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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사나라 라고 합니다. 이렇게 후기를 쓸 수 있어서 감개무량합니다. 제가 완결까지 글을 쓸 수 있었던 이유는 다 여러분 덕분입니다. 포스타입과 조아라에 있는 댓글과 추천, 하트 모두 다 잘 봤습니다. 댓글 보면서 웃었던 기억이 절로 떠올라집니다. 포스타입: https://2fkqo223.postype.com/ 조아라: https://w...
나는 테라스를 나와 식당으로 향했다. 혼자 있는 시간을 충분히 즐겼으니, 식사라도 할 예정이다. 물론 그들이 나를 걱정한다고 해서 가는 게 아니다. 단지 배가 고파졌을 뿐이다. 사실을 말하는 것뿐인데 왜 이렇게 변명하는 거 같지.... 어쨌든 나는 걸음을 옮겼다. 식당으로 들어서자, 모두가 나를 바라보았다. 내가 오자 다들 얼굴색이 환해졌다. “안 돌아올...
[현망진창 덕에 쓰는 스트레스풀기 사심용 글이며100%작가의 상상글입니다.] [언제까지나 픽션은 픽션으로 즐겨주세요.] [다음편은 대망의 유진과 지영의 럽씬이 있을 예정이라, 우리 미자분들 미리 죄송;;;; ] 우리 이번 생도, 다음 생도 함께 할 거야. 다만, 사랑을 사랑이라 부르지 못하더라도 괜찮아. 부딪친 둘의 눈빛에선 스파크가 튀듯 어느 때 보다 뜨...
*포타 기준 4,779자 *댓글, 좋아요, 구독, 후원 모두 감사드려요! "좀 진지하게 이야기하자면, 경력이 길고 인지도가 높은 사람일수록 이런 발언을 함부로 하면 안 됩니다. 자칫 잘못하면 회사가 신인한테 'VTIC 청려도 일주일에 3시간 잔다더라. 넌 신인이 뭐하냐'라는 식으로 압박 넣을 여지를 줄 수 있거든요." 청려가 제게 따라 준 맥주를 몇 초간 ...
“흐, 어…!” 악몽에서 깬 필릭스는 상체를 벌떡 일으켰다. 가슴에 손을 대고 가쁜 숨을 달래기 위해 심호흡을 한번 크게 내뱉기를 두어번 반복했다. 쿵쿵 튀어나올 것만 같았던 심장이 점차 안정을 찾아갔다. 무슨 꿈을 꾸긴 꾼 것 같은데 기억을 해볼라치면 흐릿해져 미간을 찌푸렸다. 그나마 선명한 몇부분조차 기절하기 직전, ‘일주일 더 기절해 있어. 그때 다시...
* 실습 이튿 날, 아원과 원령은 또 다시 COS 옥상으로 달려왔다. 7층 중간에 정원 쉼터가 생긴 후론 지금은 거의 창고로 쓰이는 공간이라, 단 이틀이지만 그들의 아지트가 되어 버렸다. 전 날 인이 눈물을 보이는 바람에 중단되었던 토론은 돌아가야 할 시간이 다되버리는 바람에 다음 날로 미뤄 졌고, 오늘 다시 아지트에서 만나 토론을 이어 가기로 한 것이었다...
<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최종수는 기상호를 사랑하지 않았다. 아마도 그랬을 것이다. 몇 달째 지독하게 맑기만 한 하늘에 최종수는 자꾸만 목이 메었다. 오늘은... 평소와 같이 평화로운 날이다, 다만 하나 다른 점이 있었다. 기상호가 없었다. 아이를 구하려다 그렇게 되었다고 한다. 이날은 이례적인 폭우에 홍수가 났던 날이었다. 기상호와 연락이 되지 않아서 뜬눈으로 밤을 지새우다 그 ...
그웬은 로이의 손을 허공에 놓아버린 뒤, 작게 혀를 차곤 그의 손이 닿았던 자리를 털어내었다. 영락없이 사람을 오물 취급하는 태도에 그것이 나를 향한 것이 아닌데도 수치심이 밀려들었다. 그러니 로이는 지금 이 상황이 얼마나 한스러울까. 터질 듯이 쥐어진 로이의 주먹이 마치 폭발을 앞둔 폭탄처럼 불안하게 바들바들 떨리고 있었다. "로이–," 그의 이름을 채 ...
[띠디디딕— 띠디디딕— ] 내 학창시절의 마지막 1년이 시작되는 3월 2일의 날에 울리는 여느때와 똑같은 알람소리였다. 나는 평소와 다름없이 깔끔하게 다려진 교복을 입고 익숙한 등굣길을 통해 학교로 향했다. 일찍 도착했기 때문인지 자리는 고작 3개에서 4개정도 밖에 차있지 않았다. 나는 고민없이 가장 선호하는 자리인 교탁과 너무 멀지도 가깝지도 않은, 반 ...
박지민, Y대 1학년, 자취중 누구나 들으면 ‘와’ 라는 소리가 나오는 서울의 한 대학의 영문과에 입학한 지민은 대학에 가면 모든 것이 새롭게 시작일거란 착각을 했다. 메스컴에서 떠드는 대학생 신용불량자, 졸업유예, 등록금 폭탄, 부모님 등골브레이커등의 대학생들의 수식어는 다 남의일인 줄 알았던 것이다. “내가 딱 그 꼴이네, 후.“ 부모님은 공부 잘하는 ...
"난 폐병으로 남은 시간이 많지 않아." .뭐?" 순식간에 머리가 쇠막대기로 얻어맞은 듯 멍해졌다. 뭐라고, 뭐라고 방금. 아츠시가 미처 말하지 못한 말들이 그의 목구멍에서 마구 울컥이며 목이 메었다. 아쿠타가와의 목소리는 놀랍도록 덤덤했다. 자신의 죽음에 전혀 개의치 않는다는 듯 평온한 얼굴로, 말하는 중간에도 무리가 가는 건지 가슴팍에 손을 얹고선.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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