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레인버스 변형 세계관 : 둘 중 한 명에게만 발현, 발현하는 순간부터 비가 오면 페어의 목소리만 들을 수 있다. 찬희는 적막을 싫어했다. 그건 언제인지 모를 어릴적부터여서, 이유를 묻는다면 딱히 할 말이 없었다. 그래서 찬희의 집에는 노래건, 라디오건, 낮게 깔리는 소리가 끊어질 줄 몰랐다. 찬희는 운명을 믿지 않았다. 그래서, 열 다섯. 장마가 시작되던...
11
그날 골목 끝에서 사냥꾼이 마주한 것은 파란 머리를 양 갈래로 묶은 꼬마 아가씨였습니다. 노련한 사냥꾼은 꼬마 샬럿이 자신의 사냥감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말없이 돌아섰지만, 샬럿의 동그란 두 눈은 사냥꾼의 손끝에서 반짝이는 빛의 흔적을 보고 말았죠. "아저씨! 혹시 빛의 능력자예요?" 당돌한 질문에 사냥꾼이 발을 멈추고 고개를 돌렸습니다. "…그렇습니다만....
*내스급 279화 스포가 있습니다. 279화까지의 내용 스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왜 우리여야 했을까. 울컥, 숨이 막혔다. 무릎으로 바닥을 기어 겨우 손을 뻗었다. 온기라고는 조금도 없는, 당장이라도 눈을 뜰 것 같은 이를 품에 안았다. "형, 왔다." 체격이 더 큰 동생을 안고 울음을 숨겼다. 아무리 숨겨도 뜨거운 무언가가 목구멍을 막았지만 그럼에도 유...
*공지를 숙지하시고 읽어주세요. ※익명님의 커미션으로 작업한 글입니다. 로젠메이든au로 로젠메이든인 니노미야와 니노미야의 계약자 아이바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공개여부에 O를 표시해주셨기에 포스타입에도 게재합니다. 공미포 10075자 “어떤 사람이야?” 시계가 가리키는 시각은 3시 반 정도다. 바깥에 트럭이라도 지나가는지 들고 있던 찻잔에 파문이 일어서, 내...
배포본에서 약간의 편집을 거쳤습니다.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혹시라도 읽어주는 분이 계시다면 감사합니다. *조금 아픈 김독자가 나옵니다. 어딘가 조금 나른하다. 김독자는 소파에 누워 책을 읽고 있었다. 아니 읽고 있었던가. 머리로는 읽고 있다 생각했는데, 눈은 채 몇 줄 되지 않는 단락을 넘기지 못하고 계속 같은 구절 언저리만 배회하고 있었다. 자세의 불편함을 탓하기엔 몸을 파묻은 소파는 매우 안락했다. 쿠션에 끊...
바야흐로 여름. 여름에 접어들었다. 그나마 뜨뜻한 바람 한 점도 불지 않는 일요일 오후. 뜨겁다 못해 따가운 햇볕이 맹렬히 내리쬐는 그 아래, 축축한 옷가지들을 한아름 안고 있는 나는 아까 전 샤워를 마치고 나와 꽤 보송보송한 상태였다. 얼마전 이발을 해 짧아진 뒷머리 아래로 드러난 여린 피부로는 따끔따끔, 뾰족한 햇볕이 그 날을 세워 찔러대고 있었다. 벌...
달칵, 현관문이 닫혔다. 현관에 목석같이 굳어선 민형의 머리 위로 노란 불빛이 툭, 켜졌다. 그리고는 미동이 없는 그의 머리 위를 비추다, 오래지나지 않아 훅 꺼져버렸다. 그제서야 천천히 신발을 벗기 시작하는 민형의 움직임에 불빛이 다시 켜지고, 푹 숙인 민형의 얼굴 아래로 어두운 그림자를 만들어냈다. 울고 싶은 얼굴이었다. 민형은. 울고 싶은 마음이 가득...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