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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속전속결으로 여행을 계획한 그들은 졸업식 바로 다음날, 즉 입춘이라지만 다시 한번 한파가 몰려오는 2월 4일에 1박2일로 스키장에 가기로 한다. 다들 어린시절엔 스키나 보드를 타봤다해도 고등학교에 올라가서는 스키장과는 멀리서 살아왔기에 렌트도 해야한다며 셔틀버스를 오전으로 잡았다. 사실 새벽과 오전 두 차밖에 없었는데, 새벽 시간을 보고 식겁한 각별이 난 ...
“나타 남쪽 해변.” “그건 좀. 쪄 죽을걸요.” “견딜 줄도 알아야 해.” “차라리 몬드에서 진탕 마시는 건 어때요? 시드르 호수가 끝내준다는데.” “그건 좀 그렇군.” 타르탈리아가 미간을 찡그렸지만 바로 앞에 앉아 있는 종려는 그것을 보지 못했다. 타르탈리아의 손에 들린 붓이 감은 눈 위를 칠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몬드 얘기만 나오면 그러더라. 거기 ...
+ 뒷얘기 수상한 사람인걸 알면서도 타르탈리아에게 호감이 가는 여행자와 자각이 느렸지만 어쨌든 여행자를 좋아하게 된 타르탈리아가 보고싶다.. 아직 업뎃이 안됐으니 자세한 내용은 몰라도 탈탈이가 보스로 나오는거 같은데... 정식 동료로 합류하기 전에 저런 내용이 없을거라고 생각하진 않는다.^ㅇ^ 탈탈이는 저렇게 심한 말을 했지만 사실 저 말이 여행자를 향한것...
우리는 이미“꿈의 길”을 따라 여행을했습니다. 지역을 돌아 다니며 특정 지점에 도착할 때 특정 장소에 머물지 여부를 결정합니다. 그러나이 여행은 수많은 다른 인상으로 기억되었습니다. 결국 안달루시아는 역사적으로 서로 다른 전통이 얽혀있는 지역으로, 지역 도시의 현대적 표현에 흔적을 남깁니다.안달루시아는 알 메리아, 카디스, 코르도바, 그라나다, 우 엘바, ...
MAIN TITLE June - A Little Messed Up 스토리 전개 상 추가 인물이 필요할 것 같아 일부 수정했습니다.공공즈(황인준,이제노,이동혁,나재민) 논알페스이기 때문에 주요 시점은 공공즈들 위주로 돌아갑니다.공공즈들의 과거와 현재가 연관되어 있는 내용이 많고 또한 그를 통해 스토리를 풀어나가기 때문에 그 과정에서 서브 인물(이민형,김동영,...
정인이 시점으로 본 황필 이야기 우리는 바다로 향하는 중이다. 정확히는 내 가족이 있는 부산으로. 나와 현진이 형과 용복이 형. 세 사람의 2박 3일 여행이 시작된 참이다. 혼자 갈 때는 탄 적 없는 프리미엄 우등버스를 타고, 기차보다 편하지 않은 1인석 자리에서 이 글을 쓰는 중이다. 일기를 쓰는 취미는 없지만, 이 여행은 꼭 기록으로 남기고 싶다. 휴대...
부다페스트에 워터파크 비슷한 세체니 온천이 유명한데 히나타가 거길 혼자간거임 일본 같은 온천을 생각하고 갔더니 웬걸! 다들 무리지어 놀고 있는거임 머쓱해진 히나타 혼자 몸만 담구고 있는데 누가 다가와서 봤더니 머리 내려간 보쿠토임 안녕하세요. 혼자 왔어요? 엇, 일본어! 네! 하고 히나타가 반갑게 인사를 함 사실 알고보니 보쿠토는 이민 와서 사는 사람이고 ...
구름 한 점 없는 하늘에 눈이 비 오듯 내렸다. 바닥이 흰색으로 물들어가는 것을 멍하니 바라보던 수현은 저도 모르게 한숨을 내쉬어 입김을 내뱉었다. 그리곤 실감했다. 드디어 졸업이구나. 품에 안겨있는 졸업장과 여러 가지의 꽃다발들이 이상하게도 생생하게 느껴진다. 고등학교에 입학했던 게 벌써 엊그제 같은데, 우리는 벌써 어른이 됐다. 수현은 2년 전 자신이 ...
혼자 파리의 거리를 걷다가 유명한 일식집을 발견한 히나타 워낙 영국이나 어디서나 일식 도시락집은 많지만 밥집은 없어서 홀린듯 음식점에 들어감 근데 자기 옆자리에 자기 또래인 것 같은 애가 게임하면서 음식 기다리고 있었겠지 또 괜히 타국에서 동향사람 만나면 반가워서 보다 눈마주침 근데 그 사람이 자기 시선 눈치챘는지 불편한티 내다가 자기 보더니 웃어주는거 그...
히나타는 프랑스로 넘어갔음 로망의 도시라더니 파리는 정말 다 예쁘고 사뭇 영국과는 다른 기분이었음 호텔에 짐 풀고 베이커리나 펍이 늘어져있는 거리를 구경하는 중이었음 입맞도 없고 샐러드나 먹을까 하면서 가다 어떤 사람이랑 부딪힘 그리고 하필 그 사람이 들고 있던 커피가 쏟아진거 [괜찮아요? 미안해요 앞에 보다 못봤, 아니 내가 부주의했어요] 커피 주인은 토...
일단 히나타 여행 준비하는데 영국 입국심사가 빡세다그래서 걱정을 한가득 함 심지어 비행도 장거리라고 하지 막 안대고 슬리퍼고 바리바리 준비해서 비행기를 탔단 말임 히나타가 창가쪽에 앉아있는데 웬 크고 검은 애가 자기 옆에 앉음 또래여보이는데 혼자 자기처럼 혼자인 것 같았은거임 그래두 무턱대고 말은 못 걸겠으니 일단 얌전히 앉아서 감 그리고 기내식이 나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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