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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 경찰대 동기 윙섭 - 현장 임무 수행 도중 사고사한 섭 시점의 짧은 독백, 윙을 그리워하고 있지만 그의 행복을 절실히 기리는 섭 묵직한 총구를 내 가슴에 대던 날, 모두 널 위해서였어. 만약 그 때 내가 망설였다면 너는 지금 내 옆에 있겠지만 그런 결말은 바란 적이 없었어. 다행이야, 네가 하고 싶었던 일이잖아. 알지, 알아. 네 마음 다 알아. 세기가...
김희철 이혁재 Start, 0°C 김희철은 특이한 술버릇을 가지고 있다. 집에서 10분 거리인 맥도날드에서 빅맥 세트를 사와서 나한테 먹이는 거. 그게 김희철 술버릇이었다. 장난치는 게 아니다. 술자리 장소가 어디든 얼마나 취했든 시간이 몇 시든 예외는 없었다. 사람 만나기 좋아하고 술 좋아하는 김희철은 일주일에 적어도 한 번, 많으면 두세 번이나 그 짓을...
★ '파도 선상의 클래식' 총 공지 ★ ♪ '파도 선상의 클래식'은 리얼타임제이나, 계절적배경은 여름입니다. ♪ 러닝 기간은 3월 29일 개장, 4월 7일 엔딩인 10일이며, 일상, 힐링, 이벤트 커뮤니티입니다. ♪ 10일의 러닝 기간 중 5일간은 합숙, 5일간은 썸머 비바치시모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 48시간 이상 활동 기록이 없을 시, 1회 경고와 함...
사각사각 오랜만에 칼과 연필을 꺼내서 깎았다. 저번에 손이 베여서 아이에게 된통 당한 일이 생각나지만 마음을 진정시키기 위해선 이것만한 게 없다. 조용한 피아노 노래까지 틀어놓으니 천천히 심란했던 몸 속 혈관들이 제자리를 잡는다. 엉키고 설켰던 게 차차 원래 자리로 되돌아간다. 날이 밝도록 계속 연필만 깎아댔다. 이미 예쁘게 모양을 갖춘 연필들이 내 옆에 ...
이웃사람 아침부터 힘을 빼고 스트레스를 받아서 그런지 민석이는 샤워 후 노곤해지는 기운을 이기지 못하고 그대로 까무룩 잠에 빠지고 말았다. 찬열과 백현이가 쓰지 않는 방이라며 민석이에게 쓰라고 준 방에 어느덧 옮겨진 제 방 침대를 보고서 몇 번 팡팡 먼지 털어내다가 그대로 폭 엎어져 잠이 든 것이었다. 그런 민석이를 고요하게 내려 보고 있는 이가 있었으니,...
피치못할 이별 사이에는 많은 일들이 있었다. 유르겐에게도, 남자에게도. 처음으로 자신의 손에서 무언가 빠져나가는 감각을 느낀 유르겐은 벙찔 수밖에 없었다. 절대로 놓칠리가 없다고 생각했던 것이 내 손을 벗어난다. 목줄을 틀어쥐지 못해서인가? 아니면 그가 떠날 수 있을 여지를 주었던가? 당근과 채찍을 가리지 않고 그를 붙잡았다. 붙잡았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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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6년. 경성. 4월 위이이이이이잉 고막을 찢는 정오의 사이렌이 울리면 사내는 그제야 눈을 뜬다. 구름 사이로 저만치 걸린 태양이 그의 아득한 눈을 비춰 눈을 흐리게 한다. 저만치 허연 약통이 굴러 제 주인을 찾듯 서성거리는 꼴이 보여 상은 억지로 몸을 일으켰다. "아이구." 따스한 봄날에 흩날리는 거리의 먼지를 맡으며 살아가는 것이란. 그에게는 그다지...
(오타비문주의) (급지름) 우리 동네 배추 총각
“몸이 별로 안 좋아서 입원하기로 했어! 보고 싶으면 이 편지 주소로 와줘!” 그냥 몸이 약해진 거라는 말만 남기고 요양원으로 갑작스럽게 가 버린 KPC. 병에 걸린 게 아니라는 다행이지만, 이 엽서만을 마지막으로 몇 주동안 KPC로부터 이제 연락 한 통도 오지 않습니다. 다시 한 번 기억을 되새기면서, 이 엽서에 쓰인 주소로 KPC를 한 번 방문해보는 편...
아침에 복귀하기 위해 집에서 막 나올 때 전화가 왔다. 여주가 계속 기다리던 내용이었다. 기다리고 기다리던 여자 생활관 재건축이 끝났다고 온 전화였다. 그래서 다행히도 준면을 마지막으로 집에서 계속 생활하지 않아도 됐다. 생활관에서 필요한 물건들을 챙기고 차에 올라탔다. 센터에 도착한 여주는 이젠 운동을 조금은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씽의 허락을 구해 ...
색색의 아름다운 비단들이 제 몸을 감싼다. 궁인들은 뭐하나라도 흐트러지면 목이 달아날까싶어 마음을 졸인다. 석진은 거울 속에 비친 저를 바라보았다. 금빛 비단은 화려하고 눈부시다. 그런데 어째 처음보는 풍경이 아닌 느낌이 든다. 물론 전에도 궁인들이 저를 꾸민적이야 있겠지만 그거랑은 별개로 기분이 좋지 않다. 머리를 정돈해주던 궁인이 마지막으로 장식을 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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