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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크리스마스에 눈 온대." "그래요?" 소파에 앉아 아무렇게나 신문을 넘기던 타쿠보쿠가 지나가듯 말을 툭 던진다. 받는 사람도 적당히 받아넘기는 분위기다. 성탄전야 아침의 첫 한마디라기에는 다소 건조한 대화였다. 크리스마스 이브라고는 하지만 별다른 할 일은 없다. 그동안 소란스러웠던 파티 준비도 성탄 전야쯤 되면 거의 마무리 되어 이제 간단한 몇 가지가 남...
* 둘은 현재 서로 다른 지검에 소속되어 있으며, 서동재는 결혼하지 않았다는 것을 전제로 쓴 글입니다. 시목아. ……. 황 프로. 네, 듣고 있습니다. 매정한 새끼……. 말씀하시죠. 전화기 너머의 목소리는 언제나 그렇듯 덤덤하고 무감해, 동재는 괜스레 숨을 깊게 들이켰다. 더럽게 춥다, 야. 감기 안 걸리게 조심해. 익숙한 화제 전환, 모른 체. 서동재가 ...
※ 모든 크리스마스 외전은 사귀기 시작한 이후입니다. 뉴스에서 화이트 크리스마스일 거라고 떠들어서 잔뜩 기대했던 지훈의 어깨가 어젯밤, 축 처졌다. 우리, 눈 오면 썰매 타러 가자. 둘이 손가락을 꼭꼭 걸고 약속한 지 한 달도 안 지났는데. 아직도 시무룩한 기운이 가시지 않은 지훈의 말랑한 얼굴을 바라보던 순영이 지훈을 제 품으로 바투 당겨 안았다. 왜? ...
한 걸음 내딛을 때마다 은수의 몸이 풍선처럼 흔들렸다. 몸이 가볍지는 않았다. 오히려 양다리와 어깨에 모래주머니를 매단 것처럼 무거웠다. 무게중심을 잡아줘야 할 허리와 목에 힘이 들어가지 않아 발이 이끄는대로 끌려가고 있었다. 정신을 차려 보면 버스정류장이었다. 한 시간 전에 헤맬 필요 없어서 좋다고 생각했던 걸 금세 까먹었다. 다녀온 병원이 입지가 좋아 ...
https://youtu.be/x8VYWazR5mE " 어, 나야. " ' 친구 차 타고 들어가고 있는 중이야 - ' " 진짜? 얼른 들어와, 밥 같이 먹자. " 한편으로는 나는 더욱더 너를 만나고 싶었어. 헛된 시간을 소비하고 싶지 않았던걸려나. 사람들이 애인을 기다린다고 한다면 다들 이렇게 사귀면서 시간을 보낸다고 하던데, 이렇게 가라앉듯이.. 녹아가듯...
메리크리스마스🤶 호미입니다~ 모두 단란하고 따듯한 크리스마스들 잘 지내셨나요~? 크리스마스가 다 지나가고 나서야 성탄절 인사를 드리는 저는 진짜 인사도 굼벵입니다 ㅎㅎ 사실.... 계획하고 있었던 것이 있었는데 실패해서 이실직고 하러 왔어요;; ㅎㅎㅎ ㅠ 크리스마스가 다 가기 전에 귤나사를 올리려고 했는데, 실패했떠여..... 그런데말이죠.... 크리스마스...
인기 웹툰 '좋아하면 울리는'의 원작자 천계영 작가님이 공식 가이드 라인을 제공하여 좋알람 세계관을 정당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공모전, 포스타입 X 천계영
<사쿠아츠> "오미군! 밖에 봐라. 눈 온다카이!" "...응." "그만 자고 빨리 인나서 나가자!" "졸려.. 더 잘래.." "이 나쁜 머스마야! 하루 종일 그렇게 퍼질러 자래이! 내 혼자 나갈끼다!" 크리스마스 당일. 아침 일찍부터 화이트 크리스마스가 시작됐어. 잠에서 깬 아츠무는 창문 밖을 보고는 신이 나서 제 애인을 깨웠지. 크리스마스에는...
- 어떡하냐, 올해는 못 놀겠네. 어쩔 수 없지 모... - - 뭔가 - 너는 어떻게든 나가서 놀 것 같았는데 ㅋㅋㅋ - 의외네... 아, 씨. 오늘은 할 수 있을 것 같았는데. 얘는 불난 집에 부채질을 아주 대형 송풍기로 하네. 내 이미지가 어떻길래? 나 그렇게 천박한 애 아닌데... 뭐 어쩌겠어. 산타님, 연애까지는 안 바랄게요. 올해는 꼭, 꼭! 크리...
이렇게 입김 폭폭 나는 날 인간들은 다 어디로 가나. 어제까지 폭죽을 불고 홀케이크를 퍼먹고 캐롤 부르면서 모텔을 매진시키더니 그거 다 없던 일 되고 눈 뜨니까 그냥 26일이었다. 수빈이 검은색 목도리를 매만졌다. 왜 서점이 14층에 있을까. 책 백 권 사러 왔다가도 서점이 14층에 있으면 최수빈 같은 인간들은 안 갈 텐데 매출을 숨쉬듯이 까먹고 있구나.....
🎄〜!!
"루미, 얼른 밖으로 나와봐요!" 밖에서 들려오는 해맑은 목소리에 루미너스가 새벽녘 겨우 감았던 눈꺼풀을 들어올렸다. 푸근한 이불을 발치까지 걷어내고 무릎걸음으로 창가에 다가갔지만 무엇이 문제인지 아무리 손에 힘을 줘도 창문은 열리지 않았다. 그 사이에도 라니아의 웃음소리가 맑게 울리자, 루미너스는 고민 끝에 눈을 부비며 침대 아래로 내려섰다. 느슨한 침의...
눈이온다. 내리는 눈송이 하나하나가 너를 떠올리게 한다. 반짝이는 불빛 하나하나가 너를 비춘다. 지나가는 사람들의 소음에서 네 목소리가 들려온다. 눈을 감으면 너와 함께 있는 것 같다. 다만 네가 정말 내 앞에 있다면, 내 목소리를 들으려 한다면, 나를 온전히 보려고 한다면, 나는 아무것도 보지 못하고 아무것도 듣지 못하고 아무말도 하지 못할 것이다.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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