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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성은 휴대폰을 쥐고 뚫어지게 바라보았다. 유명세를 얻은 이후 쓸데없는 연락이 너무 많이 와서 휴대폰이라면 지긋지긋해진 그였지만 최근에는 스마트폰을 손에서 떨어트릴 줄을 몰랐다. 오죽하면 매니저 화진이 얼씨구, 잘한다. 그러다 거북목 되겠어. 왜, 운명의 상대님이 답장 안 주셔? 하고 빈정거릴 정도였는데 연성은 그를 노려볼 뿐 부정은 하지 않았다. 경염의 ...
※ 007 스펙터 스포주의!
1. 뒤로 검은 배경을 하고 중앙에 놓여있는 의자에 배경보다 더 까만 머리를 가진 남자가 앉아있다. 등받이가 없는 의자에 허리를 꼿꼿하게 세우고 앉아있는 남자는 제 앞에 놓인 카메라에 익숙하게 고개를 끄덕이며 인사를 건네왔다. 입가에 살짝 미소를 머금은 부드러운 표정이었다. "안녕하세요, 배우 아카아시 케이지입니다." "오늘 처음 만나는 남편이 일하는 곳에...
이름을 가진 상대와 연애를, 혹은 결혼을 한다면 어떤 혜택이 있을까? 표면적으로는 없다. 법적으로도 아무런 관련이 없으며 인구의 절반 이상이 이름을 가지지 않은 상대와 연애를 하고 혼인 관계를 맺는다. 굳이 이름을 가진 사람을 만날 필요는 없다는 사상을 가진 사람도 많다. 겉으로 보이는 이득이 없으니까. “저는 찾을 거예요. 제 상대가 누군지 궁금해요!” ...
*짧습니다 *2편 나옵니다 파피루스는 요즘 티비가 재미없었다. 파피루스의 가장 좋아하는 체널에서는 온통 탈옥한 사형수 얘기뿐 이였다. 지금쯤이면 심야 토크쇼에서 자신이 친 개그가 터질 때인데 열흘 전 탈옥해 행방이 묘연한 칙칙한 죄수의 사진을 보여주고 있으니 썩 기분이 좋지 않았다. 신경질적으로 티비를 꺼버렸다. 뉴스의 소리가 끊기고 정적이 찾아왔다. 뒷머...
. . . 2XXX년 X월 X일, 103일째. 안녕. 박사. 오늘도 몸 건강히 지내고 있어? 매일 인사가 똑같다고 해서 뭐라고 하지는 말아. 사실 답도 없는 일방적인 영상편지에 인삿말로 시작할 내용이 얼마나 다양하겠어. 사실 이제 이런 보내지도 못할 영상을 기록하는 게 슬슬 지겨워지려고 해. 당신도 알다시피 나는 쉽게 질리는 사람이잖아. 반응도 없는데 이렇...
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1. 시작은 언제나 그렇듯 우연이었다. 평소에 워낙 사고 뭉치인 보쿠토 덕분에 생활 예능을 출연하는 것은 이미지 관리 차원에서 꺼려지던 일이었다. 영화와 인터뷰 이외에는 거의 모습을 드러내지 않던 보쿠토가 팬 서비스 차원에서 출연한 생활 밀착형 예능에서 시작되었다. 아카아시도 보쿠토도 24시간 동안 따라다니는 카메라가 익숙하지 않았던 게 문제였다. 언제나처...
매미가 덥게 우는 한 낮이었다. 거실 바닥에는 두꺼운 책자들과 빈 맥주캔들이 어지럽게 널려있었고, 소파에는 피부가 까무잡잡한 청년이 배를 다 드러낸 채 잠들어있었다. 미풍으로 맞춰진 선풍기 바람이 한여름 더위를 간신히 식히다가, 슬쩍 책자들의 표지를 들춰보았다. 그 위에는 거친 글씨로 (가제), 감독, 주연, 로맨스, 액션, NAR 등등이 쓰여있었다. 딩동...
“이게 말이 돼?” 아름다운 얼굴에 노기가 가득했다. 연성은 식식거리며 화진이 가져다준 자료를 마구 흩트려 놓았다. 마음 같아서는 던져버리고 싶었지만 아직 그 정도까지는 성격이 무너지지 않은 모양이었는지 그는 애꿎은 쿠션만 두드렸다. 내가 배우가 된 지 몇 년이 지났는데 이제 와서 골치 아프게 나타나다니, 그것도 이런 말도 안 되는 방법으로! “어쩔 수 없...
둘의 만남이 주선된 장소는 프라이빗한 공간이었다. 연성의 입장 상 조금만 개방된 곳을 골라도 둘은 일 분도 채 이야기를 나누지 못할 것이 뻔했다. 연성의 소속사가 신경을 기울여 골라준 이 장소는 웨이터 외에는 아무도 지나다니지 않는 곳이었다. 식사 장소를 철저하게 분리하여, 같은 레스토랑이라도 누가 있는지 모를 법하게 만들어둔 구조는 유명인들에게 몹시 인기...
[오프 더 레코드] “컷! 오늘은 여기까지 찍을게요!” 카메라의 전원이 하나둘 꺼지기 시작하고, 사람들은 분주하게 장비를 정리했다. 이제 퇴근이라는 이유여서인지 그들의 손은 촬영을 준비했던 이들의 손에 비해 훨씬 빨랐다. “수고하셨습니다.” 물이 뚝뚝 떨어지는 착 가라앉은 머리를 한 남자는 세트장 여기저기를 돌며 인사를 했다. 배우경력으로 막내이자 연기를 ...
어둠 속의 인영이 한걸음 앞으로 걸음을 내딛었다. 빛기둥이 발걸음부터 그 사람을 비춰냈다.무심히 내려쬐는 빛은 그의 상처투성이인 얼굴과 팔, 다리까지 드러내었다.빛의 아래에서 그는, 카미죠 무츠키는 그 빛의 너머에 있는 눈앞의 문을 지긋하게 바라보았다.어디에나 있을 법한 문이지만, 머리 속 깊이 있던 기억 하나가 둥실 떠올랐다. 피식, 그는 웃음을 지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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