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개최된 모든 온리전에기프티콘 팩 + 쿠폰 팩 + 독자 이벤트 지원! 많은 분들께서 기다려주셨던 제4회 포스타입 온라인 온리전, 지금 개최 신청 접수를 시작합니다. 누구나 좋아하는
전 편 있습니다! 모럴리스 센티넬 여주의 기억은 열두 살부터 시작됐다. 그전의 기억은 누가 도려낸것처럼 전혀 생각나지 않는다. 정신을 차리고 보니 좁은 방안 바닥에 누워있었다. 어느 시골 한구석에 박혀있는 보육원. 쾨쾨한 냄새와 시끄러운 매미소리. 눈앞에는 장난감을 이리저리 만지며 헤헤, 웃고 있는 제 또래 남자아이가 보였다. 여주는 묘하게 그 남자아이에게...
“미친...미친... 존나 귀엽다!!!!!!!!!”
나이 열여덟. 이름은 김여주. 오늘은 월요일. 고로 난 지금 등교 중임. 원래 친구 김사람이랑 같이 가기로 했는데 늦잠 자버렸지 뭐야? 그래서 헐레벌떡 뛰는 중임. 종치기 1분 전에 교실 입성! 자리에 앉으니 선생님이 들어오시더라? 가방 대충 벗어서 바닥에 두고 사물함에서 교과서 가지고 와 앉았지. “또 지각이냐?” “예? 아닌데요?” “이마에 땀이나 닦고...
정우 / 4살 강아지 여주누나랑 둘이 사는 정우는 유치원 다녀요. 휴대폰 사용 7일차구요 동혁이가 휴대폰 산 거 자랑해서 여주한테 졸라서 샀어요 * 오늘은 어린이날 * " 여주씨 안녕하세요~ 조수석에 타요. 정우는 마크랑 같이 뒤에 탈까? " " 감사해요! 정우야 인사해야지~ " " 형아 안녕하세여. 마쿠 안농. " " ...쩡우 안뇽 나 무지 떨령. " ...
동거 - 03. 그렇게 저녁식사가 끝나고 방으로 들어와 생각에 잠긴다. 계약기간이 반년정도 남았고, 그 전까지 집을 구해서 계약이 끝날 때 바로 이사를 가는 것이 내 플랜이다. 회사 근처 괜찮은 매물을 찾으려고 킨 핸드폰 액정에 새로운 메세지가 왔다고 알림이 떴다. 아직 소개를 받은게 스스로 자각이 안됐나보다. 그새 그 남자를 까먹었으니. 저녁식사를 했냐고...
<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동거 - 02. "아." 생각보다 연락이 빨리 와서 놀랐다. 소개팅한다고 말한지 3시간도 안됐는데, 벌써 연락이 오네. 원래 이렇게 연락이 빨리 오는건가. 뭐라고 보낼지 고민이 된다. 이렇게 말하면 거래처한테 말하는거 같고. 생각보다 연락 빨리 주셨다고 말하면 너무 재수없어보이나. 내용을 썼다 지웠다를 반복하다가 결국 처음에 적었던 내용으로 보낸다. -"안...
1. 이마크 여주의 세상 최고 궁금증.. 옆집 남자는 뭐하는 사람일까? 마주치면 맨날 지리는 향수 냄새 풍기면서 ㄹㅇ 각잡힌 정장,, 머리 넘기고 메탈 시계 장착까지.. 게다가 맨날 바뀌는 정장.. 넥타이.. 같은 조합 한번도 본 적 없다.. 이런 개 쿨,, 개 댄디한 인간이 맨날 여주랑 같이 엘리베이터 타서 버튼 눌러준다.. 이 와중에 향수 덕후 김여주,...
"또 고백 받았어?" "응." "안 사귈 거야?" "좋아해야 사귀지." 맞는 말이다. 거절했다는 대답을 듣고 싶어서 넌지시 던진 말이다. 속내를 감추고 토해낸 진심이다. 단순한 의문이 아니라 비겁함으로 뭉쳐진 소망이다. 욱희. 나는 네 옆에서 차라리 친구로라도 있고 싶어. 고백해서 다시는 못 보는 사이가 되는 게 아니라. 서사가 이렇게 비극적이어도 결말은 ...
그런데 제 이상형은 왜 물어보시는 거에요? 여주는 의자에 앉아 칠판 옆에 서 있는 정우를 빤히 올려다보며 말했다. 정우는 눈을 이리저리 굴리면서 분필만 만지작거렸다. 엄지손가락과 검지 손가락이 허옇게 물들어가는데도, 정우는 어쩔 줄 몰라서 한동안 그러고 있었다. 딱히 생각나는 말이 없던 정우는 그냥 분필을 내려놓고 손을 탁탁 털었다. "아니~ 그, 그냥. ...
W.Luminous 넌 햇빛이 반사된 바닷가 물결과 같았다.너무나 눈부셨고 아름다웠고 만지려고 해도 만져지지 않는. 너는 그랬다.눈부시게 웃는 얼굴 한번 보면 세상을 다 가진듯 했고 예쁘지도 않은 내 이름 한번 불러주면 그렇게 내 이름이 예쁘게 느껴지는게 아닌가. 가까이 있어도 말 한번 걸기 어려웠고 살짝 스친 옷에 놀라 피하기 바빴다. 너가 다가와줄때 조...
도재정 + 여의 시티 하숙집 생존기 얘들아 꼬옥 돈 모아서 자취하면 되... ㄴ 맞춤법 틀림 꺼진 불도 다시 보자! ~ 저번 주 수요일 회의 내용 ~ 1.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대~ 정우는 아직 방에서 안 나가서 정말 다행이야 Q. 여기서 제일 쓰레기는? ( ) ① 침대에 누워서 웃고 있는 김정우 ② 시누이 정재현 ③ 진심으로 질색하는 김여주 ④ 맨...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