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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중간중간 약간 죽음을 암시하는 표현이나 개인적 해석이 조금 많은 부분도 있으니 취향이나 관심이 맞는다 생각 하신 분께 권장해요. 그래도 괜찮다 생각하시면 스크롤을 아래로. '조금 아픈 것 같아, 그뿐이야.' 꽃이 피었던 자리 단금 이긴한데 커플링이라기 보다는 그냥 단델 시점 플라이곤이나 모스노우 같은 벌레계열 포켓몬은 진화하면서 카레 먹는 양이 줄어든다고 ...
"토오루. 저 오늘도 이상한 꿈을 꿨어요." "푹 못잤어? 무슨 꿈인데?" "....말하려고 하니까 모르겠어요." 히나타는 한참을 생각하다가 끝내 생각을 포기하고 고개를 저었다. 그리곤 코피가 흘렀다. 오이카와는 예상했다는 듯 빠르게 휴지를 꺼내 히나타의 코를 꾹 눌렀다. 허공을 바라보는 히나타의 눈빛이 위험하다. 자꾸만 그 기억나지도 않는 꿈을 쫓는 공허...
얼마 전에 친구의 집에 놀러갔을 때였다. 좀 꾸미고 만나자고 치마를 입고 만나자고 하던 친구는 당당하게 바지를 입고 나왔다................ 나의 호랑이 무늬 치마가 독버섯처럼 두드러지는 순간이었다. 친구네 강아지는 나를 보고 짖기 시작했다.............. 1. 내가 너무 거대해서 2. 내가 귀엽다고 호들갑 떨지 않아서 3. 신성한 집에...
버렌 슈바리체는 오늘 사교파티에 나가야만 했다. 평소, 일이 바쁘다며 핑계를 대며 나가지 않았던 것인데, 이번에는 무조건 형이 나가야한다며 바레타가 신신당부 했기 때문이다. “버렌은 그렇게 안 생겨서는, 바레타에게 약하네.” “내가 어떻게 바레타의 말을 거절 할 수가 있겠어.” 아라셀리가 따뜻한 홍차를 한 모금 마시고 말했다. 버렌은 조용히 이야기하며 ...
다인이 떠난 다음 날, 오후가 다 되어서야 눈을 뜨니 오늘은 내 방이다. 옆에는 여자도 없고, 남자도 없다. 내 발로 걸어서 집으로 들어온 것이 어렴풋이 기억난다. 내 파트너였던 여자가 2차를 가자고 엥엥거렸으나, 다인의 전화를 끊은 직후라 그랬는지 썩 내키지 않았던 것 같다. 술을 마시고, 아무나 끌어안고 잠을 자는 것도 그가 없는 하늘에선 별로 하고 싶...
Sara 다인이 비행기를 타던 날, 나는 서울로 돌아오자마자 친구들을 불러모았다. 공항에서 어떻게 운전을 해서 돌아왔는지도 모르겠다. 이따금 눈물을 훔쳤던 기억밖엔 나지 않는다. 다인이 없는 서울의 봄 하늘은 평소와 다름이 없었다. 너무 어릴 때부터 혼자 있는 방법을 몰랐던 내가 할 수 있는 거라곤 술밖에 없다. 오늘 같은 날에도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기...
인기 웹툰 '좋아하면 울리는'의 원작자 천계영 작가님이 공식 가이드 라인을 제공하여 좋알람 세계관을 정당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공모전, 포스타입 X 천계영
사람은 타인으로 남아. 무얼 바라고, 무얼 꿈 꾸고, 그 관계에서 무엇을 얻더라도, 설령 무언가를 또 잃게 되더라도. 그건 당연한 진실이고, 변함 없을 사실이지. 우리가 아무리 누군가를 소중히 여긴다고 해서 남는 것은 없어. 내가 너를 소중히 여기게 된다고 해도, 네가 나를 소중히 여기게 된다고 해도. 얻을 수 있는 것보다 잃을 수 있는 것이 훨씬 많지. ...
모부서의 소시오패스 냉혈한 대리의 프사가 어느샌가 멍멍이로 가득차게 되었다는 믿을 수 없는 소식 (부하직원들이 사진은 꼭 많이 남겨놔야한다고 닥달을 해서 얼떨결에 시작하게 된 첫 카톡프로필사진!) 비가 엄청나게 많이 왔을 때 실화 기반으로 그린 만화 처음에 모드는 분명히 도베르만으로 설정을 했는데 뭔가 그리다보니... 아무리 그래도 모드의 보라색을 포기하고...
팬심으로 하는게임 서비스종료...요즘 알칼..? 그 유닛쪽으로 빠져있는데 그냥 개인적으로 백업이나 해야겠다..
마야아야 님은 ‘꿈 속에서 달리는 것처럼 발걸음이 쉽사리 떨어지지 않았다.’의 문장으로 연성해주세요!#연성소재#shindanmakerhttps://kr.shindanmaker.com/600412 아야마야 를 위한 연성 키워드는 떠난 님은 오지 않네,태양,첫사랑 입니다.#shindanmakerhttps://kr.shindanmaker.com/352187 결국...
두 사람이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마시며 돌아온 동아리방에는 정말 오랜만에 보는 얼굴이 있었다. 졸업 학점을 채우기 위해 희대의 트롤러들 멱살을 잡아끄느라 바쁜 성윤이 노트북을 붙잡고 있었다. 같은 과인 지범의 목격담으로는 바로 어제도 사물함에서 책 세 권을 챙겨가면서 잔잔하게 쌍욕을 하고 있었더랬다. 장준이 반갑게 인사를 건넸다. “어, 형. 오랜만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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