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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흙으로 빚어진 형체는, 결국 흙으로 돌아간다. 철썩하는 소리와 함께 바다로 흘러 들어간다. 바다. 그것은 요코를 닮았던 것이자, 가장 사랑하던 것이다. 버텼다. 운석이 떨어진 7년의 시간동안 정말 악독하게도 버텨왔다 말할 수 있었다. 닌교병이 풍기는 송장의 향으로부터, 비명으로부터, 고독함으로부터. 孤獨 . 요코는 줄곧 고독했다. 끊임없이 외로워했고, 밤에...
소나기 158 벌써 키가 반올림하면 백육십이었다 김천둥번개 씨를 이길 수는 없었지만... 그 언저리까지는 갔다 고등학교 입학부터 기른 머리는 어깨를 훌쩍 넘겼지만 덥다는 이유로 몇 주 전에 다시 싹둑 잘라버렸다 아깝다는 친구의 말에 그럼 다시 길러볼까?라며 반응했지만 또 금방 자를 듯하다 요즘에는 체리가 좋았다 과자는 여전히 바나나킥이 좋지만 폴라포보다는 ...
오전 8시 30분. 미린고 옆의 주택가에는 미린고 교복을 입은 학생들이 하나둘씩 늘어난다. 월요일이라서 그런 것이겠지만, 다들 걸음걸이가 조금씩 느리고, 몇 명은 마치 흐느적거리는 것처럼 보인다. 길 한가운데 지나가는 세훈도, 현애도, 그리고 조금 구석진 곳에서 걸어가는 알렉스, 조제, 외제니 역시 마찬가지다. 그렇게 지나가는 동급생들 뒤에서, 누군가가 활...
“고마워요” 입 안에 맴돌았던 단어 하나를 입 밖으로 내뱉었다. 이 단어를 하기까지 얼마나 오랜 시간이 걸렸던지. “뭐 이런걸 가지고” 싱긋 웃으며 대답하는 당신을 보며 생각한다. 정말 쉬워보인다. 당신에게는 이 세상 모든게 정말 쉬워 보인다. 아닐 것을 알고 있지만 그냥 그렇게 생각한다. 그런 모습들이 나를 버티게 해주기 때문이다. 이 삶이, 이 성격이 ...
< 27 > "실례합니다 교수님, 들어가도 될까요?" "아, 해리군! 원 세상에 별 쓸데 없는 소릴 다 하는군. 마법 세계의 영웅, 이몸의 가장 자랑스러운 제자 해리 포터는 언제라도 두 팔 벌려 환영이라네. 자 들어오게 들어와." 슬러그혼의 연구실은 육 학년 크리스마스 파티에서 봤던 그대로 어마어마한 넓이를 자랑했다. 해리는 이것이 원로 교수를 ...
오늘 소개할 게임은 어몽어스(Among Us)입니다. 최근에 정말 정신없이 플레이한 게임인데요. 이 게임, 왜 재미있을까요? 저는 하면서 예전에 친구들과 숨바꼭질할 때의 추억이 떠올랐습니다. 네, 그렇습니다. 이 게임은 우리에게 동심을 줍니다. 친구들과 함께 왁자지껄 이야기하며 놀던 그 장소를 게임이 제공하고 있는 겁니다. ▲ 어몽어스는 다양한 유저들과 인...
<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1. 재작년 겨울 사다 놓은 코트 때문에 존나 더웠다. 옷걸이 옆에 매달린 물 먹는 하마에서 나오는 나프탈렌 냄새가 코를 찌르는 와중에 박성진은 나를 끌어안고 그 두꺼운 손바닥으로 내 입을 틀어막았다. 제정신이 아니고서야 미쳤다고 그 상황에 소리를 지를 일은 없겠지만 입술을 조금이라도 떼었다가는 당장이라도 심장이 입 밖으로 튀어나올 것 같아서 걔가 하는대로...
*마비노기 G25 2부의 스포가 포함되어있습니다* 친구에게 축전으로 바친 그림 밀레도 친구집 밀레
흐린 기억 속의 꿈 저편에서 날 부르는 그대 그 목소리가 점점 선명해져 날 이끌어 5장 자각몽 上 “남잠. 이 꽃은 꽃말이 뭔 줄 알아?” 위무선이 꽃다발에서 모란을 뽑아 남망기의 귓가에 다시금 꽂아주며 물었다. 남망기는 고개를 살살 저었다. “행복한 결혼이야.” “위영?” 그 말이 가리키는 바가 뻔했음에도 남망기는 차마 자기 입으로 확정지을 수 없어 위무...
취미로 커플 브이로그 가끔가다 듀엣 커버곡 몇개 올리는 커플 유투버 슨숨. 닉넴은 뜽우니와 뜽띠기. 아직 시작한지 별로 안됐지만 뜽뜽이들의 환상의 캐미덕분에 나날이 구독자수가 증가하고있는 라이징일듯. 매주 화요일 9시마다 생방송 라이브를 하겠지. 사연읽기, 댓글읽기 등등 딱히 정해진 컨셉없이 한시간에서 한시간 반정도 함. 둘이 꽁냥꽁냥거리는 것만 봐도 유잼...
유난히도 검고 고요하며 어두운 바다, 달빛 하나에 의존해야 하는 망망대해. 살랑살랑 기분 좋게 흔들리는 파도 위에서 구명 보트에 누은 흥철은 차분히 숨을 골랐다. “후우-,” 씨이발, 좆나 빡세네. 짧게 욕을 뱉은 흥철은 이마의 물기를 닦았다. 힐끔 고개를 들어 그가 왔던 길을 바라보았다. 어둠에 가려진 큰 선박이 내부의 등만 켜진 채로 우뚝 떠 있었다. ...
새는 등대지기를 삼킨다 w. 다나 BGM과 함께 보시는걸 추천합니다 석진이 시간을 한참동안이나 확인했다. 눈이 뻐근한게 오늘은 집에 얼른 가고싶었다. 아마 저번주 이 시간에 일찍 귀가해 자버린게 화근인것 같았다. 석진의 멜빵은 갈색이었지만 많이 맨 탓에 손이 많이 닿는 부분은 검게 변해버린지 오래였다. 빵에 치즈조각을 얹어 베어물며 이 따분한 짠 공기를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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