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뭔가 위태로운 사람을 사랑하게 됐다고 느꼈을 때는 이미 조금 늦어버렸지 루키. "... ...아무 것도... 변하지 않습니다. 제 실험은 실패했고, 시간은 반복될 겁니다.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지켜보는 것 뿐입니다. 나 하나 망가지는 건 문제가 아닌데. 그건 정말 중요한 것이 아닌데... ..." 나를 차마 쳐다보지 못한 채 시선을 피하는 당신. 형편없이...
강의실 매끄러운 백색 벽면은 더는 지워지지 않는 검은 잉크 자국이 선연했다. 올해로 딱 반 백 년을 살았다는 철학과 모 교수는 전부터 이 화이트보드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말해왔다. 보드 마카 자국이 심히 거슬린다는 게 그 이유였다. 그럼에도 그는 항상 판서로 강의를 진행했다. 학기의 반을 지난 시점, 교수는 어김없이 그 때 탄 벽면 앞에 서서 오래 묵은 ...
청소를 했다. 큰방에 커튼을 달았다. 한국보다 층고가 1.5배 이상 높아서, 사다리를 가져와서 했다. 커튼이 집에 딸려있는 물건이란 점도 재미있다. 보라색? 보오라아색? 하고 놀랐으나...햇볕이 스미니 나름대로 아름다웠다. 다이소 청소싹싹의 광팬(모든 게 지워진다. 백년 묵은 살인의 흔적까지 지워질 걸?) 이었으나....유기농 마켓에서 산 세제와 스펀지로 ...
어쩌면 그날보다 더 재수없는 날은 더 없을 수도 있었다. 왜냐하면 당장 오늘이 인생 마지막날이 될 수도 있으니까. 신후는 딱 봐도 그냥 동네 양아치는 아닌 남자들에게 사정없이 질질 끌려가며 생각했다. 잘못 걸렸다. 여수 시장바닥에서 남의 지갑이며 금붙이를 낚시터 고기보다 쉽게 낚으며 살아온 짧은 인생에 크나큰 위기였다. 신후를 양쪽에서 잡아 낀 어깨들은 번...
신의 첫 번째 재림 후로 아하바는 똑같은 꿈을 수도 없이 꾸곤 했다. 내용은 언제나 일정했다. 심판, 태초의 전쟁과 이제는 더이상 볼 수 없는 형제들의 이야기, 그리고 가엾은 인간들의 마지막 숨결. 첫 번째 꿈 속에서 들리는 자신의 목소리가 끔찍하게 들리곤 했다. 먹먹하게 울려퍼지는 제 호령 소리, 그를 뒤따르는 일곱 개의 금빛 나팔이 자아내는 웅장한 음향...
인기 웹툰 '좋아하면 울리는'의 원작자 천계영 작가님이 공식 가이드 라인을 제공하여 좋알람 세계관을 정당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공모전, 포스타입 X 천계영
* 제 이북 출간작의 언급이 있습니다. 스포일러가 될 수 있으니 주의해 주세요. 소설의 소재를 정했다면 이제 본격적으로 쓸 준비를 해야겠죠? (사실상 제일 재미있는 과정인) 설정 짜기에 들어가기 전에 캐릭터 중심으로 쓸 것인지, 스토리 중심으로 쓸 것인지부터 정합시다! 캐릭터 중심으로 쓸 이야기는 등장인물의 설정을 최대한 구체적으로 짜놓고 스토리는 간략하게...
Q. 진짜 악인이 된 소감이 어때? “ 글쎄… 이걸 악인이라고 할 수 있나. 저는 빛나고 싶을 뿐인 걸요. 드디어 찾았어요, 나의 빛. ” “ 네, 덕분에 저는 다시 빛나고 있어요. ” [ 두상 ] [ 외관 ] 보석으로 꾸며진 머리끈과 머리핀, 루비가 박힌 새로운 귀걸이, 금과 보석으로 이루어진 화려한 목걸이. 중지에는 반지를 끼고 있었고, 손목에는 팔찌를...
올가 파블리첸코의 제복은 새 것이었다. 모두가 재앙과 파괴 그리고 아픔을 이겨낸 뒤에 웃는 얼굴로 자신들이 늘 입어왔던 제복을 입었다. 어딘가 헤지고, 낡아보였지만 주름 하나없이 빳빳하게 다린 제복. 리브리안의 중령, 그의 제복도 주름 하나 없이 군인으로서의 위상을 자랑스럽게 보여주는 듯 했다. 그는 제복을 입은 그의 모습을 찬찬히 뜯어보았다. 눈이 내린 ...
1. 능력 1-1. 빛 능력자. 엘라의 빛은 아군에게 방어 버프 및 체력회복의 효과가 있다. 디버프로는 눈뽕정도.......1-2. 디버프는 사실 상대의 체력과 방어력을 깎는다. 이걸 호되게 한 번 리턴 받아본 이 후로는 잘 쓰지 않음. 근데 얼마 지나지 않은 몇 년 후, 그녀는 디버프를 그 누구보다도 능하게 쓴다.1-3. 빛으로 무엇인가를 잘 만든다. 원...
뒷내용 생각 안나서 드랍 햇빛이 내리쬐는 여름날, 소우란과 둘이서 가게 된 순찰은 최악이었다. 오전과 오후 내내는 더웠으며, 순찰 구역마다 몬스터가 나타나는 바람에 진전에 어려움을 겪었다. 설상 가상으로 오늘은 하루종일 쨍한 날씨가 계속 될거라는 일기 예보와는 다르게 다섯시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소우란은 자신의 건강을 위해서라며 물 벽을 머리 위에 만...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