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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 문법 주의. https://www.youtube.com/watch?v=-GrjvEVfpNY 우중충한 날씨다. 밖에 나가 뛰노는 것을 즐기는 아이들에게는 상관없는 날씨이긴 하지만 거리의 아가씨들에게는 펄럭거리는 드레스와 자신의 멋진 머리를 망칠 딱 좋은 날씨였다. 특히 비가 올듯하면서도 쏟아지지않는 분위기엔 요즘 유행하는 멜랑콜리아에 걸리기 쉽상이랜다...
제 결부를 마주한 이는 얼마나 찬란한가. 마주한 푸른 눈 끝에 제가 오롯 담기는 기분은 또 얼마나 저릿했던지. 감각을 명확히 정의내리기에 부족하여 跛立한 이는 틀림없이 자신의 태부족함을 깨달으면서도 지금껏 똑바로 응망하지 못한 것마저 그의 결핍이었다. 모순적인 이제면명함이 꼭 제 숨통을 틀어쥐는 것 이외의 방법으로 설명할 수 없는 감각에 턱 막히는 것을 속...
"어디 가!" 한 소녀는 넘어지기를 반복하며 이상하게 생긴 동물을 집요하게 쫒아가고 있다. 귀는 컸으며 눈도 얼굴의 반 이상을 차지했고 전체적으로 둥글고 큰 얼굴에 콧구멍은 구멍만 뚫어놨다. 입도 보이지 않는 이 동물은 작은 몸집에도 날렵하여 웬만한 성인들도 잡는데 어려움을 격을 듯하다. "허, 허, 탈린 공주님 그래서야 어디 오늘 안으로 잡으실 수 있겠습...
버려도 버려지지 않는 숱한 것들이 있다. 분명 유기하였다 생각해도 돌아서면 제 손 끝에 걸려드는 것이 불가해하고 폭력적이기까지 한 것들. 호흡의 深淺은 분명 사람을 가린다. 타인에게 쉬웠던 것이 자신에게는 어렵고, 누군가는 어렵다고 할 것들을 쉬이 자만하게 되는 것은 축적한 세월이 다른 탓이다. 찰나와 영원 사이에 걸친 삶이 달라서, 살았던 시간에 누군가는...
1. 배포된 모든 시나리오의 개변이 자유롭습니다. 인원 변경을 하셔도 되고, 처음부터 끝까지 갈아엎으셔도 되고, 새로운 엔딩을 만드셔도 됩니다. 별도로 문의하지 마시고 즐겨 주세요. 플레이 이후 PL에게 본래 시나리오의 링크를 전달해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2. 모든 시나리오에는 룰과 신화 생물 등에 대한 자체적 해석이 들어가 있습니다. 3. 공개된 곳에...
김순식 우리 우주들 화질좋은 거로 고쳐놔라 먼 차인지는 모르겟지만 고침 ㅋㅋㅋ
기약했던 나흘이 지났지만 백현은 돌아오지 않았다. 늦어지면 보내겠다던 편지도 없었다. 대신 마을에 흉흉한 소문이 돌기 시작했다. 이웃 나라에서 왕을 죽이고 새로 왕위에 오른 흉악한 자가 이젠 대륙 전체를 잡아먹을 궁리를 한다는. 곧 전쟁이 터질지도 모른단 것과 별다를 것 없는 소문이었다. 군인인 백현과 케이가 급히 도성으로 떠났단 사실이 마을 전체에 퍼지면...
BGM: Chopin - Etude Op.25 No.11 “Winter Wind” https://youtu.be/60Upg8Hz0rI [ Et lux in tenebris lucet ] -미래에 대한 기대가 있어야만, 어둠 속에도 빛은 있나니. " 아아, 보이지 않는 것을 맹신하니! " 이름 Halo Nebula Horizon | 헤일로 네뷸라 호라이즌 _...
범우주적으로 염병천병하는 팤앤... 애틋하게 어쩌고저쩌고 대사를 내뱉는데 지나가던 외계인이 “아 거참 우주 혼자 쓰나…”하는 거 보고싶다. ㅋㅋㅋㅋㅋㅋ아 우주 혼자 쓰나... 하면 우주는 우리만의 것이 아니지만 이 사랑은 우리 것이지(this love is ours)같은 소리 지껄이는 것도 어울릴 거 같고요ㅋㅋㅋㄱㅋㅋㅋㅋ 거창한 사랑은 그 과정을 함께해야 ...
사랑에는 여러 가지 형태가 있다고 어디서 읽었던 것도 같다. 뭐더라, 친밀감, 열정, 그리고 항상 기억나지 않는 거 하나, 그렇게 세 가지 요소에 따라서 형태가 달라진다고. 아마 사랑이 뭔지도 몰랐을 아주 어린 나이에 주워들었던 것 같은데, 그냥 말이 멋있어서인지 뭔지 아직까지도 기억에 남아있는 말이었다. 승관은 그 말에 동의했다. 그 사랑이 짝사랑일지라도...
일곱 번째 연애가 실패했다. 수능으로 따지면 7수였다. 이 날 술자리는 전적으로 전정국을 애도하기 위한 자리였다. 반은 농담으로, 반은 위로 차원에서 술잔에 술을 칵 들이붓던 새끼가 큰 소리로 외쳤다. 니 얼굴은 그래 반반해서 와 이상한 여자한테만 꽂히는데? 전정국은 그 말 듣고 스트레이트로 목구멍에 양주 꽂았다. 그러게. 나 왜 이러냐? 운이 없어도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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