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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류건우는 불현듯 눈을 떴다. 영 눈에 익지 않은 풍경이 펼쳐졌다. 낯선 환경 속에서 섣불리 행동하지 못하고 멍하니 앞만 바라보고 있자니 뒤늦게 앵알거리는 목소리가 귀에 들어왔다. 류건우는 소리가 들리는 쪽으로 고개를 돌렸다. -형, 큰일 났어요! 애가 울고 있었다. 류건우는 별안간 몸을 벌떡 일으켰다. 울고 있는 애는 사실 애가 아니라 성인이긴 하지만 아무...
첫번째, 나 한노아와 남예준은 친구다. 두번째, 나는 남자를 좋아해 본 적이 없다. (중요☆) 세번째, 그럼 남예준은 내 취향인가? (아마도?) 네번째, 그렇다면 남예준도 나를 좋아하는가? (미지수) 다섯번째, 그럼 내가... 내가 먼저 고백을...? (!) 한노아의 날카로운 시선이 남예준의 뒤로 꽂힌다. 제 뒤통수가 뚫어질 듯한 시선에 고개를 돌리는 남예...
"왜 그러냐, 호열아." "응?" 호열이 찜찜한 얼굴을 하고 입을 우물거렸다. 볼 안 쪽으로 혀가 이리저리 움직이는 것이 보였다. "어금니 끝 쪽이랑 잇몸이랑 벌어지는 것 같아서. 서른 넘었다고 벌써부터 잇몸이 약해지나봐." "완전 큰일이잖냐." "욱신욱신해." "네가 자꾸 혀로 만지니까 그렇지. 보여줘봐라. 내가 한 번 보고 심한 것 같으면 치과 가자."...
목에 무언가 걸려서 꼼짝하질 않았다. 물 먹은 휴지 따위로 막아놓은 듯 공기가 잘 통하지 않았다. 그러니 산소를 원하는 몸이 가쁜 호흡을 하게 되는 것은 당연한 일일지도 모르지. 쿨럭거리는 기침 소리에 입가에 무언가 흐르는 느낌이 들었다. 더불어 시야엔 저 멀리서 달려오는 인영들이 가득 찼다. 윤, 카이, 조나단, …가장 앞에는 누구지. 아, 릭. 리카르도...
원우는 민규가 좋았다. 어려서부터 뽈뽈뽈 쫓아다니는 민규가 귀여웠고, 자기 말을 잘 듣는 민규가 기특했다. 유치원생 시절 민규는 원우에게 틈만 나면 결혼하자고 했다. 원우는 자신을 그렇게 좋아해 주는 민규에게 고마워 항상 그러겠다고 했다. 초등학교에 올라와서는 원우가 다른 친구들과 노는걸 마음에 안 들어 했다. 항상 자신과만 놀기를 바래했다. 형을 뺏기는 ...
아래의 글과 이어집니다. "어, 어! 내가 할게요." "잠깐만, 내가 해줄게요!" "조심, 조심. 살살 내려와요." "나 부르라니까요, 글쎄." 그와 함께 하는 병원 생활을 아주 요란한 편이었다. 내가 왼쪽 어깨를 다친 것이지, 다리를 다친 건 아니었는데 그가 꼭 내 다리라도 되어주는 줄 알았다. 뭐 하나를 하려고 해도 모든 것은 그를 거쳐갔다. 물을 마시...
시티고 정재현은 정말 유명하다. 유명한 정도가 동네, 학교 수준이 아닌, 아이돌 소속사에서 유명하다. 나는 정재현과 초등학교 중학교 심지어 고등학교도 같이 다니고 있는데, 그렇게 잘생긴진 모르겠다. 주변에서 너는 설렌적 없냐고 묻는데, 딱히 없을정도로 우린 정말 친하다. 우튜버 오킹님이 남녀사이엔 친구가 없다고 하는데 겁나 웃기다. 남녀사이에 왜 친구가 없...
1. 밴드부의 공연곡 고르기 2. 댄스부의 공연곡 고르기 • • • • 다음날 토요일 학교,(동아리 특강) [규빈] 유젠쩨~ [유진] 엥??? 형 또 왔어여? 에바다 진짜 [규빈] 왜애ㅠㅠ 울 쨈돌이 보고 싶어서 왔지이ㅠ [유진] 에효... 형 친구 없죠? 그래서 계속 나 찾아오는거죠???? [규빈] 머랭... 나 친구 많거등??!!! 그 최근에 밴드부 건...
"뭐라고? 그게 진짜야!?" 태형이 신경질적으로 전화를 받으며 소리 질렀다. 뭔데 그래? 너 눈알 튀어나올 거 같아 지금. 태형의 맞은 편에서 음료를 마시고 있던 석진이 덩달아 깜짝 놀라며 헛소리를 뱉었다. 반 정도 사라진 음료라 다행이었지, 아니었다면 옷 소매에 음료가 다 튈 정도로 놀랐던 석진이라 민망함에서 나온 소리기도 했다. "자주 들어가서 무슨 이...
"강선재." "어?" 선재가 잠들기 위해 침대에 누워 있을 때였다. 윤이 그의 방으로 들어와 옆에 풀썩 누웠다. 선재는 윤과 함께 방을 쓰는데, 다른 멤버들과 달리 침대도 같이 쓰고 있었다. "너 아직 말 못한 거 있지." "내가? 그런 거 없어." "이게 형 앞에서 거짓말을 하네. 내가 너랑 알고 지낸 게 14년이야, 임마. 고민 털어놓으면서 100% 다...
재현을 최대한 피해 다니려고 했지만, 우연인 건지 아닌 건지 J그룹에서 미팅이 자꾸만 늘어났다. 갤러리 늘의 본사도 이곳이니 당연한 일이었겠지만 여주는 자꾸만 재현이 했던 말이 마음에 걸렸다. 친구는... 뭐 같이 허울 좋은 핑계라는 말. 사실 맞았다. 친구라고 생각한 적은 추호도 없으니까. 본사 로비에 들어설 때마다 느껴지는 위압감은 재현을 자꾸만 떠올리...
사랑에는 많은 정의가 필요하다. 누군가는 사랑이 어렵다 말하고 누군가는 밥 먹듯 쉽다고 말하는 게 바로 사랑이다. 나는 아무리 생각해도 어렵고도 어렵다. 보수적인 문화권 나라에서 살아온 나에게 동성애는 죄와도 같았다. 어쩌면 평생토록 불가능할 사랑이 바로 내가 원하는 사랑이다. 그저 동성애자라면 조금 이상하다고 느낄 수 있다만 내 이상형은 진짜 존재 자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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