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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텅 빈 학원 연습실은 왠지 으스스했다. 그래도 피씨방에서 누가 썼는지도 모를 키보드와 헤드폰을 만지는 것보단 이게 훨씬 나았다. 불을 죄다 켠 예린은 구석에 놓인 스피커를 향해 걸어갔다. 나무 바닥으로 되어있는 연습실에 예린의 발걸음 소리가 크게 울렸다. 가방에서 은비의 앨범을 꺼내는데, 왠지 포장을 뜯기가 망설여졌다. 은비가 예린이 듣는 걸 달가워...
라미아를 본 순간 내가 느낀 감정은 명확했다. 안도감이 가슴 깊이 차오르자 간신히 참고 있었던 눈물이 무너지듯 코넬리아의 커다란 눈에서 흘러나왔다. "라미아!" 나는 엉엉 울며 라미아한테 달려갔다. 라미아는 경직된 얼굴로 소리쳤다. "아, 아가씨! 그러다가 넘어져요!" "으악!" 라미아의 말대로 난 바로 넘어졌다. ~코넬리아의 100가지 저주 목록~ 030...
하... 진짜 보는내내 미쳐가지고 혼절할 뻔 했다. 아니 사실 했다. 천국에 한번 다녀왔는데... 천국 경치 좋더라. 정말 다 보고나니 이 장면부터 공식이 자 이제 시작합니다 입벌리세요~ 했던거라는걸 알게됐다. 이제 서로 만화책도 빌려주고.. 취미도 공유하는 사이가 된거지... 그래 여기까지는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해 그런데 이 장면에서 기절할 뻔 했다. 대...
"이별의 아픔 속에서만 사랑의 깊이를 알게된다" -조지 앨리엇(영국의 소설가)- 카페 밖에는 사람들이 모여들었다. 그들이 바라보고 있는 것은 피를 흘리며 누워있는 한 여자와 그를 안고 소리치고 있는 남자였다. 누군가는 핸드폰으로 촬영을 했고, 누군가는 옆 사람과 속닥거렸다. 또 누군가는 전화를 걸어 구급차를 불렀으며, 누군가는 자신의 차 핸들에 머리를 처박...
“곧 도착입니다. 소공작님, 바로 마탑으로 모실까요?” “아니, 마르크. 오늘 정말 날씨가 좋아. 딱 늑장부리기 좋은 날씨네.” 알겠습니다. 연신 우와- 하며 구경하기 바쁜 제롬의 모습을 보고 에르안이 계속 미소 짓고 있던 것을 알아차린 마부 마르크는 애써 웃음을 감추며 에르안이 탄 무개차의 속도를 낮췄다. “제롬, 그렇게 좋아? 그러다 밖으로 떨어지겠다....
탁탁탁탁. 발걸음이 빨라지고 그에 맞추어 심박도 점점 빨라졌다. 헉헉. 숨이 턱 끝까지 차올라 도저히 못 뛸 것 같다는 생각이 들 때 즈음, 사람 한 명 들어가면 족할 좁은 골목이 나왔다. 급하게 몸을 틀어 그 사이로 몸을 숨기곤, 담벼락을 붙잡고 마른 기침을 토했다. 담벼락을 붙잡고 있는 손이 덜덜 떨려오는 것이 느껴졌다. 저벅저벅. 입을 쥐어뜯을 듯이 ...
<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에이치님~ 가져왔어요! 근데 이건 뭐하는데 쓰는거에요?”“수고했어, 토리. 덕분에 수고를 덜었네.”에이치의 앞에는 두꺼운 책들이 잔뜩 놓여있었다. 에이치는 빠르게 책들을 훝어넘기면서 무언가를 찾아내고 있었다.“에이치님?”“과연, 토리. 유메노사키가 언제 지어진 줄 알고 있니?”“으음… 80년대 즈음으로 알고 있어요. 그때 한창 버블경제 시대였으니깐. 아빠...
메인 스토리 제 2장. 현자의 서 7화. 일본어로 된 설명서 스노우: 이전 현자가 있었던 길드에서는, 손에 넣을 수 없는 보물이었던겐지. 화이트: 본인들의 이름을 마음에 들어했네. 소속되어있던 길드의 이름도, 본인들의 이름같았으면 하고 중얼거렸지. 아키라: (......블랙기업에서 일하고 있던건가?) [ 돌아갈 방법을 여러모로 찾아봤지만, 어지간히 찾아내지...
tvN 드라마 방법 7화 & 8화 정성준 캡처 보정 7, 8화 분량 상 그냥 합쳐 올려용
장뢰가 앞장서서 자신의 집으로 길을 안내한다. 방에서 나오지 않는 아이는 요즘 꽤 있는 법이다. 마음의 상처겠지. 그렇다면 높은 확률로 뒤틀림과 연관이 있을 문제겠군. “…게다가 밤마다 딸 아이의 방에서 이상한 소리가 흘러나옵니다.” “아이의 사생활 정도는 존중해줘야 하는 것 아닐까?” “하하… 그런 문제가 아닙니다. 저는 사람을 많이 죽였습니다. 살이 터...
계소례는 결국 최종 결정으로 제각에 가입했다. 이때, 계소례 142레벨, 수치는 1.52W으로 화산차트 41위가 되었다. 밀크티는 141레벨, 수치가 1.57W로 아미차트 29위에 올랐다. [밀크티: 왜 제각이죠?] [계소례: 뭐가 왜야?] [월견춘화가 제각에 있으니까요, 조훈을 잊으셨습니까 ?] 계소례는 약간의 감동해서 말했다 [제자야, 네가 우리 문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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