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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나한테 뭐 할 말 없어?"라는 대사에서 시작하는 지냥! 지원이 바람피는줄 알고 유한양 헛짓거리(;;) 하다 결국 둘이 이렇게저렇게 사랑하는거 보고싶어요ㅠㅠㅠㅠㅠ "너 나한테 뭐 할 말 없어?" "뭐." 한양이 차가운 눈빛으로 지원을 바라보며 물었다. 지원은 특유의 덤덤한 투로 대꾸하곤 다시 휴대폰으로 시선을 옮겼다. 한양은 작게 한숨을 쉬더니 제 앞에...
새벽부터 온다던 비가 자정이 되기도 전에 한 방울씩 떨어졌다. 군데군데 얼룩이 새겨진 창을 미약하게 두드리는 소리가 두어 시간 전부터 의미 없이 틀어둔 텔레비전에서 흘러나오는 소리에 간간이 스며들었다. 쨍한 햇빛 아래로 남녀가 서로를 힘껏 끌어안는 장면에 우중충한 빗소리라니, 불협화음이 아닐 수 없었다. 나는 느릿하게 소파 아래로 팔을 뻗어 차갑고 딱딱...
:: Trigger Warning. ::이 게시글에는 트라우마를 유발할 수 있는 요소를 포함하고 있습니다.(가정 폭력, 그것을 합리화하는 아이.)더불어 본 오너는 이와 같은 행위들이 정당화 될 수 없음을 인지하고 있습니다. 멜포메네가 눈을 뜬 곳은 방 안이었다. 오래된 먼지 냄새가 나는……. 언제 정신을 잃었던가? 멜포메네는 기억이 잘 나지 않았다. 오늘은...
记忆碎片_기억파편 ¹我雪白的小宝贝,快来。 나의 새하얀 아가야, 어서 오너라. 원체 자유로운 몸이었기에, 제 발걸음이 닿는 곳이라면 어디든 갔다. 검은 공막에 붉은 눈동자, 얼굴과 몸에 흉터가 여기저기 자리잡으니 제 주변으로 가까이 다가오는 이는 드물었다. 그렇기에 여행이 고된 적은 그다지 없었다. 죽음은 자신에게 그리 가까운 단어가 아니었으니, 저에게 달려...
* 레오이즈 * 레오야 생일 축하해 W. 세르니아 활짝 열어놓은 창문 밖에서 봄내음이 물씬 풍겨 들었다. 바람을 타고 들어온 계절의 공기는 테이블 위에 올려둔 찻잔의 향기와 비슷했다. 방금 우려내 향긋한 허브차와 같은, 가만히 앉아만 있어도 산뜻해지는 그런 느낌이다. 4월의 끝자락. 무르익어가며 다가올 5월의 세상은 이다지도 포근하고, 따듯하다. 얼마 지나...
그저 아무말입니다. 스토리도 없고...짧고... 기승전결 그 무엇도 없는...! 트위터에 있는 썰을 보시게 되면 그래도 이해하실 수는 있습니다.. 배경음악이 다하는 글이니 부디 배경음악과 같이 읽어주세요 그대에게 드립니다. 떠난 지가 언제인데 이토록 미루다가 첫 서신을 적고 있는지, 사실 잘 모르겠습니다. 그대가 떠난 후로 날짜를 세지 않은지 좀 되어서, ...
보고 싶은 치렛타에게 치렛타 잘 지내고 있나요? 이 곳은 눈이 내리는 날보다 안 내리는 날이 더 많아지고 있어요. 그래요. 당신이 여행을 떠난 지 해가 변하고도 한참의 시간이 흘렀네요. 처음에는 나도 미스라도 없이 혼자서 여행이라니 누구 하나 죽이고 돌아오는 게 아닐까 걱정이었는데 아직 당신의 여행길을 막는 무뢰한을 만나지 않은 것 같아 다행이라 생각하면서...
그러니까 모두 그 애와 사랑하고그 애와 헤어져서 나에게 남은 것들,내가 영원히 사랑할 수 없는 것들. 사랑하는 것들에 관하여, 제목부터 잔잔하고 단조로운 사랑을 다루는 듯한 이 단편은 두 사람의 해 질 녘 바닷가의 물결처럼 잔잔한 사랑 이야기를 다룬다. 사실 제삼자라는 것이 그렇다. 항상 멀리서 보게 되고, 그렇게 판단하게 되는 것. 하지만 내가 잔잔한 사...
태어나서 처음으로 받은 고백은 다른 사람도 아니고 그와 피를 섞은 친 남동생에게서 온 것이었다. 그것은 일주일 전 유키오가 고베로 출장을 가던 날 있었던 일이었다. 아직 해도 뜨지 않은 이른 새벽에 뭔가가 부스럭 부스럭거려서 린이 일어나보니, 유키오가 엑소시스트 복장으로 옷을 갈아입고 있었다. 린은 또 급한 임무가 생겼겠거니 하고 태연하게 생각했다. 유키오...
당신을 짝사랑하는 이로부터 캐비닛을 열었을 때 켄지로는 쏟아지는 상자들에 놀란 눈을 했다. 각기 다른 색의 작은 상자들을 보니 배구부 부원들의 축하한다는 말들이 다시금 귀에서 맴도는 듯 했다. 선물은 준비 못했다며 케이크만 받으라더니 다들 덩치에 안 맞게 군단 말이야. 뒷정리에서도 생일이니 특별히 빼주겠다며 등을 떠민 이유가 있었다. 올해 생일도 무난하고 ...
석양산책 - Lucia(심규선) 꾸민 데 없이 말간 그대의 얼굴에문득 옅게 피어오르는 미소가 있소 "오늘은 그 선배가 안 데리러 오네요 ?" 점점 어두워지는 바깥 해에 고개를 바싹 숙이고 노트 위로 코를 맞대다시피 하고 있던 영은 나빈의 갑작스러운 발언에도 고개를 들지 않았다. 그 선배? 느릿하게 대답하였으나 이미 그가 누군지는 바로 알아들은 차다. 그 사...
* BGM을 틀어주세요. 그래, 결국 내가 가졌던 건 겨우 낡아 빠진 종이와 적절한 시기에 울 줄 아는 처연한 감성이었다. 가진 건 그뿐인데도 두 개만으로 할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었다. 잉크가 다 마른 만년필로 글자를 적었던 것도 한참 전의 일이었다. 지금보다 서럽지 않았던 건 모두 걔가 있을 때였다. 뭉툭한 손끝 타자, 건반에 네 페달 내 만년필 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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