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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모처럼 찾아온 홀리데이에 사람이 전부 빠져나간 다운타운은 적막했다. 와중에 송태섭은 캘리포니아나 플로리다의 해변에나 어울리게 짙은 태닝을 하고 음반매장의 카운터에 처박힌 신세였다. 한쪽 귀에만 뚫은 피어스나 민소매 아래로 드러난 건강한 팔뚝과 어울리지 않게 송태섭은 종종 감미로운 재즈 음악을 매장에 틀어놓았다. 엘라 피츠제럴드의 미스티가 울려 퍼지는 소니 ...
1. 송태섭 결혼하자. 2. 너는 무슨 그런 말을 나 출근하기 전에 하니? 안 그래도 오늘 시합도 있는데, 송태섭이 운동화 끈을 질끈 매고 있을 때 들린 달콤한 고백은 정말이지 하나도 달지 않아서, 반지 하나 없이 자신만만한 정우성에 송태섭은 조금 웃었나? 생각해보면 그럴만한 시기였다. 사귄지 벌써 5년이나 지나 있었고 몇 달 전에는 서로의 부모님에게 인사...
완결 * * * 서태웅이 한 말은 짧았다. "간다는 곳이." 방학에, 정우성의 시골집까지 따라와 놓고. 멀뚱히 말한다. "집이었나?" 정말 몰랐다는 얼굴이다. 정우성은 어이가 없어 그저 웃었다. "계속 얘기했잖아..." [우성태웅] 절찬리에 잘못 돌아가는 여름 합숙 어디서부터 이야기가 잘못 전달되었는지 알 수가 없었다. 정우성은 말했다. "방...
나는 우성이가 너무 좋다. 멀리 떨어져있었어도 나도, 우성이도 한 번도 소홀하거나 눈 돌린 적 없었다. 그렇지만 조금 지친다. 난 주변에서 들어오는 유혹을 모조리 뿌리칠 만큼 강한 사람이 아니다. 더 많이 섹스 하고 싶다. 더 자주 섹스 하고 싶다. 그 상대가 굳이 정우성이 아니더라도 내 욕구를 충분히 충족 시킬 수 있다. 만일 정우성이 섹스를 위해 존재하...
잎은 바싹 말라 갈색이 되어 있었다. 명헌은 식탁 한가운데를 차지하고 있던 화분을 테라스로 옮겼다. 햇빛이 잘 드는 곳이었다. 떨어진 잎을 줍고 컵으로 물을 부었다. 젖은 흙에선 아무 냄새도 나지 않았다. 서랍에 뜯지 않은 편지가 쌓여 갔다. 발신인과 발신 주소는 언제나 같았다. 뜯지도 않고 쌓아둘 거면 차라리 버려. 현철의 핀잔에도 그는 편지 더미를 건드...
아침 러닝을 하고 있는지 핸드폰 너머에서 말소리와 함께 헉헉거리는 소리가 들려온다. 평소 같았으면 태섭이 질색할 농담을 하면서 통화에 집중했을 텐데, 오늘은 그게 잘 안된다. 아마 제 상태를 태섭이 눈치챘다면 한 소리 할 게 분명했다 아직 눈치채지 못한 게 다행이었다. 남아있는 맥주를 목구멍으로 털어 넣고 다 마신 캔을 구겼다. “그래서 정우성 그 새끼가...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해당 짤 참고했습니다. + 수정 완료(2023.06.30) × 정우성은 농구를 좋아하지만, 패션도 좋아하고, 사진 찍는 것도 좋아하며, 칭찬도 좋아한다. 그래서 정우성은 시간이 나면 인터넷 기사를 둘러보면서 제 이야기를 보는 걸 즐겼다. 아, 인터뷰 사진 왜 하필 이런 거 쓴 거야? 눈이 이상하게 떠 있잖아. 오, 이 사진은 좋다. 내 프사 해야지. 좋은 ...
(cp 용으로 포스팅 따로 팠습니다..) 그리고 싶은거 아무도 안시키지만 그리기로 함 슬슬 새 포스팅을 파야할 것 같네여..... 생각해보니까 우성아 왜 아대를 끼고 있니(설마 못알아볼까봐 끼운 건 진짜 아닙니다...) 얼마나 뜸을 들였길래 (?) 는 전 우성명헌 연애 코스를 고딩때부터 10년 20년 보기 때문에 언제 처음 했을까가 저의 최대 관심사임 산왕...
퉁- 퉁- 탄성이 좋은 코트 위 차분한 얼굴로 가장 치열하게 움직이는 사람이 있다. 퉁- 퉁- 쓸 데 없는 고뇌 없이 명료하게 살아온 우성의 인생에 가장 큰 고민을 쥐어준 사람. 산왕공고 농구부의 주장 이명헌이다. "우성 들어와뿅." "넵!" 원온원을 할 때 집중해야 하는 건 틈이 생기는 찰나. 우성은 이 나라에서 원온원으로 자신을 이길 수 있는 상대란 없...
악의를 가져서 그런 게 아니다. 정말로. 우성은 그냥, 농구를 어쩔 수 없을 정도로 좋아할 뿐인 고등학생이다. 날고 기어봤자 술도 못 사고 담배도 못 사고, 투표권도 없으며, 법적으로 제 행위를 온전히 책임질 수 없다고 구별되는 미성년에 불과하단 말이다. 다만 그런 어린애가 농구를 좋아했고, 잘했다. 어느 정도 잘하면 좋은데 압도적으로 잘했다. 그야 압도적...
그렇기에, 뜬눈으로 밤을 지새우며 머리 속에서 수도 없이 시뮬레이션을 돌렸다. 일단 이명헌에게 전 남자친구의 존재를 묻기로 했다. 사실관계를 확인하면 그 자식은 따로 처리하고 이명헌을 가진다. … 근데 이제는 겁이 났다. 만에 하나, 정말로 내가 착각했던 거면 어쩌지. 남자를 좋아하는 게 맞아도 내가 눈에 안 찬 거면 어쩌지. 정우성은 두 번 차이면 마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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