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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좋아한다고 하셨던 거, 다 장난이잖아요? 이 말을 꺼내는 내 심정을 당신은 알았을까요? 한 치의 거짓도 없는 순수한 제 진심이란, 사랑 따위는 다 알량한 감정의 농간이라 생각하는 제 이성을 마비시키고 말았습니다. 저 간단한 단어 사이사이에 어째서 희미한 떨림이 녹아드는지는 이제서야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냥 낚고가 줠라 두근거렸을 뿐이었네요 감사합니다 본...
"백현이 형" "..어?" 우리 연애해요. 박찬열의 움직이는 입술을 바라본다. 담담하게 고백하면서 잡아 오는 손. 시선을 옮겨 박찬열의 손을 바라본다. 따뜻한듯하면서도 미지근한 큰 손. 그리고 박찬열을 올려다본다. "진심이야?" "네." "거절하면?" "옆에는 있게 해줘요." 박찬열은 어깰 으쓱하고는 미소 지어 보였다. 뭐 이런 게 다 있지. 인상을 찌푸리...
안녕하세요, 담요입니다! 또 하나의 글이 이렇게 완성이 되었네요. 엄청난 글 슬럼프를 겪는 중에 이 글을 시작했는데 생각지도 못하게 많은 사랑을 받아서 쓰면서도 행복했고 덕분에 슬럼프도 잘 이겨낼 수 있었어요.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부디 마지막까지 여러분들 보시기에 즐거운 이야기가 되길 바라며..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완결을 빨리 짓게 되어서 8월 중에 통...
삶은 기적이다 인간은 신비이다 희망은 불멸이다 그대, 희미한 불빛만 살아 있다면 - 그러니 그대, 사라지지 말아라 ⏳이름 - 수수⏳나이 - 20대 초반⏳외양(Picrew: もなガールメーカー| http://me2.do/GnTEP50n)⏳성격 & 이야기 🌻2020년에 살고있는 연뮤덕으로, 3년째 인생작인 모래시계를 일편단심 기다리고 있습니다. 말로는 설...
#프로필 캐입 한마디: 사람은 누구나 죽기 마련이죠.. 감시자명: 이름: 카롤리나 메르세데스 ( 리나나 메르로 불립니다 ) 외관 나이, 실제 나이: 25 성별: XX 키/몸무게:156.2/52 외관: 종족/국적: 인간/ 에스파냐 성격: " 으아아아! " -잘 놀라며 놀라는 소리가 마치 귀가 찢어질듯한 고음이어서 가능하면 놀래키지 않는것이 좋을것이다. " 하...
인기 웹툰 '좋아하면 울리는'의 원작자 천계영 작가님이 공식 가이드 라인을 제공하여 좋알람 세계관을 정당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공모전, 포스타입 X 천계영
※ 주의: 본 포스트부터 본격적으로 독자이론이 전개됩니다. 특수한 용어들이 많이 등장하며 창작물에서 직접적으로 드러날 일이 거의 없는 내적 설정들을 주로 다루게 됩니다. 마법학이란 마법 그 자체를 다루는 학문이며 4대 마법학문의 첫번째로서 마법이 존재하는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학문이기도 합니다. 마법학에서는 마법의 작동 원리, 다양한 마법을 분류하는 방법,...
7월 초에 더워서 8월까지 작업을 안 하려고 했는데, 장마시작하고 선선해져서 작업했습니다. 8월에 비가 안 오고 작년처럼 더웠음 작업을 못 끝냈을겁니다. 8월에 장마 끝나고 더우면 작업을 안 할지도요ㅎㅎ 액정타블렛이 열이 받으면 되게 덥거든요. 16화는 텍스트 콘티 끝내긴 했는데... 스토리 수정중이라... 16화도 언제 올라올지도 장담 못 함; 윤가놈 파...
소르데 반야네, 16세.판도라 생활관, P.M. 7:00 “소르데 반야네, 귀관 앞으로 편지가 도착했더군. 우편함에서 찾아가도록.” 소르데는 잠깐 영문을 알 수 없는 얼굴을 했으나, 이내 버릇처럼 활짝 웃으며 네에, 하고 말끝을 늘여 대답했다. 웃음이 가득 담긴 그 사랑스러운 목소리에 군인으로서의 품위를 이야기하려던 교관은 그저 입을 다물고서 고개만 끄덕...
눈도 참 소복하게 쌓였네. 그때도 이랬던가. 천천히 기억을 되짚는 석진은 공원 앞에 기대 눈을 맨손으로 잡았다. 차가울 걸 알면서도 잡아야만 할 것 같은 마음에 눈을 쥐었다가 손이 시려 손을 탈탈 털어버리고서는 자신의 체온으로 인해 녹아 물이 된 눈이 손에 남아있는 것을 바라보고만 있었다. 금세 빨갛게 변한 석진의 손은 폈다 쥐었다를 반복할 뿐이었고, 눈은...
[당신의 수식언은 '빛과 어둠의 감시자' 입니다.] 그 소리와 함께 화면은 김독자의 화신체를 비추고 있었다. 그리고 김독자-구원의 마왕은 코코아를 홀짝 거리면서 그 장면을 몇번이고 돌려보았다. 또 성좌가 될 줄 몰랐는데..? 화신에서 성좌가 되는 것은 매우 드문 일이기 때문에 스타스트림이 떠들썩 했다. 대부분은 놀라면서 김독자와 친해지려고 했으나 몇몇은 그...
전독시에서 독쟈가 구원의 마왕인 거 숨기고 빛과 어둠의 감시자를 성좌명으로 사용해서 뽈뽈 거리는거 보고 쓰는글!! 개연성?? 저 멀리 보내보렷다 잘생긴 독자 사랑합니다 스포주의 음음 그 서울최강 가리는 시나리오 가리는 편부터 그 뒤까지 짧음주의 서울 최강이 죽었다. 그리고 살아났다. 한반도에 있는 화신들의 소리로 북적거렸다. 그러고는 그를 찬양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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