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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은 지훈을 안아 욕조 물속에 넣고 자신도 들어가서 지훈 뒤에 몸을 붙여 앉았다.“내가 씻겨 줄게.”씻겨준다던 다니엘은 지훈의 목덜미에 꼼꼼하게 키스를 해가며 두 손으로 지훈의 안쪽 허벅지와 사타구니를 살살 문지르고 있었다.“아....씻겨..준다며...”지훈은 다니엘의 손길에 다리를 모았다 폈다하며 발가락을 꼼지락댔다.곧 다니엘은 지훈을 자신의 허벅지에...
그리고 좆고딩은 착실했다. 가게 들렀다 가도 된다는 말을 들은 다음 날, 정말 학교 끝나자마자 교문 맞은편에서 바로 탈 수 있는 마을버스가 아니라 길 하나를 더 건너서 시장으로 가는 시내버스에 탔다. 몇 번 타본 적 없는 버스라고 하더라도 가봤던 길쯤이야 금방 찾을 수 있었다. 어린이가 아니니까. 익숙한 풍경이 머리 뒤로 지나가고 거칠게 요동치는 버스가 가...
다니엘은 요즘 지훈에 대한 불만이 극에 달해 있었다.의대가 공부할 것도 많고 군기가 세다는 것쯤은 다니엘도 알고 있었지만 일주일에 세 번이상은 새벽에 들어오고 그나마 시간이 좀 생겨 같이 있을 수 있겠다 싶으면 아기들을 본다고 본가로 갔다.“어디야? 안 들어와?”내내 시계를 보면서 기다리다가 참다 못한 다니엘은 지훈에게 전화를 했다.“나 애기들 보러왔어. ...
첫 눈에 반하다. 해리는 그 말의 의미를 드디어 알게 되었다고 생각했다. 무대 위에서 한 번도 들어본 적 없는 미성으로 노래를 부르는 소년의 모습은 말 그대로 너무나도 예뻤다. 예쁘다는 말 이외에는 달리 표현할 말이 떠오르지 않았다. 가끔 노래를 부르다가 눈을 감는 모습은 마치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와 같아서 해리는 입을 헤 벌리고 소년의 무대를 쳐다봤다. ...
앨범 내부 번역 >> http://posty.pe/4fnio5 http://irui.diverse.jp/ 인지할 수 없는 어둠 속, 그는 눈을 뜬다. 나는, 죽기 위해 살아가고 있다. 자신의 운명이 정해져 있는 것도, 이 경치가 움직이지 않는 것도 알고 있다. 어떤 발버둥에도, 변하지 않아. 왜일까. 소리가, 들린다. 지금까지, 이런 감정은 몰랐...
"해리가 이번에 새로 나오는 영화인 덩케르크에 나오잖아요, 혹시 영화는 보셨나요?" "아, 아직 못 봤어요. 네, 아직 못 봤죠. 저는 정말, 정말..네, 평들이 좋더라구요. 저는 정말정말 그게 너무 멋지고 그가 자랑스러워요. 그러니까 제 말은.. 네, 보고 있으면 정말 멋지잖아요. 그죠?" 그래, 당연히 예상했던 일이었다. 휴식기 후에 하는 인터뷰에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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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했다. 크리스마스를 하루 앞둔 저녁 4년을 만났던 연인과. 예전같지 않은 태도에 마음이 조금 변했나 싶은 감이 없던 건 아니었다. 하지만 이렇게 편해지는구나 생각했지 식은 마음을 두 눈으로 목격하게 될 줄은 몰랐다. 별, 반짝거리는 크리스마스 볼, 하트, 작은 전구로 잔뜩 꾸며놓은 거리에서 귀여운 사람과 손을 마주 잡고 걸어가는 모습을 보았다. 영하의 ...
고3이 시작되면서 수업은 빡빡해졌고 해야 할 공부는 작년보다 훨씬 더 많아져 있었다. 지훈은 몸도 힘들고 공부는 뜻대로 되지 않아서 요즘 짜증과 심술이 극에 달해 있었다. 때문에 죽어 나는 건 다니엘이었다.“지훈아..이러다가 병원 예약 시간 늦어..어?”“입을 게 없는 데 어떻게 나가?”지훈은 팔짱을 끼고는 아예 돌아 앉았다. 배가 나오기 시작하면서 지훈의...
휴대폰만 보는 것도 한계가 있었다. 안 들리는 척. 안 보이는 척. 나름 애를 썼지만 십 분 넘게 한 테이블에 붙들려 있는 모습에는 화가 났다. 자리를 벗어나기 위해 다니엘은 남자들이 권한 데킬라를 삼켰다. 와악 즐거운 소리가 더 커졌다. 쉬이 물러날 생각이 없는 남자들은 데킬라를 더 시켰다. 사장은 말릴 생각도 않고 손님들의 잔에 데킬라를 따랐다. 그 모...
“아니...아버지..이게...하...말이 안되잖아요...예?”“안 될게 뭐야..여태 같이 잘 살아 놓고.”“아니..그건 다니엘하고 둘이 살 때고.. 저 보고 고등학생 셋을 데리고 살라구요? 저 회사 일도 많고...연애도 하라면서요..이러시면 제가 연애는 언제 합니까..”“집에 일하는 사람 여럿 쓸거야..니가 청소 이런 거 신경 쓸 필요가 없어..”“그건 제...
병원에서 돌아와서 엄마는 지훈의 손을 잡고“지훈아....엄마가 우리 애기 얼마나 예뻐하는지..알지? 엄마는 엄마보다 우리 애기가 더 중요해..엄마가..시키는 대로 할거지?”눈물을 글썽이며 어렵게 얘기하는 엄마를 보면서 지훈은 그 어떤 대답도 할 수 없었다.엄마한테는 너무 미안했고 애기는...내 애기는...지키고 싶고..지훈은 이런 생각들을 하면서 눈물만 떨...
“나 샤워 하고 싶어.”“추워..무슨 샤워야..괜히 감기걸려..”“싫어..온 몸에서 기름 냄새 나는 것 같단 말이야.”“아니 무슨 기름 냄새가 난다고..갑자기.........뭐가 맘에 안 들었어?”“그냥 씻고 싶어서 그래..”“간단하게 샤워만 해..저번처럼 물까지 받아놓고 종일 들어 앉아 있지 말고.. 알겠어?”“응응”지훈은 벌떡 일어나 다니엘의 방에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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