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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100일이 깨지면 더 불안해지고 진짜로 실감이 나게 되는 것 같아요. 근데 저는 그당시에 애초에 수능을 볼지 말지를 결정하는 것부터가 시급했던 지라 100일이 깨지고 20일이
소호 동쪽 경계, 웨스트엔드 깊숙한 곳으로 꼬불꼬불하게 들어가다 보면 불쑥 마주치게 되는 조그만 극장은 시설이 낡고 인지도가 극히 낮은 것에 비해서 관리가 잘되는 편이었다. 깨끗한 상영관에 드문드문 두어명의 관객만 드나드는 덕에 지구에 파견 나온 악마와 천사는 남들 눈을 피해 이 고풍스러운 극장에서 종종 접선했다. 대략 7번 접선지쯤 된달까. 무슨 급하고 ...
"형, 날 사랑하긴 해요?" "......그렇지." 이원서가 박혜성이랑 오랫동안 그렇고 그런 사이였던걸 모르는게 아니었다. 그리고 둘이 헤어진지 얼마 되지 않았다는 것도. 그래서 처음 이원서가 본인에게 붙어올 때 박성국은 이 형이 심심하구나 생각했다. 그냥 새롭게 건들 사람이 필요해진 거겠지. 나는 그저 잠시의 유흥인거지. 그런데 계속 러브킬라의 키스신 안...
선생님께는 사과를 드렸는데 심각한 사안이 아니었다며 오히려 어머님 일일이 사과하지 않으셔도 돼요 라고 해주셔서 정말 감사했답니다. ㅠㅠ 친구가 따라하고 그런건 저때가 1학년때라 제 신경씀이 극에 달했던 것 같아요. 지금 같아선 신경도 쓰지 않을텐데요;; ㅋ 괜히 학교 어플로 메세지 보내고 귀찮게 해드렸는데도 ㅠㅠ 반대로 저에게 걱정말라고 다독여 주셔서 정말...
마크 생일카페 기존 글이 삭제되어서 재업로드합니다. 기존 구매자 분들은 구매하실 필요 없으세요!!!!!! 올해 상반기 엔시티 생일카페 진행이 거의 마무리되었습네요. 블로그에도 생카 진행 과정과 후기를 올리긴 하지만 포스타입에는 조금 더 자세하게, 그동안 받았던 질문들과 함께 정보들을 공유해보려고 하는데요. 멤버들 마다 준비가 차이가 있었기도 하고 특징도 조...
"이게 뭐야?! 아이고, 아까운 거!" "뭐가?" "정신을 어디다 두고 사는 거야? 다 썩었잖아!" 언젠가 저러다가 들통나지 했는데, 역시나 불길한 예감은 귀신같은 (엉뚱한 곳에서 어쩔 때만 예리한) 남의 편의 레이더망에서 벗어나질 못했다.
" 어머나, angel. 오늘도 진이랑 같이 임무라도 나갔었나봐? " _ 베르무트 미국에서 한창 드라마를 찍다가 오랜만에 아지트로 돌아온 베르무트는 진의 담배 냄새가 몸에 베겨져있는 (-)의 모습에 자신이 드라마를 찍고 있는 동안 자신의 엔젤을 진이 가지고 있었다는 점에서 조금은 기분이 나빠지는 그녀였다. " 향수라도 빌려줄까? " _ 베르무트 ' 사양할게...
본 편 <인어공주의 XXX>의 외전입니다. 본 편 링크: https://bosal100.postype.com/post/15922527 본편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지만 본편
"이번엔 사람들이 머리 잘 잘랐다고 하더라." "못쓰겠다고 미용실 바꾸라고 할 땐 언제고?" "사람들이 미용실 바뀌었냐고 물어 보더라니까." "바꾸었다고 하지 그랬어." "앞으로는 거기 계속 다니래." "그건 당사자가 알아서 할 일이지." "진작에 바꾸지 그랬냐고." "하여튼 남의 일에 관심 많아요." "이렇게 이발 잘하니까 2주에 한 번씩 해야겠어." "...
*언제나 그랬듯, 뮤지컬 데스노트의 곤철 페어를 기준으로 합니다만, 해석은 자유롭게 해 주세요! *그들이 평범한 일상을 보내는 게 보고 싶었습니다... 그냥 그런 날이었다. 날씨는 덥고, 어김없이 교수님의 말은 지루하고, 캠퍼스 안의 학생들은 즐거워 보이고. 그냥 그런 평범한 날. 어떤 하루. 수업이 끝난 어느 오후, 라이토는 평소와 같이 공강 시간을 메우...
"자기야 뭐해? 빨리 와 봐. 급해!" "무슨 일인데 그래? "빨리빨리!" "왜 또 그렇게 호들갑이야?" "얼른 와 보라니까 당장!" "나 설거지하려고 그러는데 왜 자꾸 부르냐고?" "설거지고 뭐고. 얼른!" 하도 숨넘어가는 소리를 해대서 무슨 일 난 줄 알았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그의 숨은 넘어가지 않았다. 대신 모니터의 한글 문서 화면이 아래로 자꾸 ...
남준은 화가 난걸까, 아니면 빨리 걸어서 그냥 숨이 찬건가. 큰 컵에 따라놓은 물 한잔을 한번에 다 마셔버린다. 아, 물이 아니라 아까 우린 캐모마일 티 였구나. 천천히 크게 숨을 한번 내쉰다. 진정되지 않는 감정선들. 숨에서 캐모마일 향이 난다. 남준은 석진이 대표실을 다녀간 뒤 계속 고민했다. 데려다주겠다고 해볼까. 그래도 될까. 비가 많이 오니깐 이정...
내가 처음으로 이직한 회사는 일본계 회사였다. 일본에서는 크지만 한국에서는 익숙하지 않은, 그러나 아는 사람은 아는 8~90년대에는 연봉을 많이 주는 신의 직장이었다가 지금은 이도 저도 아닌, 몰락을 향해가는 서서히 익어 가는 개구리 내지는 충돌 후에 서서히 가라앉지만 왠만해서는 본사의 도움으로 망하지는 않는 그런 회사였다. 내가 입사할 십여년 전에는 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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