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그럼에도 사랑은 copyright 2023. 한증막 All rights reserved. 늘어지는 몸뚱어리를 타고 눅진한 혈액이 흘러나온다. 숨기지 못하는 비릿한 향이 코 를 찌르자 나루는 결국 잘 유지하고 있던 표정을 어그러뜨렸다. 성가시다는 듯 혀를 차 며 옷에 튄 혈흔을 지우려 손으로 문지른다. 지워지지 않는 자국이 번져 옷 위에 그림을 그린다. 곧 ...
* 거의 한 달 만이네요. 저는 드디어 종강을 했고 졸업 논문만 남았습니다 ㅠ.ㅠ 기다려주셔서 너무 감사해용... 이전보다 더 자주 올 수 있어서 기쁩니다! * 사실 20회 안으로 완결이 날 것으로 예상했는데 생각보다 많이 길어져서 저도 당황스러워요(...). 조금 늘어지는 것 같아도 완결은 꼭 내고 싶네요. 중간중간에 썰들도 업로드 하겠습니다 0.<...
편상욱은 조직보스이며 , 부하들에게는 까칠하고 존나 무서운 존재라면, 여주에겐 최대한 다정하게 해주려는 미친 남자 하지만 여주또한 무서워하는 존재임.. ' 애들아, 내가 부족한걸까 아니면 여주를 갖으려고 내가 욕심부리는거냐 ,
※공백 포함 4000자 정도 됩니다※ --- 여름이었다, 우리는 어렸고 길가에서 하는 얘기만으로도 충분히 즐거운 그런 나이였다. 그날 너가 입을 열었다, " 난 있잖아 진짜진짜 뜬금 없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너희가 웃는 모습이 진짜-! 좋아! " 너가 수줍게 웃으면서 말했다, 나도 그렇다고 말을 얹고 싶었지만 참았다, 그건 그 아이의 몫이니까. " 나도...
우리의 손을 포개고 테이블 위에 올려요믿음이 다른 자여의심이 기어오도록 내버려두어요우리는 꽃의 생을 이해하지 못한 채로 아름다움을 알죠믿음이 다른 자여말보다 먼저 뛰쳐나오는 노래를 불러요 그제서야우리가 누군지 모른 채 우리를 낳은 자들을 용서할 수 있죠믿음이 다른 자여혀를 얽으면 밀려오는 운율을 가만히 두세요당신이 모르는 신이 당신을 안다는 것을 두려워 말...
전독시에 대한 전반적인 스포일러가 존재합니다. 싱숑 작가의 「전지적 독자 시점」은 「멸망하는 세계에서 살아남는 방법」의 독자(讀者)였던 김독자(金獨子)가 「멸.살.법」의 세계가 되어버린 현실에서 살아남고, 자신이 처한 세계 속에서 결말을 향해 나아가는 이야기이다. 그 결말을 향하는 과정은 수 많은 신화와 역사, 그리고 문 학과 영화 등의 텍스트가 「전.독....
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표현하기 어려운 감정이 주제였는데 뭘 할까 하다가 문용이 갖고 있는 '사랑'이란 감정이 어려운 것 같아서 짧게 그렸는데 그냥 더 알 수 없는 이상한 결과물이 나왔네
- 2024 ES 신입 사원 연수회, 앙통온에 나올 신간 샘플 부분입니다. - 앞에 샘플들과 이어지는 원고가 아닙니다. - 퇴고되지 않은 원고이기 때문에 오타 및 비문이 있을 수 있습니다. - 게임 및 영화 등을 참고하여 뇌피셜로 쓴 조직물이기에 제대로 된 고증을 거치지 않았으므로 가볍게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문의 : https://asked.kr...
- 2024 ES 신입 사원 연수회, 앙통온에 나올 신간 샘플 부분입니다. - 퇴고되지 않은 원고이기 때문에 오타 및 비문이 있을 수 있습니다. - 게임 및 영화 등을 참고하여 뇌피셜로 쓴 조직물이기에 제대로 된 고증을 거치지 않았으므로 가볍게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문의 : https://asked.kr/s89559 또는 @evenoah1005 ▼...
눈물은 나오지 않았다. 국물에 뜬 기름이 혈관을 타고 흐르는 세포 같다고 생각하며 마지막으로 얼굴을 보러 일어났다. 오랜만에 보는 얼굴은 낯설지만 낯설지 않았다. 웃을 때 예쁘게 접히는 눈꼬리에 마침표 같았던 점과 쉼표 같았던 보조개. 언제 '사랑'이란 감정을 느꼈더라. 기억을 더듬는 중에 익숙한 얼굴이 보인다. 아. 깨달음이 온 몸을 타고 흘렀다. 안녕,...
관서(@ghostinkansai)님의 글 커미션 후기 겸 개인적인 사견을 섞어 해석을 적은 글입니다. 전자보다는 후자의 성격이 더 강합니다. 커미션 내부 문구 인용 시에는 푸른색으로 표기하였습니다. 아름다운 언어로 멋진 작업물을 전달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모든 분들의 하루가 평안히, 즐거우시길 바라요. 세계의 그물 밖으로 벗어난 바다 그곳으로...
지구는 너무 빨리 돌아서 꽉 끌어안고 있었어 놓치기 싫어서 놓치기 싫어서 모든 것을 느끼는 병에 걸렸어 유령의 목격담은 하나도 믿지 않았어 영혼을 잃으면 중력도 잃어서 더 이상 여기 있을 수 없댔어 파리들이 윙윙대며 속삭였어 가야할 시간 가야할 시간 신은 지구를 던지고 다시 죄를 지으러 떠났어 지구가 구르며 너무 빨리 돌았어 심장에 금이 가는 병에 걸렸어 ...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