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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를 들고 주방에서 나오던 쿠로오는 애인의 이름을 부르려다 말고 도로 입을 다물었다. 어째서인가 아침부터 내내 기운이 없어보였던 사와무라는 기어코 쿠로오가 커피를 타러 간 그 잠깐 사이 잠이 들었다. 소파를 두고 굳이 그 옆에 있는 작은 협탁에 기댄 채. 쿠로오는 손에 든 커다란 컵을 눈을 가늘게 뜨고 쳐다봤다. 나눠 마실 생각으로 한 잔만 탄 건 괜찮지...
"저희 오늘 다 같이 요 앞에 새로 생긴 데 갈 건데 팀장님 따로 드실 거죠? 미리 예약하려고요." 노크소리와 함께 팀장실 문이 벌컥 열렸고 이어지는 동천의 말에 흘긋 손목의 시계를 쳐다봤다. 벌써 점심시간 다 돼가나? 지평은 고개를 살짝 끄덕이며 손짓했다. 잠깐 와봐. "왜요?" "다 같이 가는 거면 이걸로 결제해." 이거 개인카드 아니에요? 아 팀장님~...
근데 우리집 감독생은 빙의자라... 몸'만' 작아지고 그러는 이벤트가 아니라 십년 바주카 마냥 찐으로 몸이 어릴적이랑 바꿔치기 된다면 지금의 감독생이 아닌 원래 몸주인 어린시절 튀어나와서 아예 다른 사람이 된다네요. 몸주인 쪽 요나는 과묵하고 신중하고 경계심 많은 성격이라 나레칼에 체류하는 동안에는 불신감으로 가득찬 눈으로 학생들과 교직원들을 말 없이 노려...
-현대 au -if 성인 흰 눈이 펑펑 내리고 있었다. 유니스는 눈이 내리는 모습을 한참 동안 바라보았다. 눈이 내린다기 보단 쏟아진다는 말이 어울리는 풍경에 이번 겨울도 혹독하겠구나, 하고 유니스는 생각했다. 어른이 되니 난방비 걱정이 절로 들었다. 유리창 너머로 보이는 장식된 트리와 사진을 찍는 커플들을 쳐다보다가 시선을 아래로 내렸다. 약간 식은 초콜...
2월에 쓴 썰을 지금 백업하는 게으름... 글이 영 안 써지는데 아무 것도 안 하고 넘기긴 싫어서 급하게 썼지만생각보다 반응이 좋아서 기뻤습니다^//^ "네, 오늘 재활운동 여기까지 할게요. 수고하셨어요 독자 씨""허억, 흐억, 감사합, 니," "물 좀 드시고 말씀하세요""...푸하. 감사합니다 설화 씨.""감사는요. 힘드시죠?" "죽겠네요... 오래 누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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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으로 일컬음을 받는 이 집이 너희 눈에는 도적의 굴혈로 보이느냐 보라 나 곧 내가 그것을 보았노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예레미야 7장 11절 남자는 자신의 눈 앞에서 시시각각 펼쳐지고 있는 난장판을 보며 웃다가도 언제 웃었냐는 듯 입꼬릴 내렸다. 자신이 저지른 일에 대해 합리화하려는 꼬락서니가 웃기다가도, 또 한없이 한심해 보여서였다. 물론 저 부부가 ...
D-DAY + 3시간 ^.ㅜ 경) 히지카타 토시로 탄신일 (축 녹음의 계절을 목전에 둔 5월의 거리는 점차 색이 짙어지고 있었다. 살랑살랑 기분 좋게 흔들리는 잎사귀들 사이에 만개한 붉은 장미들이 화려한 자태를 아낌없이 뽐냈다. 가히 계절의 여왕이란 타이틀을 충분히 거머쥐고도 남을 풍경이었다. 아무 데나 초점 맞춰 셔터를 눌러도 작품이 나올 것 같았다. 스...
※ 퇴고 없음 주의. “아빠! 이거 봐! 여기 범퍼카가 있어!” “하하하! 그래, 우리 아들. 그거 타고 싶어? 우리도 줄을 설까?” “응응!” 옆에 지나가던 사람들이 나누는 대화를 듣고 있던 하제는 아빠의 옷깃을 잡았다. “저... 범퍼카 타고 싶어요.” “그러렴.” 아이의 말이 귀찮다는 듯 손을 휘휘 저으며 대충 배웅해준 두 사람은 근처의 벤치로 가 앉...
“그래서 지금 뭐 하자는 거냐?” 제 앞에 놓인 핫초코와 맞은 편에 놓인 에스프레소를 번갈아 바라보던 김독자가 의뭉스러운 기색을 보였다. 그 시선의 끝에 앉은 남자는 무표정하게 팔짱을 끼고 있었다. 단지 그것만으로도 카페에 있던 사람들이 모두 달아날 만큼 압도적인 존재감을 뿜어내고 있었지만 김독자는 아랑곳하지 않았다. 잠깐의 침묵이 흐른 뒤, 여전히 무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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