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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와 함께한 처음을 기억하고 있다. 설레는 마음으로 너희를 찾았고, 손을 잡았다. 같은 수업을 들어서 즐거워했고, 많은 이야기를 나눴고…, 위로하고, 약속했다. 룸메이트 하나라는 계기로 너희와 가까워질 수 있어서 행복했다. 룸메이트가 아니었다면 우리는 가까워질 수 있었을까? 간혹 그런 의문을 품을 때가 있었다. 이제키엘은 태양처럼, 페이는 달처럼 저 멀...
잘 보고 있어. 네 목소리에 가볍게 고개를 끄덕였다. 이어 불꽃이 터진다. 분홍색과 보라색으로 물든 작은 불꽃들. 바다를 도화지로 삼고 타닥타닥 그림을 그렸다. 이번에는 ‘타닥’보다는 ‘펑’이 어울렸을지도 모른다. 아르텔은 깍지 낀 손에 잠시 힘을 줬다. 예쁘다. 조금 더 네게 기댔다. 정말로 네가 언니인 것처럼 어리광을 부리듯이 그렇게 말이다. 너...
─ 엄마, 어디 있어? ─ 아빠? 해는 붉게 물들어 저물어가고, 파도는 조금씩 거세졌다. 바닷가에서 놀던 사람들은 천천히 밖으로 나와 짐을 꾸렸다. 하지만 주변 사람들이 갈 동안, 아이를 찾으러 오는 사람은 없었다. 어디 갔어? 엄마, 아빠. 어린 마음에 아이는 바닷가 근처만 서성이며 걸어 다녔다. 하지만 그 밖으로 완전히 나오진 못했다. 그 밖으로 나서...
말을 하지 않으면 모르는 것들이 있다. 실은 많이 있다. 우리는 표현하며 상대의 감정과 마음을 알 수 있고, 그것을 받아들인다. 다만 감추고 말하지 않고 표현하지 않는다면 아무것도 알 수 없다. 그것들을 제대로 표현하지 않는다면 어디선가 얽혀 원하는 대로 전달되지 않고, 그저 뭉쳐있기만 할 뿐이다. 그러니 한 번쯤은 서툴더라도 제 감정을 드러내는 것이 가장...
내가 원했던 모습은…. 네 말에 머릿속이 복잡해졌다. 그저 멋진, 혹은 강한 사람이 되고 싶었다. 그른 것을 그르다고 말하고, 그것을 옳지 않다고 가르칠 수 있는 사람. 그것이 왜 옳지 않은지 명확히 제시할 수 있는 사람. 아마도 당당하고, 조금 더 빛나는 사람이겠지. ─ 너는, 네가 바라던 쪽으로 달라진 거야? 지금은 명백히 바라던 모습과는 다른 방향이...
아르텔은 정말이지 오랜만에 편히 눈물을 쏟았다. 곧잘 눈물을 흘리는 아이였기에 ‘편히’라는 말이 조금 우습긴 했지만 말이다. 다정함 속에서 마음 놓고 울어본 게 얼마만이더라. 그런 생각조차 들지 않을 정도로 파멜라를 끌어안고 울었다. 파멜라아…. 서러웠다. 사실은 이런 포옹이, 다정함이, 그리고 괜찮다는 말이 필요했다. 뭐가 괜찮은지는 모르겠지만 그저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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