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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는 절망인 세계 https://youtu.be/pd2kuG7b8O4 지금으로부터 3년 전, 세상에는 온갖 소문이 떠돌았다. 그것은 모두 지구 멸망에 관한 소문이었다. 전염병으로 인간이 절멸될 것이다, 운석이 부딪혀 지구가 멸망할 것이다, 전쟁으로 모든 사람이 죽어나갈 것이다, 신이 인간을 벌할 것이다… 같은 소문들. 나는 그 소문을 믿지 않았다. 지구...
✔ 드라마 진정령을 기반으로 합니다.✔ 작품 전개를 위한 픽션 인물(신흥 선문 세력, 운몽에 있을 시절 무선이 알던 인물 등등)과 그에 따른 자체 설정을 일부 포함하고 있습니다.✔ 원작인 '마도조사'의 2차 수익 창출 금지 규칙을 따라 후원을 금지합니다.😊유의 바랍니다😊 둘은 느긋하게 오반까지 먹고 출발했다. 배웅하러 나온 금릉은 아쉬움을 감추지 않았고 만...
결혼이 이렇게 쉬운 거였나. 내가 할 건 아무것도 없었다. 그저 정재현이 하자는 대로 하면 될 뿐이었다. 혼수도, 집도, 식장도 다 정재현이 마련했다. 돈이 지나칠 정도로 넘쳐나면, 결혼 앞에 닥친 ‘현실’이라는 문제는 아무것도 아니게 된다. 김정우에 비할 바는 아니지만 정재현도 충분히 돈이 많았다. 한쪽으로 명백히 기운 결혼이다. 그리고 내가 가장 하기 ...
※ 사망소재 주의 유기현은 모든 것이 제 잘못이라고 생각했다. 주변 이들은 그런 기현에게 이렇게 말했다. 기현아, 네 잘못이 아니야. 때를 잘못 탔을 뿐이지. 그 말은 기현에게 도움이 되지 않았다. 유기현은 이렇게 생각했다. 때를 잘못 탄 내 잘못이야. 그러니 별수 없는 거야. 유기현과 주변 이의 생각이 같은 건 오직 하나다. 그러니, 별수 없어. - “아...
으으, 형원은 숙취로 인해 지끈거리는 머리를 부여잡고 침대에서 몸을 일으켰, 어? 형원은 제 머리도, 명치도 꾹꾹 눌렀다. 분명 어제저녁에 술을 그리도 진탕 마셨으니 어디 하나라도 아프기 마련인데 마치 제 몸이 아닌 양 가벼웠다. 제 몸을 더듬거리던 형원은 문득 제 손을 쫙 펼쳤다. 꽤 길쭉한 손가락을 가지고 있다고 확신할 수 있는데 어째 짧고 오동통한 손...
내가 사랑한 것은, ... 우리를 둘러싼 상황은 너무도 갑작스레 들이닥친 일이었다. 그저 힘들고 지친 일상에서 약간의 일탈을 가졌을 뿐인 단 하루의 단합회. 그렇게 끝나고 말 줄 알았던 하루가 이렇게 길어질 줄, 누가 알았겠어? “아아아아악-----!” “문 잠그고, 절대, 절대로 나오면 안 돼.” 우리의 일상은 전조 없는 불협화음과 함께 돌아온다는 기약도...
당신의 시선이 내려가면 저 또한 함께 내려간다. 어둠 속에서, 그것도 좀 떨어진 곳에서 본 당신의 손은 실루엣만 겨우 보였다. 그랬기에 얼마 지나지 않아 다시 시선을 바로 했다. "이러니까 무슨 코치라도 받는 것 같네." 짧게 실없는 감상을 내뱉는다. 선생님이라고 불러야 하나? 조금 장난스레 덧붙이기도 했다. 이어 제 말에 긍정해주는 답이 들려오자 기쁜 듯...
결론을 말하자면 당신은 그날 죽었다. 당신이 마지막으로 남긴 발악은 아물고도 평생토록 흉터가 남을 상흔으로 옆구리에 뿌리 박았다.(실제로, 지혈을 하느라 꽤 오랜 시간 그 자리에 남아 있어야 했다.) 진통을 위해 꼬나문 담배 연기를 한번 들이마쉬고 생각한다. 당신의 시체는 그 청룡파의 청년이 들고갔다. 그리고 당신의 몸에 남은 상처 중 반절 이상이 그 청년...
이미 나락인 자의 삶이 궁금하지는 않았다. 자신이 나락인데 다른 사람의 나락을 구경해서 뭐 하나. 적어도 여행자는 그렇게 생각했다. 천리의 꼭두각시인 벤티. 천리의 손안에서 놀아나는 루미네. 설마 닮은 꼴인 두 사람이 이렇게 서로의 나락을 마주 볼 줄은 몰랐지만. 그래서 더 마음이 갔던 걸지도 모른다. 닮았으니까, 자신도 저러니까. 어쭙잖은 동질감이 피어올...
첫 만남 " 그대를 만나려고 여길 왔나 봐요. " 가족들은 무도회에서 인연을 만나야 한다는 둥, 지금부터 가꾸어야 후사가 편하다는 말로 그녀를 붙잡으려고 했으나, 천성이 자유를 좋아하는 이였다. 여러 사람들에게 둘러싸인 생활도, 비싼 장신구를 치렁치렁 제 주변에 둘러 자랑하는 것보다, 밖에 빛나는 별들을 홀로 바라보는 것을 좋아하는 터에, 망설이지 않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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