고 했을 텐데, 아모르. 넌 네 이름이 가지고 있는 그 무게를 하나도 이해하지 못하고 있어. 320년. 수많은 인파가 뷔타로 몰려들었다. 악마에게로부터 도망쳐 ...
본 내용은 진단메이커를 돌려서 나온 키워드 스토리입니다. 타령 ( https://twitter.com/FIREFIST_22 )의 콘티를 약간씩 수정해서 그렸습니다. 해당 콘티를 보시려면 이쪽 ↓↓으로 가주세요. https://evil-sunflower22.postype.com/post/4629898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your name 울트라맨 오브 더 오리진 사가 가이 & 쟈그라스 쟈그라 메마른 대지의 노래 걸어도 걸어도 드넓은 대지에는 끝이 보이지 않았다. 하늘은 푸르고 구름은 간간히 그늘을 선사해주지만, 평화로운 건 저 윗 이야기다. 메마른 대지는 발에 닿으면 부스러졌다. 마른 대지가 수분을 원해 공기 중의, 어쩌면 자신의 수분마저 빼앗아가고 있다. -하아....
선한 자아의 죽음 1. 갈등의 중독성 정윤오가 수상하다. 그만의 계절이 있다. 상대를 갈아 치울 때 꽃이 피고 진다. 고등학생 인간관계 폭도 좁으련만, 잘도 게이들만 꼬셔낸다. 불과 며칠 전까지 데려오던 노란 머리가 뜸하다. 같은 학교 2학년이었다. 염문설만 파다하게 떠돌고 쪽박 난 결말로 잠잠해졌다. 공공연히 알고 있었다. 정윤오가 남잘 만난다는 것. 상...
아샤 셀레스틴에게 조용한 것을 좋아하냐 묻는다면, 사실 그리 좋아하는 편은 아니라 답할 수 있었다. 이유는 다양했다. 고향에 있는 집은 대가족이라서. 늘 사람들이 많아 시끌벅적해서 익숙하지 않는다거나, 사람이 살고 있는 사람 냄새나는 곳을 좋아한다 같은. 별 시답지 않은 이유들을 붙일 수 있었으니까. 그럼에도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시도 때도 없이 찾아오...
진통제마저 듣지 않는 날이 늘었다. 의사는 슬슬 마음의 준비를 하라고 했다. 그 이야기를 들은 아버지는, 그렇습니까, 하고 담담하게 대답했을 뿐이었다. 의사를 붙잡고 화를 내거나, 제발 살려달라고 빌지 않았다. 마음의 준비는, 진작 시작하셨겠지. 내 첫 기억은 병원의 천장이었다. 내가 앓고 있는 것은, 난치병이자 불치병. 내가 다섯 살이 되었을 때, 의사들...
아니 나 방금 “죽음 뒤에는 뭐가 있을 것 같습니까, 한나경 요원.” 하는 오영석 생각 했는데... “생각해 본 적 없습니다.” 하는데 준오를 생각하면 거짓말인 게 당연하니까 “대답하고 싶어질 때까지 기다리죠.” 하는 영석. “생각해 두세요. 저를 위해서라도.” +)근데 사실은 그냥 영석 : 죽음 뒤엔 뭐가 있을 것 같습니까, 한나경 요원... 나경 : (...
선택한 대사 명예에 대한 작품은 죽음으로만 끝날 수 있지요. *모든 작품의 저작권은 제작자 본인에게 귀속됩니다. All rights reserved @snnyaQ
넓은 영토와 명성 높은 가문. 모두가 우러러보는 위대한 가문의 가주. 조금이라도 그 눈길에 닿고 싶은, 조금이라도 말을 더 섞고 싶은, 그런 위대한 귀족이 바로 데카트였습니다. 몰락의 길을 걷기 전만 해도 말이죠. 눈부시게 빛나던 저택은 이제 칙칙해지고, 한기까지 서립니다. 고용인들이 분주하게 움직이던 때가 바로 며칠 전이었는데, 초대장이 처리하기 힘들 정...
헛구역질이 났다. 마치 처음 바이프로스트를 경험했을 때 같았다. 거의 내팽겨치지다시피 대리석 바닥으로 떨어졌다. ...대리석 바닥? 찌푸린 눈으로 보이는 익숙한 천고에 힘겹게 몸을 일으켰다. "내가 하라는 대로 해요. 알았죠?" "네 왕비님" 너무도 익숙한... 프리가의 목소리였다..! 하지만 반사적으로 로키는 기둥의 그림자로 숨어들었다. 어떻게 된 거지?...
2017.02.16 작성 1 태초의 기억을 떠올렸다. 남아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는 텅 빈 껍데기와도 마찬가지였다. 남자가 느낄 수 있는 감정도 다양하지 않았기에, 그것은 거의 ‘인간’이라고 보기보다는 물건에 가까웠다. 눈 하나 깜빡하지 않고 냉철하게 일을 처리할 수 있는 물건. 갓 죽은 인간의 영혼이 눈을 떴을 때, 그곳은 정체를 알 수 없는 곳이었다. 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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