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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이 글은 개인적인 생각으로 누군가를 비방하려는 의도는 없음을 말씀드립니다. 2029년 정부에선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 실험을 진행하게 된다. 일명 Teen town이라는 대규모 실험을 진행하게 된 것이다 이에 많은 방송사들이 앞다퉈 시민들 그중 학생들의 인터뷰를 하였는데 그들의 반응은 엄청난 천차만별이었다. 하지만 이목은 엄청났다 "혹시 이번 정부에서 실행...
에... 그림으로 그리던 후기를 때려치웠습니다! 당연함... 저손느림. 완성에 오백만년은 걸릴 거 같아서. 고로 부족한 어휘력과 표현력으로 어떻게든 맨땅에 헤딩해보는 플레이 4달 후 적는 후기! (사실 제대로 기억하는지도 의문입니다만 어떻게든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스포일러 주의!! ~세포신곡 플레이 후기~ 아니근데요그놈들이먼저나를 #접한 계기 때는 20...
“대단하네.” 출력한 종이 다발에서 고개를 든 편집장 준선은 감탄하듯 눈이 휘둥그레졌다. “아직 거칠고 오자투성인데요.” “응. 그래도 에너지가 어마어마해. 『어드벤처』랑 테마는 비슷한데 표현 방법이 전혀 달라서 재밌어.” 다희는 자신이 칭찬받은 듯이 근질근질한 기분이 들어 고개를 끄덕였다. “다희씨의 능력이 많이 발휘됐더군.” 다희의 마음을 읽었는지 준선...
깊은 밤 피시방에서 재석은 정신없이 키보드를 두드려댔다. 이미 오래전부터 자기 집에는 돌아가지 않았다. 피시방을 전전하며 오로지 원고만 마주했다. 문득 손이 멈추는 순간, 재석의 뇌리에는 항상 마지막으로 만났을 때의 다희의 모습이 스쳤다. 모텔에서의 일. 말도 안 되는 짓을 저지르고 말았다. 깊이 또 깊이 반성했다. 효신과 스카이타워에 갔던 날, 다희에 대...
내려오더라도, 전 충분히 다시 올라올 자신이 있습니다. 제 뒷편에 있는 찬란한 재능들! 그 모든 것들을 사용하면요. 지금껏 숨기고 살았음에도 이 높은 곳까지 올라왔으니까요. (하하! 자신만만한 웃음을 지어보입니다. 정말 자신이 있다는 것을 전혀 숨길 마음이 없어 보이네요. …더 이상 숨기긴 싫으니까요!) 애초에 제가 당신을 사랑할리 없잖아요. 벌써 그런 상...
우선 버스를 탔다. 아슬아슬하게..ㅋㅋㅋㅋㅋㅋㅋㅋ 서울에 오고 신분당에 내렸는데, 직행버스 있길래 타려고 함. 근데 못 탐!!! 알고 보니 역을 착각한 것!!!! 그렇게 나 자신을 욕하고 있는데.. 다행히 근처로 지하철역이 보였고.. 7분 남았길래 뛰어서 탔습니다...☆ 도착해서 사진 찍음. 근데 생각해보면 어쩌다 둘이 같이 활동하는지 아리송.. 나쁘진 않...
삼광 가족(?) 회의. 도희가 깜짝 놀라며 말한다. "뭐? 담배를?" "야, 너 미쳤어!" "....얘가 나이가 몇인데 뭘 미쳤다고까지야." "순정언니! 아니, 얘가 담배를 핀대잖아. 이, 이게 말이 돼?" "말이 안 될 건 뭔데, 언니. 막말로, 춘희언니도 담배 냄새만 괜찮았어도 피울 거 아녔어? 나 지금 힘들어 죽겠는데, 이거 하나 못 피워? 그래, 순...
혼자 뛰쳐나갈 셈이었지만 결국이 둘이서 어깨를 나란히 하고서 모텔을 빠져나왔다. 아까보다 기온은 떨어졌지만, 바깥은 아직 어스레하고 뭐라 설명할 수 없는 공기가 두 사람이 사이를 떠돌았다. “이제 취재는 다 끝난거지?” 다희는 일부러 담담하게 물었다. 재석은 거기에 대답하지 않고 걱정스럽게 다희를 힐끔 곁눈질했다. “안경값, 변상할게요.” “신경 쓰지 마....
가장 가까이 있는 모텔로 재석과 둘이서 발을 들이면서 이럴 줄 알았으면 체크인 방법을 사전에 검색해둘걸, 하고 후회했다. 이런 곳은 두 사람에게는 너무도 벽이 높은 취재지였다. 그러나 뜻밖에도 재석은 무인 키오스크 앞에서 망설임 없이 방을 고르고 앞장서서 방으로 향했다. 어라? 뭐지? 동정주제에 어떻게 저렇게 익숙하게 모텔 체크인을...?! 언젠가 모텔을 ...
준선에게 보고한 시점에서는 원고도 정말 순조로웠고, 그 뒤로 자신의 사념에서는 완전히 시선을 돌리고 재석에게 사진이 들어가는 여성지 인터뷰를 두 건 정도 세팅했다. 그에 그치지 않고 집필 중인 작품에 기대를 거는 코멘트 이벤트까지 진행하여 모두 술술 풀리는 듯했다. 그래서 신년에 언제나처럼 재석 집 근처의 패밀리레스토랑에서 미팅할 때, 재석이 거북한 듯 글...
핸드폰 문자 수신음을 듣고 다희는 컴퓨터 화면에서 시선을 돌렸다. ≪재석씨랑 전망대에 다녀왔습니다. 재밌었어요!≫ 효신에게 온 문자에 ≪감사합니다.≫라고 짧게 답을 보내고 다희는 작게 한숨을 내쉬었다. 어째서 효신에게 재석과 같이 가 달라고 부탁했을까. 다희는 원래 작가들과의 교류를 적극적으로 거들지 않는다. 본인끼리 친해지는 것은 자유지만 괜히 끼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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