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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미사키!!!!!!" 뜨겁게 타오르는 태양, 푸른색의 잔디밭,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는 계절, 여름. "미사키!!!!!!!!!!!!!!" "가고 있다고!!!!" 갈대처럼 크고 빼곡하게 심어져있는 해바라기 밭 사이, 코코로와 미사키가 서 있었다. '어쩌다가 이렇게 된 거지..' 시작은 분명 핼로해피월드 연습 때 였다. 어느 때처럼 연습을 하던 도중 코코로가 해...
체육관 입구에서 출발하여 강을 따라 멀리 돌아오는 러닝 코스에서는 언제나 희미한 먼지 냄새가 난다. 그것이 운동장에서 묻어온 모래알들에서 나는 것인지 아니면 정비된 길에 얇게 깔린 분진으로 인한 것인지는 알 수 없었지만, 땀내 섞인 텁텁한 흙내는 체육관의 달콤한 도료 향기와 함께 배구부의 여름 풍경과도 같은 것이었다. 그 날은 아침부터 몸이 좋지 않았다. ...
19xx. 6월 "그러니까 내가 아는 사람 이야기인데..." 오랜만에 영걸이네가 아닌 다른 반친구들 틈바구니에 끼었다. 불량배 시절에는 다들 피했지만 본래 정대만은 사교적이고 주변 사람들에게 곧잘 호감을 사는 편이었다. 지금의 반친구들도 마음을 바꾸고 성실해진 대만을 다시 친구로 받아주었다. 막상 이야기를 꺼내려니 쑥쓰러워진 대만은 헛기침을 짧게 했다. 여...
*천마 죽이고 허무한 청명 *그런 청명 복돋는 오검과 혜연 *말 안 해도 사람 좋은 운자배와 현자배 ----------------------------------------------------------------------------------------------------- 천마를 쓰러뜨린 날, 모두가 기뻐하는 와중 청명만이 가만히 그 자리에 서 있...
4월 1일. 사람들이 모두 거짓말을 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너는 오늘을 기억하지 못했다. * "..." 권세모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그저 조용히 차하나를 꽉 끌어안았다. 젖은 몸이 잘게 떨렸다. 그러나 권세모도 떨고 있었으니 불행이면서도 다행이었다. "...누구세요?" 차하나가 물었다. 권세모는 대답할 수 없었다. 거짓 일기예보에 가짜 날씨. 해가 쨍...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엣취!" 일요일 점심을 울리는 기침소리에 패트릭이 한심하다는 눈으로 기침소리의 원흉을 바라봤다. 전날 본인의 과오를 덮기 위해 사주게된 디저트 한 무덤. 그걸 제 앞에서 쉽게 해치우고 있는 바로 그 녀석을 말이다. 패트릭은 물린지 오래된 케이크를 포크로 푹 찔러놓고 팔짱을 끼며 클라우스를 바라봤다. "피곤하다 칭얼거려서 집 앞까지 태워줬것만... 씻지도 ...
8년 전 여름, 형은 돌아오지 않았다. "다시는 돌아오지 마!" 형의 마지막 얼굴은 바로 전에 봤던 것처럼 아직도 너무 선명해. 오키나와의 바다에서 형의 이름을 부르짖으면, 형이 내게 무어라 말하는 것처럼 파도가 더 세게 일렁였어. 오키나와를 떠나왔을 때도, 물이 없어도. 내가 내면에서 형을 부르면 형은 꼭 바람을 일으켜 주며, 보이지 않아도 내게 형의 존...
감정은 착각하기 쉽다. 간단하게 허물어지고, 한순간에 무너져내린다. 불에 타오르기 쉽고, 재가 되어 날아가는 것도 한순간이다. 이건 내가 감춰야 할 본능이다. 🐧 ←펭귄을 클릭 시 음악으로 넘어갑니다. . . . . . 길다면 길었고, 짧다면 짧았던 한여름 꿈속에서, 알 수 없는 녀석을 만났다. 못생긴 펭귄 쿠션. "…4 곱하기 7 이 뭐냐고? …" 딱, ...
포카리스웨트를 벌컥 마시던 정대만이 묘하게 조용해진 분위기에 스윽 눈치를 봤다. 허리 뒤로 숨겼던 왼손이 간지러운 듯 꼼지락거린다. 손 좀 뺐다고 생선 잃은 고양이마냥 구는 양호열이 정대만은 조금 웃겼다. 아직도 정대만 무릎에서 떨어질 생각 없이 머리를 베고 누운 양호열은 움직임이 없었다. 천장을 보고 짧게 한숨을 내쉰 정대만이 양호열 머리에 툭 손을 올린...
"여름은, 항상 상냥했었죠. 그에 비하면 저는..." 옅은 남색 보라색이 섞인 듯한 짧고 단정하지 못한 헝그러진 머리카락과 그 위에 꽂혀져 있는 머리핀 사이 검은빛 브릿지 하나. 올라가있는 눈썹 때문에 늘 울상인 것처럼 보이며 민트빛 눈을 하고 있다. 단정하지 못한 머리와는 달리 의복은 단정하며 붉은빛을 띠는 리본 그 아래로 무릎까지 오는 치마를 입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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