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인기 웹툰 '좋아하면 울리는'의 원작자 천계영 작가님이 공식 가이드 라인을 제공하여 좋알람 세계관을 정당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공모전, 포스타입 X 천계영
Trigger Warning : 폭력, 살인 코너를 끼고 돌았을 때 안전지대가 보이자 하곤은 마른 침을 뱉었다. 같이 움직이고 있던 사람들 사이에서 약한 안도의 한숨이 전염되었다. 이번 작전의 끝이 보였다. 거의 일주일에 걸쳐 시간을 소비했다. 학교 안으로 돌아가면 물자 정리니, 뭐니 하며 당분간은 쉴 수 있을 것이다. 이번 작전은 유독 힘들었다. 학생들을...
담영과 이야기를 나누던 창은 문득 창호지가 발린 문을 바라보았다. 아직 검고 어두웠지만 선일이 밝히고 있는 등때문에 그림자가 비춰보였다. 처음엔 멀리 비켜있는지 그림자조차 보이지 않다가, 얼마 전부터는 가만히 있지 못하고 움직임이 많아지는 것을 보니 자신이 생각한 것 보다 시간이 훨씬 많이 지난 것이 분명했다. 차마 직접 고하지는 못하고 있지만 혹시나 늦어...
그 사람의 도약을 보고 있으면 꼭 그런 기분이 든다. 타는 듯이 차가운. 그 기이한 온도의 정체는 무엇이었을까. * 발밑에 깔린 것이 얼음이란 사실을 상기하게 되는 순간이 있다. 불안한 도약과 흔들리는 착지. 그리고 저 너머로 떠밀려가는 몸. 축이 무너지는 순간 발아래의 얼음은 날카롭게 중심을 파고든다. 다시 정신을 차려보면 빙판 구석에 처박혀 있기가 일쑤...
주차를 마친 뒤 차에서 내려 트렁크에 실린 짐을 정리하고 있었다. 베이지색 건물 입구에서 갑자기 어떤 남자가 나와 문에 지그시 기댄 채 나를 보며 반갑게 인사한다. 순간 굉장히 많은 생각들이 스쳐 지나갔다. '뭐지? 나를 아는 사람인가? 나 처음 보는데 저 사람.. 누구지 누구더라 완전 초면인데.. 인사해야하나?' 별의별 생각을 하다가 그냥 나도 모르게 꾸...
조나른, 나른이, 나른아. 나의 마술사님이자, 사랑스럽기 짝이 없는 나의 후배. 또한 푸르디푸른 여름 하늘 같고, 또 포근한 아침 햇살 같은 사람. 축제, 그리고 여름. 사랑을 노래하기 딱 좋은 시기가 곧 졸업하게 될 3학년에게 찾아왔다. . . . . 무언가를 위해 노력하던 피아노에 진절머리가 났다. 항상 무언가를 시키고, 요구하는 게 너무나 싫었다. 홧...
그해 여름 여느 때와 같이 대만이 에게 원온원을 하자며 끝나고 같이 집에 가자며 티 안 나게 졸랐는데 사실 그날은 혜성이 보인다고 했던 날이면 좋겠다. 땅거미가 질 때까지 원온원을 했던 둘. 대만이는 그날은 넌 무슨 고집이 그렇게 세냐며 툴툴대면서도 태웅이에게 잘한단 칭찬은 아끼지 않고 코트 위에 눈 감고 드러누웠지. 그런 대만이를 옆에 앉아서 빤히 보고 ...
모든 그림의 저작권은 머니, 저 (@money_plzS2 ) 에게 있습니다. 신청자 분이나 저 이외에는 함부로 사용하지 말아주세요. (무단트레, 무단도용 및 상업적 이용을 금합니다.) 소년소녀 위주로 그립니다. 장르불문 가리는 것 없이 다 받습니다만 그리기 어렵다고 생각되는 것들은 거절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작업방식; 후불제로 진행됩니다. DM 신...
[ 원피스 드림 / 임펠타운 / 정상전쟁 / 에이스 생존 / 시간워프물 ] "어째서 군함이 한 척도 보이지 않는 거야!!???" 군함이 텅 빈 채로 해왕류만 득실거리는 바다였다. "이제 어떻게 해야하지?" ""... 우린 마젤란에게 잡혀서 죽고 말거야..! 다들 돌아가!!"" 그때 한 무리의 죄수들 사이에서 불안감이 퍼지기 시작했다. 다들 이러니저러니 해도...
밤의 맛과 온도 _ 16℃ Like Crazy 비가 내렸다. 지민은 속도를 줄였다. 매니저에겐 비밀이었고, 오랜만에 하는 운전이었다. 길이 미끄러웠다. 초행길이라 더 집중했다. 진대표가 만나자고 한 장소는 의아했지만, 서울을 벗어나는 기분은 나쁘지 않았다. 내내 먼지가 끼었던 하늘이었다. 빗방울에 작은 망설임조차도 씻겨 내려갔다. 더이상 겁나지 않았다. 진...
창 밖에서 떨어진게 눈일까, 라고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는 자신을 보며 마유즈미는 정말 자신이 미쳤다고 밖에 생각되지않았다. 개도 안 걸린다는 여름 감기에 걸려서 그런가, 자꾸 이상한 생각들이 떠오르고 있었다. 이를테면 이 더운 한 여름 창밖에서 떨어지는 정체불명의 하얀 무언가가 눈이 아닐까 고민한다던가. 한숨을 내쉬며 마유즈미는 들고 있던 책을 던져버릴까,...
* 소장본 『보통의 사이』에 수록된 '보통의 사이'의 외전입니다. * 소장본을 구매하신 분들이 있어 유료 업로드합니다. * 보통의 사이 - 보통의 크리스마스 - 보통의 여름 순서로 읽어주세요. * 보통의 사이 : https://lizjay.postype.com/post/1948339 * 보통의 크리스마스 : https://lizjay.postype.com/...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