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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그렇게 우리는, 헤어진지 벌써 수년이 흘렀다. . . . 어릴 때부터 한동네에서 같이 자란 우리는, 누구 하나라도 없는 날이면, 그 빈자리를 유독 크게 느낄 정도였다. 그러나 이제는, 서로의 빈자리를 느끼면 느낄수록 힘들었다. 어디선가 잘 살고 있겠지, 하면서도 그 존재가 너무나도 그리웠다. 일곱이 하나이던 우리였기에. . . . . 그 동안 많은 것이 바...
이 세계에는 일곱개의 섹터가 존재한다. 섹터 1,2는 정부군에 의해, 섹터 3,4,7은 반정부군에 의해, 섹터 5,6은 그 어떠한 색도 띄지 않는다. . . . . . . . 우리는 원래 하나였다. 그러나 지금 우리는, 더 이상 하나가 아니다. . . . . 민윤기, 전정국. 반정부군 소속. 즉, 반란군. 섹터 4에 거주. 김남준, 박지민, 김태형. 정부군...
‘알렉산더의 알렉은 알콜 쓰렉의 줄임말인 가봐요.’맥주 석 잔이면 취하는 알렉을 보고 언젠가 먼데인 내에서 유행하는 말이라며 사이먼이 한 말이었다. 물론 그 말을 한 날, 사이먼은 무형의 화살에 밤새도록 쫓겨 다녀야 했지만. 그럼에도 술과 알렉의 관계를 그보다 잘 표현하는 말은 없었다. 아닌 척했지만 모두 그 말을 듣고 웃음을 참느라 고개를 돌렸다. 알렉 ...
*공지를 숙지하시고 읽어주세요. ※본 글은 판타지 소설 시리즈 '황금나침반'의 '데몬'설정을 가져온 3차 창작입니다. 설정을 제외하면 황금나침반의 내용과는 일절 관계없는 현대 설정의 가벼운 글임을 명시합니다. 가져온 설정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1.인간들은 태어나서부터 '데몬'이라는 말하자면 소울 메이트와 같이 태어남. 정신적, 육체적으로 연결 되어 있고 일...
너는 이왕이면 바다와 가까운 곳이 좋다고 했다. 옛날과는 달리 버석하게 마른 입술을 애써 움직이는 네 모습에 목이 메었다. 잘 들리지도 않는 미약한 목소리를 짜내 내게 간절하게 부탁하는데, 너의 그런 모습에 내가 들어주지 않을 수 있었을까. 나는 너를 대신해 울며 고개를 주억이는 것 말고는 해줄 수 있는 일이 없었다. 그래, 우리 꼭 바다에 가자. 예전처럼...
<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언젠가 이름 모를 당신의 시선과 내 시선이 마주친 적이 있었다. 힘이 풀린 당신의 눈빛은, 이상하게도 가슴이 저렸다. 당신을 향한 수십, 수천 개의 질문들이 내 시선을 통해 당신의 눈으로 전해졌지만, 곧 내 시선을 피하는 당신에 의해 답을 얻지 못했다. 당신을 우연히 마주치기도 몇 번. 나는 당신을 기다리기 시작했다. 계속 당신을 만나던 그 자리에서, 계속...
차라리 부딪혔더라면, 그래서 무언가가 만들어졌다면 좋을 뻔했다. 우리는 항상 아슬아슬하게. 또 매끄럽게 흘러갔다. 서로가 서로에게 상처를 입히면서도 스스로 인지하지 못하는. 어느 한 사람이라도 '상처'를 드러내고 상대를 비난했더라면 좀 나았을까? 그러면 우리는 서로 자신의 본심을 주장하거나-혹은 숨기거나- 했을 테니 그렇게나마 맴도는 아픔을 이겨낼 수 있었...
우리는 오늘도 9. 공유 삼 일에 한 번꼴로 정재현네 집에 간다. 정재현은 별 신경을 쓰지 않았다. 되려 먼저 묻기까지 한다. 오늘은 올 거야? 안 올 거야? 왜? 가끔 먼저 거절을 놓을 때도 있다. 아마추어 경기 있어서 오늘은 안 돼. 오늘 누나 와. 전자는 보통 종례 때 물었고 후자는 대부분 학교에 오자마자 통보한다. 어차피 안 갈 생각이었어. 태용은 ...
김원필x윤도운 http://babybabydr.tistory.com/ 살면서 그런 애는 처음 봤다 변소에서 훌쩍대는 것만큼 더럽고 찌질한 것도 없을 텐데 레버 잠그고 손 터는 화장실 안에서 훌쩍훌쩍 그런 소리가 났다. 보통은 지나칠지 몰라도 나는 체육복 빌려다가 가랑이만 찢어 돌려주거나 혹은 누구껀지도 모를 사물함 열쇠 급식잔반통에 골인하는 몹쓸 짓을 즐기...
지민은 mp3의 꽂힌 이어폰을 빼냈고, 정국을 자신의 옆에 앉힌 후에 정국의 무릎을 뱄다.정국은 강아지털 같은 지민의 머리칼을 만지며 지민에게 말을 걸었다. "지민아." 지민은 자신을 부르는 정국에게로 고개를 돌렸다."너,어떻게 온 거야?"지민은 귀여운 웃음을 보여주며 정국에게 말했다."비-밀!"정국은 어이없다는 표정을 짓다가 이내 다시 미소를 보였다."진...
김용철 경위 고개가 바닥으로 추락한다. 반쯤 고꾸라지듯 스러진다. 뺨에 닿은 바닥이 차다. 아랫집은 진동없이 고요하고 톡, 톡, 굴러가는 초침소리가 하릴없는 적막을 간간히 채운다. 불규칙한 숨소리가 흩어진다. 몇 번 씀벅이면 꼭 눈앞에 점철되는 선혈이 선명하다. 눈꺼풀이 파드득 경련한다. 그렇게 잠이 들었다. 무엇이 나를 밤이면 빈 의자에 앉혀 울게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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