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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AU “아, 더는 못해. 머리 안돌아가. 야식먹자, 야식시켜.” “너 방금까지 커피 빨다 들어왔거든?” 맞은편에 앉아있던 강징이 짜증스럽게 대꾸하자 책상에 볼을 딱 붙인 채 엎드려있던 무선의 입이 댓발 나온다. 저거 또 까탈 부린다. 커피랑 야식이랑은 다른데. 막상 시키면 잘 먹을 거면서. 이왕 들어올 거 야식까지 사서 들어올 것을 그랬다. 배가 ...
"이건 신의 장난인게 틀림없어""그건 내가 할말인것같군.""남잠, 같은 조가 돼서 정말 기뻐!""선배님들, 안녕하세요."막내 후배온녕이 쭈뼛거리며, 위영옆에 앉았다.남계인교수님은 조편성을 컴퓨터가 아닌 아날로그로 손수 쓴 커다란 종이를 보드에 붙였다.그 결과, 강만음, 남망기, 위무선, 금자헌, 온녕 5명이 한조가 되었고, 싸움이 일어나기 일보직전상황이었다...
양기는 태양의 기운 음기는 달의 기운으로모든 인간이 이러한 기운 중 한가지를 타고난 채로 태어난다. 기가 강할수록 잠재된 능력이 높아진다. 양기와 음기는 서로의 기운이 필수불가결하였다. 또한 빛이 강할수록 그림자는 강해진다. 두 기운이 함께 있으면 뽑아낼 수 있는 능력은 높아진다. 하지만 기(氣)란 서로에게 맞는 기운이 있고 잘 맞지 않는 기운이 있다. 아...
“위영.” 언제부터 였더라. 그리 부르던 목소리에 시선이 간 것이. 몸에서 피가 마를 날이 없었다. 항상 붉게 물들어 다니던 삶 속에서 유일하게 다가온 구원은 너였다. 너도 같은 생각이지 않았었나. 그런데 왜 저를 버리고 도망갔지? 응? “... 남잠.” 이가 아득 갈렸다. 혈향만이 가득했던 그 곳에서 자신은 너 만을 시선에 담았는데. 너는 왜. 이해 할 ...
병원에서 다시 경찰서로 돌아온 명결과 온녕은 사추에게 오늘 체포한 상습 강도범에 대해 물었다. 명백한 현행범에 가중처벌이 가능한 상습범이니 아마 구속영장신청과 동시에 바로 피의자신문이 들어갔을 터였다. 당연한 질문에 사추는 곤란한 표정으로 웃으며 취조실을 가리켰고 명결은 그 웃음에 대강 어떤 상황인지 알았다는 듯 고개를 끄덕였다. 공주들에게 털리는 중이구나...
<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운몽의 한밤중. 달도 별도 잠이 드는 시간, 누군가가 수련장에서 칼을 휘두르고 있었다. "이게 맞는것 같은데.. 느낌이 아니란 말이지..수편(随便), 힘내봐!" 중얼거리는 것은 위무선이었다. 아무도 모르게 훈련하는 것은 익숙하면서도 익숙하지가 않았다. 낮에는 수사, 견습생, 사형들이 꽉 찬 이곳은, 지금은 자신 혼자 서 있었다. 자신이 우부인의 자전을 만진...
설양은 기란의 용병이자 암살전문 요원으로 모현우와 같은 계급인 람다였다. 기란 내부에서도 영 통제가 어렵고 제멋대로라 골칫덩어리 중 하나였지만 실력 하나만큼은 최고였기에 여러가지 크고 작은 사고들을 치고 다녀도 어느정도 묵인이 가능한 몇 명 중 하나였다. 하지만 그는 사실 기란 내부의 정보를 KDT에게 알려주는 첩보원으로도 활동하고 있었다. 작년, 섭명결이...
따뜻한 햇살이 함께 하는 오전의 한적한 주택가 골목길. 그러나 바람 한 점 없이 조용했던 골목을 난데없이 소란스럽게 만드는 사람들이 있었다. 급하게 모퉁이를 돌아 골목을 달려가는 남자. 그의 한 손에는 손가방을, 다른 한 손에는 식칼을 들고 있었다. 어느 누가봐도 강도. 그리고 그의 몇 미터 뒤에서 빠르게 달려가며 강도를 쫓아가고 있는 남자는 무전기로 무언...
찬 공기가 어깨에 싸하게 와 닿는다. 무선이 어깨를 움츠리자 망기가 잠결에도 포단을 끌어올려 덮어준다. 살이 맞닿아 있는 곳은 노곤해질 정도로 따뜻하나 그렇지 못한 부분은 날이라도 선 듯 차다. 저 서탁위의 어슴푸레한 등불은 아직 꺼지지 않은 채다. 서로 탐하기 바빠 불도 채 끄지 못하고 까무룩 잠이 들었던 것 같다. 가까이 와있는 망기의 얼굴을 한참 들여...
잠에 들면, 꿈속에서 눈을 뜨면 위무선이 옆에 있었다. 잠들었던 장소 그대로 변함없이 꿈속에 나왔기 때문에 남망기는 처음에 잠깐 현실일까 생각했다. 물론 그럴 리 없다. 그는 죽었으니까. 현실만큼 생생했지만 그가 죽었다는 사실을 알기 때문에 꿈이라고 깨달았다. 위무선은 주로 그의 옆에서 잠들어 있었다. 좋은 꿈을 꾸고 있는지 색색거리며 웃는 얼굴로 자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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