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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캇쨩을 말을 예쁘게 하지 않습니다. 거친언행 주위해주세욥. 시카라키의 시선을 살피며 열기를 조금씩 풀던 토도로키가 그를 향해 손을 뻗었다. 평정심을 유지하며 시선 한번 흔들리지 않은 시가라키였지만 미도리야를 안는 손에 점점 힘이 들어가는 것만큼은 토도로키를 속이지 못했다. " 더는 시간을 지체하면 네 놈도 불안하겠지 " 안그런가 시가라키? 토도로키의 눈이...
잠 못 드는 열대야의 공기 속에 숨어 있는 정체 모를 적이 있다 그놈은 시시로 사물의 몸을 걸레처럼 쥐어짜서 어둠에 걸어놓는다* [BGM을 권장합니다] 영성하신 국방부 장관께 이번에 부탁하신 천수영 총 지휘 조교의 군대에 대한 보고입니다 오늘 진군한 경로는 예상 경로와 오차범위 0.98% 이내로 일치할 것으로 파악되며 염려하신 것과 달리 부대는 늘 북으로 ...
그 여자는 밤마다 수의를 입는다. 하루가 기울고, 밤이 될 때마다 그 여자는 잠옷이 아닌 수의를 입는다. 그것이 그녀에게 허용된 전부라는 것처럼, 담담한 얼굴로 수의를 입고 옷깃을 반대로 고정한다. 그 일련의 과정은 그녀의 하루가 어떻게 됐든, 변하는 바 없이 언제나 같았다. 천천히, 그녀는 자신에게 준비된 관에 들어가는 것처럼 한 평의 땅이 아닌 넓은 침...
저번에 올린 포스트에 후반부가 짤려있길래 다시찾아옴.. * 완결 x * 엉망진창 세계관 주의 * 본문에 등장하는 루돌프의 유모 '아이오나' 이야기는 데메테르 여신이 엘레우시스의 왕자 데모폰의 유모로 있을때의 이야기. * 우울한 로코물임 (?)지난 봄 부터 가뭄이 극심했다. 땅 위의 모든 우물은 말라붙어, 발을 씻고 걸레를 빨 허드렛 물 조차 귀했다. 왕궁은...
아카…… 아니, 오키야 스바루 씨는 죽었어요. 이제 세상에 없어요. 아무로 토오루는 자신이 아르바이트생으로 일하는 카페 포아로에 찾아 온 소년의 말에 도저히 믿기지 않는 다는 표정을 지으며 되물었다. 오키야 씨가? 그 사람이 죽었다니 무슨 소리야 코난 군? 카페의 점장님은 물론 같이 일하는 직원 에노모토 아즈사 마저 퇴근하고 손님들도 없는 적막한 카페에 아...
🔼캇쨩은 말을 예쁘게 하지 않아요. 거친언행(욕설) 주의하세욥 🔼 노잼 주의🚨 죄송해요! 🔼 데쿠 마음이 많이 아픈 설정이예요💦 (짭니다 짠해요...) 손목에 칭칭 감겨진 압박 붕대가 답답했다. 전신을 칼로 찢어버리고 싶던 욕구가 스물스물 올라오려는데 아까 바쿠고가 숨겨두었던 칼날까지 찾아내 모두 들고 갔다는 걸 기억해낸 미도리야가 다시 침대 위에 걸터 앉...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 죽음, 자살 등에 관련한 민감한 소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한참을 그의 도움 없이 살았다. 내 인생에 어울리지 않게, 꽤나 평탄하고 조용했다. 고된 일을 하면서도 그의 방문을 기대했고, 결국 나타나지 않음에 며칠을 실망했다. 왜 저승사잘 기다리고 그래, 내 얼굴을 퍽퍽 때려가면서도 계속 그랬다. 홀로 어두운 가로등 밑을 걸으며 집에 도착하면, 마치 그가...
매일 밤, 나는 바다에 죽었다. 죽음을 노래하고, 고통을 즐기는 그는 나를 폠훼했다. 나를 갉고, 무너트렸다. 새벽마저도 포기한 내 감정엔 늘 일정함만이 가득했다. 회색빛보다도 짙은 푸른빛이 나를 홀렸고, 적막함의 먹이가 됐다. 내 심장 박동은 아라의 파도처럼 일렁인다. 불규칙하다, 위태롭다. 윤슬이 오늘도 나를 감는다. 어여쁜 달은 나를 왜 이토록 괴롭게...
*죽음, 자살 등에 관련한 민감한 소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내가 겨우 얹혀사는 옥탑방은 모두 나 혼자를 위한 것들 뿐이었다. 나 하나 들어가 자기도 좁은 싱글 침대, 작은 공간을 최대로 늘려 내기 위해 인터넷에서 가장 저렴하게 구입한 행거도 한개, 수저도 한 세트, 젓가락도 한 세트. 단 하나, 2인을 위한 것은 단 하나 뿐이었다. 우리 밑집, 302호에...
그럼 좀 조용히라도 해줘. 잠 좀 자자. 비가 내렸던 그 다음 날. 흙은 축축하게 젖어 물먹은 이끼의 냄새를 냈다. 그것은 눅눅하고 처량한 땅 위의 작은 것에 대한 경애였다. 구부러진 이끼가 발에 밟혀 왜 자신을 밟았느냐고, 나는 이곳에 그저 존재하고 있었다고 하는, 그런 푸른 내음도 났다. 카라멜 커스터드는 물웅덩이를 밟았다. 물은 밟히며 그 푸르던 내음...
🔼캇쨩의 거친 언행(욕설)이 등장합니다. 🔼네, 노잼이예요💦 " ... " 지끈거리는 머리와 부딪혀오는 알싸한 알코올 향기가 익숙했다. 울렁거리는 속을 붙잡고 무엇이든 게워내고 싶었지만 그만두었다. 빈속에 게워내어 봤자 나올 건 위액 뿐일테니, 미도리야가 하얀 양호실을 두리번 거리다 이내 벗어나기 위해 문 앞쪽으로 향했다. " 바쿠고랑 같이 있었구먼. " ...
🔼캇쨩의 거친언행 (욕설) 포함되어 있습니다. 🔼불편하신 분은 뒤로가기 부탁드릴게요. 🔼무거운 분위기와 노잼입니다 죄송해요... " 솔직히 이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회의실에서 맴돌던 묵직한 분위기 속에서 미드나이트의 목소리가 울렸다. 올마이트의 자리가 빈채 각자의 자릴 채운 히어로들의 표정은 어둡기만 했다. 진지하게 이뤄지던 회의실 분위기 속에서도 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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